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25일(목)
11p
내 남편에게 온갖 욕을 해댔으면서도 자기 집 벽난로에 엊어둘 액자를 갖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웃으며 기념사진을 찍어주었다.
많이 웃고, 약속은 반드시 지키라!
57p
아버지에게 시간이란 타인에게 베푸는 선물이었다....아버지는 자신의 쓸모를 굳게 믿었다. 그것은 아버지의 자긍심이었다.
65p
"넌 왜 백인 여자애처럼 말해?" - 흑인의 자부심인지, 아닌지에 대한 고민...
하지만 내가 다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의 목소리를 말할 수 있게 되기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었다.
- 자신의 목소리로 말한다는 것
70p
공포를 판매하는 장사꾼들의 협박을 믿지 않았지만, 그림의 떡처럼 좋은 말만 하는 이상주의에도 면역되어 있었다.
- 보수교회와 진보교회의 문제/나름 좋은 문장
75p
"네가 잘 생각해서 결정하렴." - 자기결정권, 아이들의 인생을 대신 결정해 주지 말라(자녀교육)
81p
그러나 이윽고 무언가 달라진다. 서서히 변화가 일어난다. 첫 징조는 미묘하다. 공기가 약각 촉촉해지고, 하늘이 약간 높아진다. 겨울이 끝났을지도 모른다는 가능성이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느껴진다. 처음에 당신은 그 가능성을 믿지 않지만, 결국 믿게 된다. 왜냐하면...봄이 왔으므로...(문학적인 글로 풀 가능성)
85p
"나는 이대로 충분할까?"- 스스로에 대한 과소평가와 의심 - 의심은 끝없이 분열하며 증식하는 암세포
91p
"그건 네가 결정할 일이 아니란다, 미셰. - 스스로 수학여행을 포기한 딸에게 엄마가 한 말
93p
잭슨 목사(딸 샌티타 - 오바마의 친구)
"세상에 너무 가난해서 하루에 두 시간씩 TV를 끄는 일도 못하는 사람은 한 명도, 단 한 명도 없습니다!"
98p
"네가 프린스턴에 갈 재목인지 잘 모르겠구나" - 대학진학 상담사의 말
만약 내가 그녀의 말을 믿었다면, 그 한 마디로 내 자신감은 도로 거꾸러졌을 것이다. - 타인의평가에 좌고우면하지 말라
99p
한 사람의 의견이 나에 대한 나 자신의 평가를 무너뜨리도록 놓아두진 않을 터였다.
100p
그리고 애초에 그녀에게 증명해 보일 필요가 없었다. 나는 나 자신에게 증명해 보인 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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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26일(금)
109P
그것은(대학에 적응하는 과정) 첫 연주회에서 무대에 올랐는데 그제야 내가 건반이 깨진 악기 외에는 연주해 본 적이 없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과 비슷했다. 세상이 바뀌었지만, 사람들은 당신에게 알아서 적응하고 잘 극복하라고 요구한다. 남들과 똑같이 잘 연주해내라고 요구한다....할머니가 도와주어 연주를 잘 마친 어린 시절의 경험과 관련된 이야기
110P
가끔 주변 분위기에서 너는 이곳에 어울리지 않는 존재라는 메시지가 조용하지만 잔인하게 풍길 때가 있다. 그 미묘한 분위기는 우리에게 모험하지 말라고, 비슷한 사람들을 찾아서 그 속에서만 어울리라고 일러준다.
- 자기검열과 그것을 무언으로 강요하는 사회
113P
그냥 한 번 해봐. 그리고 즐겨봐 - 뉴욕에서 처음 운전하는 경험
114P
소수자우대정책(Affirmative Action)의 그림자 - 소수자이기 때문에 오히려 불편해지는 현실 / 마치 아무런 혜택을 받지 못하고서도 받은 것처럼 대우받는 현실 -
126~127pp
남자 친구 케빈과 탁 트인 들판에서 '벌판을 달린다.' 이유는 없다. 그냥 벌판이 있으니까 달려야 하는 것이고, 당연한 것이다. 이렇게 바보스러운(?) 일을 했는데....의미없지 않은 것은 내가 매일같이 추구하던 진지하던 목표로부터 잠시나마 벗어날 수 있었기 때문이다(127).
128p
"의대에 갈 수 있는 사람이 왜 대체 재주넘는 강아지가 되려고 하지?" - 왜, 재주넘는 강지가 되면 안되는거지?
130p
나는 나대로 튼튼하고, 현실적이고, 더 높은 곳을 향한 사다리를 오르느라 바빴다. - 하버드 법대에 입학
"참 인상적인 아이구나!" 남들 평가에 지나치게 신경 쓰던 시절의 이야기
- 무언가가 자신에게서 빠져나가고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그냥, 그렇게 살아간다.
139p
당사자 보다 한발 앞서 도착했던 요란한 칭찬을 믿지 않았음에도....표현법이 맘에 듦
140p
초연하게 거리를 두면서 한가롭게 어슬렁 거렸는데...(버락 오바마 / 인턴 시절 - 천금 같은 채용 기회를 놓칠까 안절부절하지 않고...)
142p
내 주변에는 사회적 상승의 희망을 품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 뿐이었다.....과연, 이 삶이 행복한 삶인가?
144p
"당신처럼 똑똑한 사람이 왜 그렇게 멍청한 짓을 해요?" - 버락의 흡연에 대한 미셸의 질문
147p
그때까지 나는 내 존재를 세심하게 구축해왔다. 반듯하고 빈틈없는 종이접기 작품을 만들듯이. 혹 풀어지거나 어지러운 부분이 있으면 기어코 쑤셔 넣고 단정하게 접었다...그녀의 성격 단면
148p
그는 부자가 되기 보다는 세상에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더 강했고...
그가 나보다 세상의 어수선함을 잘 받아들이며 매사에 큰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차렸다...
155p
그는 크고 추상적인 문제에 쉽게 빠져들었는데, 황당하게도 어쩌면 자신이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것이었다.
158p
그는 나보다훨씬 불안정한 환경에서 자랐지만, 그 사실을 한탄하지 않았다.
161p
작은 실망을 무수히 겪으면서 품게 된 냉소주의 ---내게 이것이 강하다.
162p
개천에서 용이 되는 것은 물론 훙륭한 일이지만, 개천을 살기 좋은 곳으로 바구는 것은 전혀 다른 일이었다.
170p
그는 두려움과 나약함을 드러내는 걸 부그럽게 여기지 않았으며, 진실함을 무엇보다 소중하게 여겼다.
179p
버락은 글쓰기가 마음을 치유하고 생각을 명료하게 만든다고 여겼고...
181p
첫째, 내가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몰라서 혼란스럽다.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 걸까? 어떻게 세상에 기여하고 싶을까?
182p
나는 뭐든 잘 해내려는 눈먼 의욕에서, 뭐든지 완벽하게 해내고 싶은 욕심에서 경고신호를 놓치고 잘못된 길로 들어선 것이었다.
183p
물론 좀더 고상한 직업을 택하면 필연적으로 수입이 감소한다는 사실도 잘 알았다.
186p
우리는 어떤 진실을 직면하지만 어떤 진실은 외면한다.
2019년 4월 27일(토)
227p
그들은 자신의 목소리를 알고 그것을 사용하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여성이었다.(수전과 밸러리에 대한 평가)
2019년 4월 29일(월)
234p
그때 어머니가 우리에게 쏟았던 시간은 자기 자신에게 쏟지 못한 시간이었다...
243p
버락은 '굴'이 필요한 사람이었다. 방해받지 않고 혼자 책을 읽고 쓸 수 있는 폐쇄돤 공간이 필요한 사람이었다....우리는 이 점을 존중하여, 어디에서 머물든 반드시 그곳에 굴을 만들었다. 조용한 구석이나 골방이면 충분하다...그에게 굴은 통찰이 태어나고 명료함이 찾아드는 일종의 성소다...그대는 골방이 있는가?
250p
내가 어떤 사람이고 앞으로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하는 오래된 질문들이 다시 의식의 전면으로 떠올랐다. - 늘 해야하는 질문임에도 우리는 이 질문을 잊고 살아간다.
254p
나는 몸속에 비밀을 담고 다녔다. 이것은 내 특권이었고, 내가 여성이기에 누리는 선물이었다. - 임신소식에
262p
아이는 우리가 책임져야 하는 약한 존재였다. 어떤 상황에서든 우리의 제일가는 우선순위는 아이었다..
265p
그는 정치가 더러울 수 있으며, 사람들이 곧잘 자신의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진실을 왜곡하곤 한다는 사실을 이미 배웠다. 그는 상처를 입었지만, 포기하지 않았다. - 교계의 정치 역시도 동일하다. 교계가 진실을 왜곡한다고 해서 내가 상처받을 일은 없는 것이다.
266p
여느 부모처럼, 나는 아이들에게 바라는 것이 너무 많았다.
아이들이 세상에서 아무 해를 입지 않기를 바랐다. 아이들이 밝고 활기찬 사람으로 자라길 바랐고, 제 아빠처럼 낙천적이고, 제 엄마처럼 매사에 열심인 사람으로 자라기를 바랐다. 무엇보다도 나는 아이들이 강하기를 바랐다. 살면서 어떤 일을 겪더라도 꿋꿋이 나아갈 수 있는 불굴의 강인함을 갖기를 바랐다.- 모든 부모의 바람(어린이주일에?
275p
상담사는...누구의 불만도 승인해 주지 않았고, 누구의 편도 들지 않았다. 둘의 의견이 일치하지 읺는 대목에서 어느 쪽이 옳다고 표를 던지거나 하지도 않았다...개인의 상처 대문에 자동으로 상대에게 무기를 휘두르지 않도록 타일렀다. - 목회상담도 같은 측면이 있다.
276p
이제 새로운 가설을 시험해보기로 헸다. 내가 나의 행복에 보다 많은 통제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가설이었가. - 많은 이들이 자신의 행복을 타인에게 저당잡히고 살아간다. 다른 사람의 평가에 좌고우면하고, 다른 사람의 말에 상처를 받고, 그 상처를 자신 스스로 확대하면서 살아가는 것이다. 행복을 타인에게 저당잡히지 말라...
287p
냉소대신 희망을 선택하자고 제안했다. 그는 희망을 품고 말했고, 청중에게 희망을 내보였으며, 희망을 거의 노래하다시피 했다. -냉소주의에 빠지지 않는 것의 중요성
307p
나는 우리를 겨냥한 첫 공격이 흑인 사회 내부에서 왔다는 데 놀랐다....공격은 내부로부터 시작되기 마련이다.
311p
여러분이 우리를 위해 나타나주었으니, 우리도 여러분 앞에 서겠습니다.
322p
무언가 바뀌고 있었다. 아주 서서히 바뀌어서 처음에는 알아차리지 못했지만, 정말 바뀌고 있었다...모든 변화는 이렇게 서서히 바뀌어 알아차리지 못한다. 긍정적인 변화이든 부정적인 변화이든.
2019년 5월 1일(수)
335P
친구를 괴롭히는 아이는 사실 자신이 겁나기 때문에 남을 겁주는 것이었다.
344P
아이들이 스스로 이런 삶을 선택한 것도 아니었는데, 부모인 우리는 깊이 생각해보지 않고 그만 그들이 세상의 입방아에 오르내리도록 만들었다. - 대통령의 된후 아이들의 변화에 대하여
자기 말을 들으러 오는 청중의 규모가 너무 커져서 그래. 자기가 선거운동에서 중요한 세력이 되었기 때문이야. 그러면 사람들이 좀 물어 뜯으려 하기 마련이거든, 원래 그래. - 긍정적인 의미에서 안티들에 대한 태도/ 그러나 이것이 자기 합리화의 기제로 사용하게 되면 곤란하다.
355P
마음 같아서는 반격하고 싶었다. 나에 관한 거짓말과 부당한 일반화에 직접 항변하고 싶었다. 아니면 버락이라도 발언해줬으면 싶었다. 하지만 선거운동본부는 계속 무대응이 최선이라고 말했다. 타격을 감내하고 넘어가는 편이 낫다고 했다. - 늘 시시비를 가리는 일이 결코 좋은 일만은 아니다.
358P
정치에는 내가 아직 터득하지 못한 연기적 요소가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 정치뿐 아니라 설교자의 영역에서도 동일하지 않을까? 그동안 너무 진지하게만 설교했다. 어쩌면 설교에 연기적 요소가 없기 때문에 변화를 주지 못하고, 호소력을 담보하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361P
나는 이제 영향력을 미치고 있었다. 그와 동시에 점점 더 개방적이고 낙천적인 자세로, 상황을 즐기게 되었다. - 개방적이고 낙천적인 자세로 살아간다는 것, 냉소주의에 빠지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364P
그러나 세상의 많은 일이 그렇듯이, 결국에는 그것도 인식의 문제였다. 우리가 눈앞의 풍경을 어떻게 보기로 결정하는가에 달린 문제였다. - 보이는 것이 아니라 보는 것이다.
366P
이미 벌어진 일과 앞으로 벌어질 일 사이에서 세상이 기이하게 잠시 멈춘 시간이다....이런 경험, 느낌의 시간이 있었다.
367P
브래들리 효과(1980년대 초 캘리포니아 주지사로 출마했던 흑인 후보자 톰 브래들리) - 여론조사에서 줄곧 우세를 달렸지만 막상 투표함이 열리자 패배함 - 유권자들은 여론조사에 응답할 때는 소수자 후보자에 대한 편견을 숨기다가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기표소에서는 자신의 생각을 드러낸다. - 샤이 박근혜
370P
이제 우리가 아무런 통제력을 발휘할 수 없는 일인데, 이러쿤저러쿵 말해봐야 뭐 하겠는가? - 그러나 사람들은 대체로 아무런 통제력을 발휘할 수 없는 일에 목을 맨다.
415P
저들은 버락이 하려는 일이 국익에 유익하든 말든 무조건 저지하려고 들 게 분면했다....무엇보다도 그들은 버락이 실패하기를 바라는 듯했다. - 한국당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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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온기를 잴 수 있을 때, 삶은 훨씬 나아진다. 늘 그렇다.
423P
학업은 애써 추구할 가치가 있는 일이며, 너희가 저 세상으로 진출하게끔 돕는 도움닫기가 되어줄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 입시지옥인 대한민국에서도 여전히 학업은 애서 추구할 가치가 있는 일이고, 도움닫기가 된다.
426P
그렇다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하나, 노력 속에 신념을 심고서 햇살과 비와 시간이 함께한다면 언제가 그 흙을 뚫고 썩 괜찮은 것이 솟아나리라는 믿음을 품는 것뿐이었다.
443P
어려운 시기일 수록 더욱더 웃는 것은 좋은 일이었다.
454p
비통함과 회복력은 늘 함께 있다.
476p
가끔은 가장 사소한 일이 가장 크게 느껴지는 법이다.
488p
만델라는 자신의 믿는 대의대문에 감옥에 갔다. 그래서 자식들이 자라는 모습을 볼 기회를 놓쳤고, 손자들이 자라는 모습도 거의 보지 못했다. 그러나 그 모든 일을 원망 없이 견뎠다. 언젠가는 제 나라 국민들의 선한 품성이 이걸 것이라 믿으며 견뎠다. 그날을 보기 보기 위해서 노력했고, 기다렸다. 참을성 있게 낙담하지 않고.
498p
그것이 설령 나쁜 일일지라도...시선을 돌리지 않고 똑똑히 바라보는 것....
502p
너무 몰아치지 말고 속도를 조절할 줄 알아야 한다...
505p
나는 위로에 그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믿었다....그들은(힘 있는 자들) 위기의 순간에 입발림 소리를 해놓고는 아무런 행동도 취하지 않았다.
507p
너는 중요한 존재야. 이 단순한 메시지를 꾸준히 들려주는 부모님과 선생님과 멘토가 있었다는 점에서 나는 행운아였다.
내가 고등학교 때 만났던 진학 상담사, 너는 프린스턴 재목이 못 된다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던졌던 그런 사람과는 정반대의 존재가 되고 싶었다.
508p
너는 여기에 어울리는 사람이야. 너는 중요해. 난 너를 높이 평가한단다....
내가 늘 믿었듯이, 내가 아이들에게 관심을 보여주는 것은 그 자체로도 힘이 되는 일이었다.
525p
2015년 6월 26일, 미국 50개 주 모두에서 동성 커플이 법적으로 결혼할 수 있는 권리를 인정한 판결리 나왔다...
https://www.youtube.com/watch?v=4m1EFMoRFvY
비욘세의 '싱글레이디스'- 미셸 오바마가 좋아하던 노래?
537p
대통령이 된다고 해서 사람의 본성이 바뀌진 않으며 오히려 사람의 본성이 더 잘 드랼 뿐임을 깨달았다.
539p
상대가 수준 낮게 굴더라도, 우리는 품위있게 갑시다.
554p
무언가가 된다는 것은 하나의 과정이고, 하나의 길을 걸어가는 발걸음이다. 인내와 수고가 둘 다 필요하다. 무언가가 된다는 것은 앞으로도 더 성장할 여지가 있다는 생각을 언제까지나 버리지 않는 것이다.
555p
스스로에게 절대로 허락하지 않는 것이 바로 냉소다. -이 부분..나는 아주 오랜 세월 '냉소' 속에서 살아옴으로 삶을 저당잡힌 것이 아니었는가...
556p
낙관주의는 지금도 나를 도와준다...우리는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강인함과 희망을 둘 다 간직해야 하고, 우리가 아직도 더 성장할 수 있다는 사실을 믿어야 한다.
557p
우리 모두 서로를 초대하여 받아들이자는 것, 그러면 아마 우리는 덜 두려워할 수 있을 테고, 덜 속단할 수 있을 터이고, 쓸데 없이 우리를 갈라놓는 편견과 고정관념을 버릴 수 있을 것이다.
===the end====
읽기엔 두꺼운 책이었지만, 읽을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었다. 2019년 5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