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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는 이야기

수의사 국가고시에관한 글임다...(퍼온 글이에요..)

작성자방찬우|작성시간01.08.19|조회수751 목록 댓글 0
1장 전반적인 국가고시 분석

수의사 국가고시(이하 국시)란 수의학부를 전공한 자에게 수의사 자격 취득을 위한 등용문이다. 각 대학마다 2-3명의 교수님과 검역원 관계자로 이루어진 30여명의 출제위원으로 구성된 출제위원회가 시험 1주일전에 문제를 출제한다. 국시는 거의 1월 셋째 주 금요일로 일정이 잡힌다. 2000년도 현재 44회까지 치루어진 상태다. 출제 과목은 수의해부학, 수의생리학, 수의병리학, 수의약리학, 수의 공중보건학, 수의법규, 수의외과학, 수의내과학, 수의산과학, 수의전염병학 10개 과목이며, 한과목이라도 과락(40점)이 없어야 하며 평균 60이상이어야 합격이 되며, 과목당 40문제입니다.

1. 국시 최신경향 분석

불과 몇 년 전에는 단순한 형태의 문제가 대부분이었는데, 해를 거듭할수록 생각을 요하는 수능 형태의 문제, 긴 문장 형태의 문제가 출제되고 있다. 최근 44회 병리학 문제를 예로 들어본다. '개를 부검하여 보니 , 위 속에 금속성 이물이 있었다. 다음 중 가장 예상되는 질병은?' 답은 광견병이다. 이 문제를 단순한 형태로 내면, '다음 중 광견병의 임상증상이 아닌 것은?'이다. 단순히 문제의 앞 뒤를 바꿔낸 것이지만, 한 감독관에 의하면 이 문제를 예상보다 많이 틀렸다고 한다. 문제의 형태가 익숙치 않고 깊이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경향은 앞으로 더더욱 뚜렷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왜냐하면, 각 대학마다 젊은 교수님들로 조금씩 세대 교체되고 있으며, 6년제를 대비한 국시 형태는 더욱 복잡해지기 때문이다.

2. 최근 2년간(43,44회) 결과 분석(출처:수의과학 검역원)
합격률(전체)
평락 인원수
과락 인원수

43회(1999)
86.65%
36명
54명

44회(2000)
78.04%
149명
8명





위 결과를 보면, 44회 국시가 어려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수치상으로 합격률이 8%차이지만, 실제 체감 합격률은 크게 나타난다. 또한 44회 국시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전체 불합격자 157명중 평락이 95%를 차지한다. 이것은 10개 과목 중 어려웠던 과목이 한 두 과목이 아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보통 10개 과목 중 1,2과목이 어려운데 44회는 4과목이나 어려웠다.

또한, VET Counselor에서는 대학별 국시 합격률은 밝히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 합격률이 대학간의 실력을 나타낸다는 잘못된 인식를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VET Counselor에서는 이 공간을 비롯하여 분명히 밝힌다. 대학별 합격률은 대학간의 실력차이를 나타내지 않는다. 그 근거를 들어보면, 전국의 국시 응시자 중 90%이상이 열심히 공부한다. 그런데도 합격률이 90%가 안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매회 국시마다 항상 1~2과목은 어렵다. 과락을 아슬아슬하게 넘긴다는 의미다. 불합격자의 대부분은 그 어려운 과목에서 과락을 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어려운 과목을 출제했던 교수님에게 배웠던 해당학교 학생들은 그 과목에서는 과락을 잘내지 않는다. 그들에겐 문제가 어려워도 익숙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연히 그 대학의 합격률은 타대학보다 높을 수밖에 없다. 이것은 실력이 아니라, 현행 우리나라 국시의 제도상의 문제점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점은 3장에서 따로 밝히겠다.



2장 국가고시 준비 및 방법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국시 합격할 수 있을까.. 이 장에서는 국가 고시를 어떻게 준비하는 것이 좋으며, 그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그러나 전체 응시자에게 똑같은 준비방법이란 있을 수 없다. 다들 자기만의 계획이 있고, 방법도 다르기 때문이다. 다만, 여기서 밝히는 국시의 준비와 방법은 성적이 보통 정도이며, 말기에 조급하지 않고 여유롭게 국시를 준비할 수 있는 위치를 설정하여 중위권을 기준으로 명시한다. 따라서 자신이 학업수준과 학업량이 남들보다 뒤쳐져 있다면, 다음의 국시 준비방법보다 더 열심히 하면 되는 것이다.

1. 시기별 준비

1학기(3월~6월): 적어도 국시과목 중 해부학과 생리학은 한 번은 꼭 본다. 해부학과 생리학은 10개 과목 중 가장 기초가 되는 과목이다. 그러면, 2학기때 다른 과목을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반드시 기억하자. 생리와 해부는 1학기때.. 그리고 1학기때 배우는 4학년 과목도 틈틈이 준비한다. 국시 과목 중 4학년때 배우는 산과학, 내과학, 외과학 등은 따로 준비할 시간이 없다. 그러니 배우는 틈틈이 국시기출집을 중심으로 공부해둔다.

여름방학(7~8월): 더워서 공부하기 힘들 시기이다. 아직 5개월정도 많았다는 마음에 여유로울 수 있는 시기이다. 운영자는 상-중위권 학생에겐 오히려 국시 준비보다 실습을 권한다. 4학년 1학기에 배운 임상 과목을 실습을 통해 완전히 익힐 수 있는 좋은 기회다. 그것은 곧 국시 준비를 위한 한 방법이기도 하다. 하위권 학생은 좀 마음이 불안하다면, 2학기 때 할 과목을 미리 준비하는 것도 권장할 만하다.

2학기 초반(9~10월 초순): 이제 좋은 시절은 다 갔다고 생각해야 한다. 국시의 합격여부는 2학기를 어떻게 보내느냐, 호텔에서 어떻게 보내느냐다. 무조건 열심히 한다.(다른 말이 필요가 없는 것 같다.) 이해 과목을 중심으로 하나씩 준비해간다.

2학기 중반(10월 중순~11월 말): 11월말까지 적어도 국시기출집을 중심으로 전과목을 한 번은 다 본다. 늦어도 12월 초순까지 1번은 다봐야 나중에 마음이 불안하고 초조해지지 않는다.

2학기 말(12월): 전과목을 2번째 보기 시작한다. 이때는 굳이 타대학 문제집은 안봐도 된다. 자신이 공부했던 것(국시 기출집)을 한 번 더 보는 것이 새로운 문제집(타대학 중간-기말, 졸시 정리집)을 보는 것보다 더 효율적이다. 자신이 공부한 것을 완전히 익혀야 한다. 그러나 이 때쯤 되면, 마음이 불안하고 조급해진다. 왜냐하면, 한 번 봤던 기출집인데, 다시 보니 또 새롭다고 느껴지기 때문이다. 인간이 망각의 동물이라는 것을 깨닫는 순간이죠. 그러나..걱정마십시오.. 당신만 그런 것이 아니라 모두다 그렇습니다. 그러니, 새롭다고 해서 불안해 하지 마시고, 묵묵히 보는 것입니다. VET Counselor의 말을 믿으십시다.

최종 말기(1월): 이쯤되면 기출집을 두 번 본 사람도 있고, 세 번 본 사람도 있을 겁니다. 이제는 타대학 문제집을 봐야 합니다. 이 시기에는 10과목의 출제 위원이 거의 80%정도 윤곽이 드러납니다. 그래서 그 출제위원(교수님)이 냈던 중간,기말, 졸시를 최근 문제부터 차근차근 풀어봅니다.

호텔 (시험 5일전): 이제는 호텔에 와 있을 겁니다. 여기서는 호텔 족보를 접하게 됩니다.. 이 호텔 족보를 중심으로 열심히 외우며, 공부합니다. 그리고 나서 시험을 치고..당당히 합격하는 것입니다.

호텔 족보에 대해 알고 싶다면...[More]

2. 과목별 준비

국시를 준비하는데 필요한 책은 크게 국시기출집과 타대학Quiz집입니다. 국시기출집은 반드시 한 번 이상은 봐야 한다. 기출집에 나와있는 문제와 정리부분은 반드시 외어야 한다. 문제 하나하나 마다 이 문제가 왜 틀렸는지, 왜 맞는지를 책을 찾아 알아야 한다. 또한 타대학Quiz집은 기출집을 한 번 이상 본 후에 보는 것이 좋다. 반드시 명심할 것은 기출집이 Quiz집보다 우선한다는 것이다. 특히 10개 과목 중 병리학, 약리학, 생리학, 공중보건학을 더 열심히 공부해라. 까다롭게 출제하면 매우 어려운 과목일 수 있기 때문이다.

(1)수의생리학: 교과서를 한 번 다 읽는 것이 좋다.(정독) 왜냐면 다른 8개 과목(법규제외)의 기초가 되기 때문이다. 책을 중심으로 자신이 그동안 정리해왔던 노트를 보는 것이 가장 좋지만, 그것이 없다면, 기출집의 문제 중심으로 따로 정리한다.

(2)수의해부학: 역시 교과서가 중심이 되어야 한다. 명칭에 대한 해부학적 위치를 잘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또한 반드시 신용어(우리말)로 공부해야 한다. 출제 문제가 신용어로 나오므로 구용어(한자어)로 공부하면 낯설 수 있다. 또한 조직 문제도 일정 비율(보통 10문제)출제되므로 기출집을 중심으로 공부한다.

(3)수의약리학: 외어야 될 부분과 이해해야 할 부분이 정해져있는 과목이다. 항생제부분은 반드시 외어야 한다. 이것만 확실이 되면 과락은 면할 수 있다. 총론이 전체문제의 30~40%정도를 차지한다. 각론부분은 자기 자신이 큰 표를 작성하여 큰 체계를 미리 파악하고 공부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4)수의병리학: 어렵게 되면 매우 어려운 과목이다. 따라서 준비를 철저히 한다. 총론이 50%정도 차지한다. 그러니 적어도 총론이라도 확실히 하면 병리 때문에 떨어지는 일은 없다. 특히 이 과목은(특히, 각론) 전염병학과 많은 연관성이 있으므로 같이 공부하는 것도 효율적인 방법이다.

(5)수의공중보건학: 언제나 어렵다. 왜냐하면 출제범위가 방대하고 외어야 할 부분도 많고 교수님의 관심분야에 따라 문제가 낯설 수 있기 때문이다. 기출집은 확실히 외운다. 다른 방법이 없다. 무조건 외우고 여러 번 볼 수밖에 없다.

(6)수의전염병학: 엄청 방대하다. 다들 느꼈겠지만 아무리 외워도 시간 지나면 항상 새롭게 느껴진다. 특히 각각의 질병마다 진단법이 비슷하면서도 다른데, 헷갈려서 미쳐 버리게 만든다. 특별한 방법은 없다. 공중보건처럼 여러 번 볼 수밖에 없다. 각 질병마다 독특한 임상증상이 있는데, 이것을 기억하고 있으면 문제 푸는데 약간이나마 도움이 될 것 같다. 조류질병학도 포함되는데, 40문제 중 30~40%정도가 출제된다. 또한 출제위원 중에는 검역원 관계자도 있다. 이들은 최근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각지에서 발생하여 문제되는 질병을 잘 출제한다. 학생으로서 개인적으로 이에 대해 준비하기에는 역부족이다. 따라서 국고장이 모교출신 검역원 관계자에게 미리 연락하여 이에 대한 자료를 구하는 것이 좋다.

(7)수의법규: 점수를 따는 과목이다. 이 과목에서 되도록 많이 맞추어 평균점을 올리도록 해야 한다. 법규에서 많은 점수를 획득하지 못하면 평락에 걸릴 위험이 있다. 따로 정리집이 없으므로 교과서와 중간-기말고사를 중심으로 공부한다.

(8)수의외과학, 수의산과학 : 4학년 과목은 대체로 평이하다. 외과와 산과도 마찬가지이다. 4학년 1-2학기때 틈틈이 준비하여 많은 점수를 얻자.

(9)수의내과학: 국시 문제는 보통 평이하게 나오는데, 실제 '내과학'이라는 학문이 가장 어려운 학문 아닌가... 이해를 중심으로 공부하자.

스터디 그룹

최근 들어, 전국적으로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 국시를 대비하는 열풍(?)이 불고 있다. 삼삼오오 마음 맞는 사람끼리 모여서 국시 기출 문제를 중심으로 서로 의견을 교환하면서 공부한다. 이러한 스터디 그룹이 활성화되는 것은 바람직한 현상인데, 다만 이것이 수의학도 모두에게 효율적인 것은 아니다. 그 이유를 스터디 그룹의 장-단점을 분석하여 알아보자. 장점은 서로 의견을 교환하면서 공부하므로 자신이 미쳐 몰랐거나 부족한 부분을 알 수 있고, 또한 무엇보다 전체 계획을 세우므로, 국시 준비가 추진력있게 팍!팍! 잘 나간다. 그러나 단점은 개인 위주가 아니라 전체 위주이므로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이 있고, 그것이 사람마다 다른데, 이것을 다 충족시킬 수가 없다. 그러니 투자한 시간만큼 효율적이지 못할 수도 있다. 따라서, 학업 진도가 잘 안나가고 자신과의 계획 약속을 잘 지키지 못하는 사람은 스터디 그룹을 하는 것이 좋고, 오히려 남들보다 미흡하고 공부할 량이 많다면 혼자서 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3장 국가고시의 방향

1. 앞으로의 국시의 전망

2001년에 실시될 45회부터, 46회, 47회는 예년과는 달리 쉽게 출제될 것으로 전망된다. 45회가 평이하게 출제된다는 근거는 다음과 같다. 국시는 언제나 2년을 주기로 한해가 쉬우면 다음해가 어렵다. 42회가 어려웠고, 43회가 쉬웠다. 그리고 44회가 어려웠으니, 자연스레 45회는 쉬울 수밖에 없다. 이렇게 2년을 주기로 난이도를 조절하는 것은 한 해 수의사 배출을 조정하여 공무원시험이나 일반 기업체 입사시험의 경쟁률을 어느 수준으로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다. 97학번 현역들의 시험불합격시 의무적인 군입대 문제로 제대 후 6년제시험을 봐야 되는 문제가 있었는데, 이것은 최근에 대한수의사회에서 국방부에 건의하여 97학번 현역들이 시험에 불합격되더라도 한번 더 시험을 칠 기회를 줄 수 있도록 군입대를 1년 늦쳐 주기로 했다.

46, 47회가 쉽게 출제되는 것도 4년제 출신이 6년제 국시를 치지 않도록 하는 4년제 출신 구제기간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46회와 47회가 쉽게 출제되더라도 공부하기는 힘들 것이다. 왜냐하면, 지금까지는 대학마다 응시자가 50명 이상으로 '국시준비 위원회'가 존재하여 많은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었는데, 46회와 47회에는 대부분 재수생들로 구성된 소수의 응시자들이다. 그러니 '위원회'를 만드는 것도 어려울 것이며, 따라서 서로 정보를 얻기가 힘들다. 그러니 공부하기 힘들 수 밖에..불 보듯 뻔한 일이다.. 그러니 재수생들은 되도록 이번 45회 국시가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국시에 목숨을 마치는 것이 좋다.

그러면, 6년제 국시는 어떻게 변화될까..? 솔직히 뭐라고 정확히 말할 수도 없거니와, 아직 발표된 것도 없다. 다만, 전국의 수의학과 교수님들의 회의에서 들은 적이 있는데, 6년제 국시에서는 실기시험도 치를 것이라고도 한다. 개인적으로는 필답고사에서 실기시험을 치른다는 것이 어렵지 않느냐라고 생각하는데, 어쨌든 만약을 대비해서라도 이번에 본과 1년으로 올라오는 6년제생들은 실기(실습)도 잘 해야 할 것이다. 또한 교과서에 있는 죽은 지식보다는 의사국가고시처럼 실제 임상에 유용한 문제가 출제되지 않겠느냐라는 생각도 든다.

2. 국가고시의 올바른 방향

우리의 '수의사 국가고시'는 앞으로 어떤 체제가 바람직할까? 운영자를 비롯한 여러 사람의 의견을 종합하여 제시해본다. 크게 2가지이다.

첫째. '의사 국가고시'처럼 문제 은행식이어야 한다. 각 분야의 전문가가 문제를 출제하여 문제를 난이도, 해당 범위 별로 나누어 정확히 전체 평균과 과락과 평락의 비율을 조정해야 한다. 그러면, 특정 출제위원의 전공 분야 때문에 떨어지는 경우는 없을 것이며, 특정대학의 합격률이 지나치게 높을 리도 없을 것이다. 또한 응시자들도 오답 천지인 현 국시기출집보다는 정확한 자료로 공부할 수 있어, 학업에 효율적이다. 운영자 욕심같으면 의대처럼 국시 문제집 전문 출판사가 생겨 정확하고 많은 정보와 문제를 풀어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것은 수요와 공급의 경제적 차원이라서 어쩔 수는 없지만 말이다.

둘째, 미국 수의사 국가고시처럼 응시자들이 가장 많이 틀린 과목과 문제의 점수를 인정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운영자가 '교육'과 '시험제도'에 대해 전문적으로 공부한 사람도 아니고, 이에 대해 아는 것도 부족하지만,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것은 이제는 우리 수의학도들이 현행 국가고시의 변화를 원한다는 것이다. 합격률이 낮으면, 응시자들이 공부를 안해서 그렇다고 생각하는데, 오히려 시험의 난이도 조절에 문제가 있을 수 있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응시자들의 형평성에 어긋나는 것이다.

이제는 바꿔야 한다. 부디 국가고시 운영 관계자들은 위의 사항들을 반영하여 '수의사 국가고시'가 올바르게 나아가 잘못된 제도로 인해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길 바란다. 앞으로 선의의 국가고시 응시자들의 합격을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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