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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한자어의 겉뜻과 속뜻풀이

작성자보헤미안|작성시간04.11.11|조회수970 목록 댓글 0

한자성어의 겉뜻과 속뜻 풀이

*각주구검(刻舟求劍) -칼을 물 속에 빠드리고는 배에 표시하여 그 칼의 위치를 찾으려고 했다는 중국

   고사서 나온 말로, 어리석고 미련한 태도를 말함.

*간담상조(肝膽相照) -자신의 간과 쓸개를 보여 주듯이 서로의 속마음을 터놓고 가까이 사귄다는  말로,

  매우 가까운 사이를 이름.

*감탄고토(甘呑苦吐)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는 뜻으로, 자기 비위에 맞거나 이익이 되면 좋아  하고,

  조금이라도 손해가 되면 싫어하는 약삭빠른 태도를 말함.

*거두절미(去頭截尾) -머리와 꼬리 부분을 모두 잘라 버린다는 뜻으로, 요점만 남겨놓고 앞뒤의   불필요한

  부분은 빼버린다는 말.

*거중조정(居中調停) -사이에 들어서 조정한다는 뜻으로, 제3자가 싸우는 두 당사자를 원만하게 해결하도록

  알선하는 일을 말함.

*건곤일척(乾坤一擲) -하늘과 땅을 단판 승부에 건다는 뜻으로, 운명을 걸고 단판걸이로 승부를   겨룬다는

  점에서 매우 위급한 상황을 뜻함.

*견물생심(見物生心) -전혀 욕심이 없다가도 직접 눈앞에 있는 물건을 보면 욕심이 생긴다는 말임.

*결초보은(結草報恩) -은혜를 입은 사람이 죽어 혼령이 되어서도 풀포기를 묶어 놓아 적이 걸려  넘어지게

  만들어 위험을 피할 수 있게 해줬다는 고사에서 온 말로 반드시 은혜를 갚는다는 말임.

*계명구도(鷄鳴狗盜) -닭이 우는 소리와 개 도둑을 말하는 것으로 보잘 것 없는 재주도 쓰일 때가 있다는 말임.

*고복격양(鼓腹擊壤) -세상이 태평하고 의와 식이 풍부함. 나라에 근심이 없고 백성이 편안하게   잘 사는

  것을 말함.

*고진감래(苦盡甘來) -쓴 것이 다하면 단 건이 온다는 뜻으로, 온갖 고생과 괴로움을 참고 견디고  나면

  반드시 기쁨이 온다는 말임.

*공중누각(空中樓閣) - 허공에 집을 짓는 것처럼 믿을 만한 근거나 현실적인 밑바탕이 전혀 없이  이루어진

  일이나 사물을 일컫는 말임.

*관포지교(管鮑之交) -중국의 재상 관중과 포숙아의 친교에서 나온 말로, 우정이 매우 두터운 친구 사이를

  이름.

*교각살우(矯角殺牛) -쇠뿔을 고치려다가 오히려 소를 죽인다는 뜻으로, 작은 일에 신경을 쓰다가  큰 일을

  망치는 것을 말함.

*교언영색(巧言令色) -겉모양은 번지르르 하지만 속엔 진실성이 없다는 말임.

*구사일생(九死一生) -아홉 번 죽었다가 한 번 살아났다는 뜻으로, 죽을 고비를 여러 번 겪었음을 이름.

*구우일모(九牛一毛) -사마천(司馬遷)의 <임안(壬安)에 보내는 글> 가운데의 이야기로 아홉 마리  소에서

   뽑아낸 털 한 개라는 뜻. 아주 많은 가운데서 가장 적은 것을 말함.

*구절양장(九折羊腸) -아홉 번 꺽어진 양의 창자라는 뜻으로, 산길이 매우 험하게 꼬불꼬불한 것을 이름.

  또 세상이 너무 복잡하여 살아가기 몹시 어렵다는 뜻으로 쓰임.

*군계일학(群鷄一鶴) -닭의 무리 속에 끼여 있는 한 마리 학이라는 뜻으로, 평범한 사람들 가운데서 특히

  뛰어난 사람을 말함.

*권모술수(權謀術數)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지리 않고 사용함.

*권토중래(捲土重來) -흙먼지를 일으키는 형세로 다시 온다는 데서 나온 말로, 어떠한 일에 한 번  실패한

  사람이 다시 세력을 만회하여 온다는 뜻임.

*근묵자흑(近墨者黑) -먹을 가까이 하면 검어진다는 뜻으로, 사람은 주위 환경에 물들기 마련이라는 것을 말함.

*금상첨화(錦上添花) -비단 위에 꽃을 더한다는 뜻으로, 좋은 일 위에 또 좋은 일이 겹쳐서 생겼음을 말함.

*기우(杞憂)     -중국의 기나라 사람이 하늘이 무너져 내리면 어떡하나 하고 걱정했다는 고사에서 나온 말로,

  쓸데없는 걱정을 이름.

*남선북마(南船北馬) -남쪽에서는 배를 타고 북쪽에서는 말을 탄다는 뜻으로 항상 이곳 저곳 쉴새없이 돌아다님.

*낭중지추(囊中之錐) -주머니 속의 송곳이라는 뜻으로, 유능한 사람은 어디에 숨어 있어도 그 실력이 주머니

  속에 있는 송곳처럼 사람들의 눈에 뜨인다는 말임.

*내우외환(內憂外患) - 안에도 밖에도 근심거리가 있음.

*노심초사(勞心焦思) -근심스럽고 걱정스러워서 안절부절 못하면서 몹시 애를 태움.

*녹의홍상(綠衣紅裳) -연두색 저고리에 다홍색 치마라는 뜻으로, 젊은 여인이 아름답게 치장한  모습을 보고

  이르는 말임.

*누란지세(累卵之勢) -포개놓은 알처럼 몹시 위태로운 형세라는 뜻으로,일이나 상황이 안정되거나 
  평안하지 않고 언제 무너져서 깨어질지 모르는 염려스러운 형세를 가리킴.

*다기망양(多岐亡羊) -갈림길이 많으면 양을 잃어버린다는 뜻으로, 주장이나 정책들이 너무 많으면 소기의

   목적을 성취하지 못한다는 말.

*다다익선(多多益善) -많으면 많을수록 좋음.

*단도직입(單刀直入) -한 칼로 곧바로 쳐들어간다는 뜻으로, 글을 쓰거나 말을 할 때 대뜸 본론으로 들어감을

  말함.

*당구풍월(堂狗風月) -서당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 뜻으로, 무식한 사람도 유식한 사람과   같이 있게

  되면 그 영향을 받아 변화될 수 있다는 말임.

*대기만성(大器晩成) -큰 그릇은 더디 만들어진다는 뜻으로, 크게 될 사람은 늦게 성공한다는 말임.

*대의멸친(大義滅親) -큰 뜻을 위하여는 친족도 돌보지 않는다는 뜻으로, 큰 명분을 위하여서 작은 것을

  희생한다는 말임.

*도청도설(道聽塗說) -길거리에 떠돌아 다니는 뜬소문.

*도탄지고(塗炭之苦) -수렁이나 불길 속에 빠져서 고통스럽다는 뜻으로, 몹시 고생스러운 상황에  놓였을 때

  쓰는 말임.

*독불장군(獨不將軍) -혼자서는 장군노릇을 못 한다는 뜻으로, 사람은 서로서로 돕고 살게 마련이라는 말임.

*동가홍상(同價紅裳)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는 뜻으로, 어차피 해야할 거라면 보기에도 좋은 것을 골라서

  한다는 말임.

*동량지재(棟梁之材) -대들보가 되는 재목이란 뜻으로, 크고 훌륭한 인재를 말함.

*동병상련(同病相憐) -같은 병을 앓는 사람끼리는 서로 마음이 통한다는 뜻으로, 비슷한 고통이나  비슷한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는 마음이 통한다는 말임.

*동상이몽(同床異夢) -같은 잠자리에서 함께 자면서도 서로 다른 꿈을 꾼다는 뜻으로, 겉으로 보기에는

  똑같이 행동하고 생각하는것 같으나 마음 속으로는 서로 다른 생각을 한다는 말임.

*등하불명(燈下不明) -등잔 밑이 어둡다는 뜻으로 매우 익숙한 일들에 대해서는 주의를 게을리   한다는 뜻.

*등화가친(燈火可親) -등잔불을 가까이하여 친하게 된다는 뜻으로, 독서하기가 좋다는 말임.

*마이동풍(馬耳東風) -'말의 귀에 스쳐가는 봄바람'이라는 뜻으로, 남의 의견이나 비평, 또는 충고  등을

  귀담아 듣지 않고 흘려 버리는 것을 말함.

*막역지우(莫逆之友) -마음이 서로 맞아 거스르는 일이 없어 살고 죽고 흥하고 망하는 것을 함께  할 수 있는

  친구, 즉 매우 친한 친구를 말함.

*만경창파(萬頃蒼波) -한없이 넓은 바다와 강의 푸른 물결이라는 뜻으로, 바닷가 매우 넓어서 끝이 보이지

  않고, 강 또한 매우 커서 물결이 푸를 때 쓰는 말임.

*만신창이(滿身瘡痍) -온몸이 상처투성이라는 뜻으로, 신세가 엉망진창이 되었다는 말로 쓰임.

*망국지음(亡國之音) -나라를 망칠 음악이라는 뜻으로, 그 시대에 유행하는 음악이 너무 난잡하다고 느낄 때

  쓰임.

*맹모삼천(孟母三遷) -맹자의 어머니가 아들의 교육을 위하여 집을 세 번이나 옮겼다는 뜻으로, 교육에는

  환경이 대단히 중요함을 이름.

*맹인모상(盲人摸象) -앞 못 보는 소경이 코끼리를 만진다는 뜻으로, 사물의 일부만 알고 전체를  모르면서

  결론내리는 것을 빗대어서 쓰는 말임.

*면종복배(面從腹背) -얼굴을 대하여서는 복종하는 체하지만 속으로는 배반한다는 말임.

*명경지수(明鏡止水) -맑고 깨끗하여 티 하나 없는 거울처럼 정지되어 고요히 담겨 있는 물, 또는  고요한

  심경을 이름.

*명실상부(名實相符) -이름과 실상이 꼭 들어맞는다는 뜻으로, 어떤 것의 위치나 지위가 그 자리에 실제와 꼭

  들어맞음을 뜻함.

*명약관화(明若觀火) -불을 보듯 훤하다는 뜻으로, 어떤 사태나 일의 되어가는 모양이 명백함을   일컬음.

*명철보신(明哲保身) -일을 잘 처신하여 몸을 잘 보전함을 이름.

*모순(矛盾)     -어떤 방패로도 당해내지 못하는 창과 어떤 창도 뚫지 못하는 방패라는 뜻으로, 말이나 행동의

  앞뒤가 서로 맞지 않는 경우에 쓰이는 말임.

*목민지관(牧民之官) -백성을 잘 계몽하는 관리를 뜻하는 것으로, 고을의 원이나 수령을 말함.

*목불인견(目不忍見) -상황이 몹시 딱하고 처참하여 차마 눈을 뜨고는 볼 수 없음을 이름.

*묘항현령(猫項懸鈴)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라는 뜻으로, 행도으로 옮길 수도 없는 일들을 쓸데없이

  의논하는 경우를 일컬음.

*무릉도원(武陵桃源) -도연명의 '도화원기'에 나오는 별천지를 뜻하는 것으로, 사람들이 항상 찾으려고

  노력하며 꿈에서도 그리는 살기 좋은 곳을 이름.

*무용지용(無用之用) -언뜻 보면 쓸모없는 것으로 여겨지던 것이 나중에는 오히려 큰 구실을 하여 매우

  중요하게 쓰인다는 뜻임.

*문경지교(刎頸之交) -친구를 위해서는 죽을 수 있을 정도로 절친한 친구 사이를 말함.

*문외한(門外漢)   -어떤 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전혀 없거나 그 일에 전혀 관계가 없는 사람을 뜻하는

   말로, 그 분야를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을 이름.

*문전성시(門前成市) -대문 앞에 장이 선 것처럼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을 때 쓰는 말임.

*문전작라(門前雀羅) -문 앞에 새 그물을 칠 만큼 한적함.

*반근착절(盤根錯節) -서린 뿌리와 엉클어진 마디란 뜻으로, 뒤얽혀서 처리하기 어려운 일을 비유하는 말임.

*방약무인(傍若無人) -곁에 사람이 없는 것처럼 행동하는 뜻으로, 멋대로 하는 행동을 말함.

*백년하청(百年河淸) -중국의 황하가 항상 흐려 맑을 때가 없다는데서 나온 말로, 아무리 오래 되어도 이루기

   힘든 소망을 뜻함.

*백면서생(白面書生) -얼굴이 창백한 선비라는 뜻으로, 세상 물정을 모르는 사람을 말함.

*백의종군(白衣從軍) -벼슬없이 군대를 따라 전쟁터에 나감.

*백척간두(百尺竿頭) =높은 장대 끝에 섰다는 말로, 매우 위태롭고 어려운 지경에 빠진 것을 말함.

*복마전(伏魔殿)   -마귀가 숨어 있는 전당이라는 뜻으로, 음모가 그치는 일 없이 꾸며지는 곳을 말함.

*부화뇌동(附和雷同) -자기의 뚜렷한 생각이나 주장이 없이 남들의 의견을 그대로 좇아 따르거나  덩달아서

   같이 행동함을 이름.

*분골쇄신(粉骨碎身) -뼈가 가루가 되고 몸이 부서진다는 뜻으로, 많은 고생을 하더라도 열심히   일하겠다는

   말임.

*분서갱유(焚書坑儒) -진시황이 학자들이 비판을 일삼는다 하여 책을 불사르고 생매장한 일.

*불혹지년(不惑之年) -세상 일에 분별없이 말려들지 않는 40세를 말함.

*비일비재(非一非再) -한두 번이나 하나 둘이 아니라는 뜻으로, 어떤 일이 매우 흔하고 자주 일어나는 모양을

  일컬음.

*사상누각(砂上樓閣) -모래 위에 세운 건물이라는 뜻으로, 겉으로 보기에는 번듯해 보이나 기초가
  약하여 오래 가지 못하는 것을 비유할 때 쓰임.

*사족(蛇足)     -뱀을 그리는데 실제로는 없는 발을 그려 넣어서 원래의 모양과 다르다는 뜻으로, 쓸데없는

  짓을 하다가 도리어 틀려짐을 비유하는 말임.

*사면초가(四面楚歌) -사방이 모두 적으로 둘러싸여 그 누구의 도움도 받을 수 없는 완전 고립상태를 가리켜

  말함.

*사필귀정(事必歸正) -세상 모든 일들이 처음에는 옳고 그름을 가리지 못해 한때 잘못되었더라도 언젠가는

  반드시 밝혀져 바르게 되어 돌아온다는 말임.

*산전수전(山戰水戰) -산에서의 싸움, 물에서의 싸움을 모두 겪었다는 뜻으로, 세상 일의 온갖 고난을 겪은

  경험을 비유해서 말함.

*산해진미(山海珍味) -산과 바다의 산물을 다 갖춰 아주 잘 차린 진귀한 음식이라는 뜻으로, 갖가지 맛있는

  음식을 한 상 가득 차려놓은 것을 비유해서 일컬음.

*살신성인(殺身成仁) -목숨을 바쳐 절개를 지킨다는 뜻으로, 옳다고 판단되는 일을 위해서는 자신의 목숨을

  바쳐서라도 그것을 지키려 할 때 쓰임.

*삼고초려(三顧草廬) -중국 촉한의 임금 유비가 제갈양의 초가집을 세 번씩이나 찾아가 간청하여 제갈양을

   자신의 군사(軍師)로 맞아들였다는 고사에서 나온 말로, 인재를 맞아들이기 위해 여러번 찾아가서 예를

  다하는 일을 일컬음.

*삼라만상(森羅萬象) -우주에 있는 모든 현상을 말함.

*상가지구(喪家之狗) -상가집의 개란 뜻으로, 여위고 수척한 모습을 말함.

*상전벽해(桑田碧海) -뽕나무 밭이 푸른 바다로 변했다는 뜻으로, 세상이 엄청나게 많이 변했다는 뜻.

*상탁하부정(上濁下不淨) -윗물이 탁하면 아랫물이 맑을 수 없다는 뜻으로, 윗사람이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 뜻.

*새옹지마(塞翁之馬) -인생에 있어서의 길흉화복은 항상 뒤바뀌어 미리 예측할 수가 없다는 뜻으로,

  사람의 운명이란 알 수 없는 것이니 나쁜 일이 있다고 너무 낙심하지 말고 좋은 일이 있다고 너무 기뻐하지

   말라는 말임.

*수구초심(首邱初心) -여우가 죽을 때는 머리를 제가 살던 굴 쪽으로 두고 죽는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말로,

  고향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표현할 때 쓰는 말임.

*수서양단(首鼠兩端) -쥐가 구멍에서 고개만 내밀고 이쪽 저쪽을 살핀다는 뜻으로, 양다리를 걸친  상태에서

  이익이 되는 쪽을 택하려고 눈치만 보는 사람을 비웃을 때 쓰임.

*수수방관(袖手傍觀) -팔짱을 끼고 바라만 본다는 뜻으로, 당연히 해야 할 일에 아무런 도움도 주지 않고 그냥

  옆에서 보고만 있을 때에 비유해서 씀.

*순망치한(脣亡齒寒) -입술이 없으면 이빨이 시리다는 뜻으로, 이해관계가 매우 밀접하기 때문에
  한쪽이 망하면 다른 한쪽도 온전히 보전하기 어려움을 말함.

*신출귀몰(神出鬼沒) -신이나 잡귀가 자유자재로 나타났다가 사라지곤 하여 걷잡을 수 없다는 뜻으로,

  언제 어디에 나타났다 사라질지 알 수 없는 것을 이름.

*십맹일장(十盲一杖) -소경은 많은데 지팡이는 하나뿐이라는 뜻으로, 꼭 필요한 물건이 지나치게 

  부족하다는 뜻.

*십시일반(十匙一飯) -열 사람이 한 숟가락씩만 덜어내도 한 사람이 먹을 만큼의 밥이 된다는 뜻으로,

  여러 사람이 힘을 합하면 한 사람 정도는 충분히 도울 수 있음을 말함.

*수어지교(水魚之交) -물과 고기의 사귐이란 뜻으로, 매우 친밀하게 사귀어 떨어질 수 없는 사이를 말함.

*아비규환(阿鼻叫喚) -지옥에서 아우성을 친다는 뜻으로, 처참한 지경에서 허우적거리는 모양을 말함.

*아전인수(我田引水) -내 논에 물 대기라는 뜻으로, 남은 상관하지 않고 자기에게만 유리하게 처리한다는 말임.

*안하무인(眼下無人) -자기말고는 아무도 없는 것처럼 교만한 사람을 일컬음.

*암중모색(暗中摸索) -어두운 가운데서 손으로 더듬으며 힘들여 찾는다는 뜻으로, 확실한 방법을 알지 못한

  채 이리저리 시도해 보는 것을 말함.

*약관(弱冠)     -남자 나이 20세를 가리키는 것으로 성년이 되었음을 말함.

*양두구육(羊頭狗肉) -양의 머리를 걸어놓고 개고기를 판다는 뜻으로, 겉으로는 훌륭한 체하지만 뒤로
  는 비겁한 해동을 하는 사람을 가리킬 때 쓰임.

*양약고어구(良藥苦於口) -좋은 약은 입에 쓰지만 병에 듣는다는 뜻으로, 남이 진심으로 해 주는 말을 들었을

  때 별로 기분이 좋지는 않지만 본인 자신에게는 진정한 도움이 된다는 말임.

*양입계출(量入計出) -수입을 헤아리고 지출을 계획함.

*어부지리(漁父之利) -도요새와 조개가 싸우고 있을 때에 어부가 쉽게 둘 다 잡았다는 고사에서 나온 말로,

   둘이 싸우다가 엉뚱한 사람에게 물건이나 공적을 빼앗긴다는 말임.

*어불성설(語不成說) -말의 앞뒤가 사리에 맞지 않고 일이 이치에 전혀 맞지 않을 때 쓰는 말임.

*억강부약(抑强扶弱) -강자는 억누르고 약자를 도와줌.

*언어도단(言語道斷) -본뜻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칭찬하는 말이나, 오늘날은 어이가 없어서 말도 나오지 않을

   정도로 당치 않는 것을 일컬을 때 쓰임.

*언중유골(言中有骨) -말 속에 뼈가 있다는 뜻으로, 언뜻 들으면 농담 같지만 되새겨 보면 그 말 속에 어떤

  뜻이 있음을 말함.

*연목구어(緣木求魚) -나무에서 물고기를 구한다는 뜻으로, 되지도 않을 엉뚱한 것을 소망함을 말함.

*오리무중(五里霧中) -후한 시대에 장해라는 학자가 도술로 사방 5리에 안개를 피워대는 바람에 사람들이

  방향을 잃고 헤맸다는 고사에서 나온 말로, 어떤 일에 단서가 없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몰라갈피를 잡을

  수 없을 때 쓰는 말임.

*오비이락(烏飛梨落)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는 뜻으로, 공교롭게도 어떤 일이 같은 때에 일어나서 그 일로

  인하여 남에게 의심을 받게 되는 것을 말함.

*오십보백보(五十步百步) -중국 양(梁)나라 혜왕(惠王)과 맹자의 문답 속에서 나온 말로, 얼마간의 차이는

  있으나 본질적으로는 같다는 뜻임.

*오월동주(吳越同舟) -원수지간인 오나라 군사와 월나라 군사가 같은 배에 탔다는 고사에서 나온 말로,

  서로 사이가 좋지 않은 사람들이 함께 일해야 할 경우를 말함.

*오합지졸(烏合之卒) -까마귀떼는 차례를 지키지 않고 모이거나 흩어진다는 데서 나온, 갑자기 모인 훈련이

  안된 군사를 이름.

*온고지신(溫故知新) -옛 것을 잘 알고 익혀 두면 그것을 바탕으로 새로운 것을 창조해낼 수 있다는 말임.

*용두사미(龍頭蛇尾) -머리는 용처럼 거창하나 꼬리는 뱀의 꼬리처럼 하찮다는 뜻으로, 처음 시작은 거창하고

  휼륭하지만 뒤로 갈수록 흐지부지해지는 것을 말함.

*우공이산(愚公移山) -우공(虞公)이 산을 옮겼다는 뜻으로, 정성을 다하면 안 되는 일이 없다는 말임.

*우이독경(牛耳讀經) -소 귀에 경읽기라는 뜻으로, 옆에서 아무리 얘기해 줘도 느끼지 못하는 것을 말함.

*우후죽순(雨後竹筍) -비 온 뒤에 솟는 죽순 같다는 뜻으로, 어떤 일들이 한꺼번에 많이 일어나는 것을 말함.

*원교근공(遠交近攻) -먼 나라와 손을 잡고 가까운 나라를 침.

*유비무환(有備無患) -준비가 있으면 걱정이 없다는 뜨스로, 무슨 일이 벌어지기 전에 미리미리  준비해 두면

   어려운 일이나 뒷걱정이 없다는 말임.

*유유상종(類類相從) -마음이 맞거나 성격 또는 생각하는 것이 같은 사람들끼리 서로서로 모여서  친구가

  된다는 말임.

*의심암귀(疑心暗鬼) -의심을 하면 모든 게 수상하다는 말임.

*이구동성(異口同聲) -여러 사람의 입은 다르나 여러 사람의 말은 같다는 말임.

*이심전심(以心傳心) -말이나 글로 표현하지 않았는데도 마음에서 마음으로 생각이 전해져서 서로 통함을

  이름.

*이하부정관(李下不整冠) -오얏나무 아래에서는 갓을 고쳐 쓰지 말라는 뜻으로, 남의 의심을 받을 만한

  일을 하지 말라는 뜻.

*와신상담(臥薪嘗膽) -섶에 누워 자며 쓰디쓴 쓸개를 맛본다는 뜻으로, 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해  오랜

  날을 온갖 괴로움을 참고 견딘다는 말임.

*일거양득(一擧兩得) -한 가지 일을 해서 두 가지의 이익을 얻는다는 말임. 일석이조(一石二鳥)와  같은 뜻임.

*일도양단(一刀兩斷) -한 칼로 두 동강을 내듯 선뜻 일을 해치운다는 말임.

*일망타진(一網打盡) -한 번 그물을 쳐서 일당을 단번에 모조리 잡는다는 뜻으로, 오늘날에는 범죄 수사 

   등에서 범인들을 한꺼번에 모두 체포했을 때 사용함.

*일어탁수(一魚濁水) -물고기 한 마리가 물 전체를 흐리게 한다는 뜻으로, 한 사람이 잘못한 것으로 인하여

  여러 사람이 피해를 입게 됨을 말함.

*일일삼추(一日三秋) -하루가 삼 년 같다는 뜻으로, 하루를 넘기기가 매우 힘겹고 지루함을 말함.  또 무엇을

  몹시 애태우며 기다릴 때를 가리키기도 함.

*일촉즉발(一觸卽發) -조금만 닿아도 곧 폭발하다는 뜻으로, 매우 아슬아슬하고 긴장되어 있는 상태를 말함.

*일취월장(日就月將) -하루가 드라고 한 달이 다르게 발전해감.

*자가당착(自家撞着) -자기가 한 말이나 글의 앞뒤가 맞지 않는다는 뜻으로, 특히 말과 행동이 앞뒤가 맞지

  않을 때를 말함.

적반하장(賊反荷杖) -도둑이 되려 매를 든다는 뜻으로, 잘못을 저지를 사람이 도리어 잘한  사람을 나무라는

  것을 말함.

전광석화(電光石火) -번갯불이나 부싯돌의 번쩍이는 불꽃과 같다는 뜻으로, 순간적으로 사라져 버리는 짧고

  덧없는 시간을 말함. 또 행동이나 동작이 매우 재빠름을 이르기도 함.

전전긍긍(戰戰兢兢) -전쟁터에 나가 벌벌 떠는 모양을 나타내는 것으로, 무슨 일을 결정할 때 확실하게 하지

  못하고 망설이는 것을 가리킴.

전차복철(前車覆轍) -앞의 수레가 넘어진 바퀴 자국이라는 뜻으로, 앞 사람의 실패를 본보기로 삼아 실수를

  저지르지 말라는 말임.

전화위복(轉禍爲福) -화가 바뀌어 오히려 복이 된다는 뜻으로, 갑자기 불행을 당했을 경우 그것을

  극복함으로써 오히려 예전보다 더 나은 상태가 되었을 때 사용하는 말임.

절차탁마(切磋琢磨) -돌이나 옥을 갈고 닦아서 훌륭한 물건으로 만들어낸다는 뜻으로, 학문이나 덕행,

  기술 등을 향상시켜 나가는 것을 일컬음.

*정저지와(井底之蛙) -우물 안의 개구리란 뜻으로, 좁은 곳에만 있어서 넓은 사회와 세계의 형편을 모르는

  것을 말함.

*정문일침(頂門一鍼) -정수리에 침을 놓는다는 뜻으로 뜻으로, 어떤 일에 대해 따끔한 비판을 하거나 잘못된

   점을 지적하고 타이를 때 씀.

*조강지처(糟糠之妻) -어려울 때 고생을 함께 한 아내를 이름.

*조삼모사(朝三暮四) -아침에는 세 개, 저녁에는 네 개라는 뜻으로, 당장 눈앞에 보이는 이익의 차이만

  생가가여 그 결과가 똑같음을 알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말함. 또 간사한 꾀로 남을 속이는 것을 비유하기도 함.

*조족지혈(鳥足之血) -새발의 피라는 뜻으로, 아주 보잘 것이 없음을 나타냄.

*주객전도(主客顚倒) -주인과 손님의 자리가 바뀌었다는 뜻으로, 본래의 자리가 뒤바뀐 것을 보고 하는 말임.

*주경야독(晝耕夜讀) -낮에는 밭을 갈고 밤에는 글을 읽는다는 뜻으로, 환경이 아무리 어려워도  그것을

  탓하지 않고 배움을 게을리 하지 않음을 말함.

*주마가편(走馬加鞭) -달리는 말에 계속 채찍질을 한다는 뜻으로, 최선을 다하여 열심히 하고 있는 사람을

  더욱 부추기거나 몰아친다는 말임.

*주마간산(走馬看山) -달리는 말 위에서 산의 경치를 구경한다는 뜻으로, 자세하게 못 보고 대충 대충 보고

  지나친다는 말임.

*죽마지우(竹馬之友) -대나무 말을 타고 놀던 친구라는 뜻으로, 어릴때부터 함께 자란 친구라는 말임.

*중구난방(衆口難防) -여러 사람의 말은 막기가 어렵다는 뜻으로, 여러 사람들이 하는 말을 다 알아들을

  수가 없다는 말임.

*지리멸렬(支離滅裂) -갈갈이 찢기고 헝크러져서 일의 갈피를 잡지 못한다는 말임.

*창해일속(滄海一粟) -넓고 깊은 바다에 떨어진 한 알의 좁쌀이란 뜻으로, 매우 작아서 눈에 띄지 않거나

  보잘것 없는 존재.

*천고마비(天高馬肥)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찐다는 뜻으로, 가을에는 식욕이 왕성하여 살이 찐다는 것을 일컬음.

*천려일실(千慮一失) -천 가지 생각 중에 한 가지쯤은 잘못 생각할 수 있다는 말임.

*천방지축(天方地軸) -일의 앞뒤를 재어 보지도 않고 무턱대고 덤벼드는 것, 또는 너무 급해서 정신없이

  날뛰는 모양.

*천양지차(天壤之差) -어떤 것이 하늘과 땅처럼 엄청나게 차이가 있음을 말함.

*천우신조(天佑神助) -하늘과 신령의 도움이라는 뜻으로, 인간의 생각과 능력으로는 도저히 이루어질

  수 없는 일과 상황이 순조롭게 잘 풀릴 때를 말함.

*천의무봉(天衣無縫) -인간이 전혀 손을 대지 않는 자연 그대로란 뜻으로, 훌륭한 시나 글, 그림등이 꾸밈없이

  완전함을 말함.

*천재일우(千載一遇) -천 년에 한 번 있을 정도의 좋을 기회라는 뜻으로, 최고의 좋은 기회를 말함.

*촌철살인(寸鐵殺人) -한 치의 못으로도 능히 사람을 죽일 수 있다는 뜻으로, 작은 것이 매우 큰 영향을

   끼침을 말함.

*청출어람(靑出於藍) -푸른색은 쪽풀에서 나왔으나, 쪽빛보다 더 푸르다는 뜻으로, 배운 사람이 가르친

  스승보다 더 나을 때 쓰는 말임.

*침소봉대(針小棒大) -작은 바늘을 큰 몽둥이로 말하듯이 작은 것을 과장해서 말함.

*타산지석(他山之石) -다른 산에서 난 나쁜 돌도 자기의 구슬을 가는 데 쓸모가 있다는 뜻으로,   다른 사람의

  하찮은 언행일지라도 자신의 덕을 닦는 데 도움이 된다는 말임.

*태두(泰斗)     -여러 사람이 우러러보는 북두칠성에서 옮겨 온 말로, 남에게 우러러보이는 뛰어난 인물을

  일컬음.

*파사현정(破邪顯正) -잘못된 것을 깨뜨리고 올바른 것을 드러냄.

*파죽지세(破竹之勢) -칼로 대나무를 쪼개는 것 같은 기세라는 뜻으로, 감히 대적할 수 없을 정도로 막힘없이

   무찔러 나아가는 맹렬한 기세를 말함.

*팔방미인(八方美人) -무슨 일이든지 잘 처리해내는 사람을 말함.

*패군지장(敗軍之將) -실패한 사람은 그 일에 대하여 의견을 말할 자격이 없음을 일컬음.

*평지풍파(平地風波) -평평한 땅에 바람이 인다는 뜻으로, 뜻하지 않은 분쟁이 일어나는 것을 말함.

*포호빙하(暴虎馮河) -맨손으로 호랑이를 잡고 배 없이 강을 건넌다는 뜻으로, 아무런 계획이나  준비없이

  무모하게 용기만 내는 것을 말함.

*풍비박산(風飛雹散) -사람의 잘못이나 자연 현상으로 인해 입은 재난으로 말미암아 가족이나 재산이

  한꺼번에 없어지거나 흩어지는 모양을 말함.

*풍수지탄(風樹之嘆) -부모님이 돌아가시어 효도를 하고 싶어도 할 수 없음을 탄식한다는 말임.

*풍전등화(風前燈火) -바람 앞의 등잔불이라는 뜻으로, 사정이 매우 위태로움을 말함.

*필부지용(匹夫之勇) -생각없이 날뛰는 소인의 용기라는 뜻으로, 소인들이 자신의 혈기만 믿고 함부로 덤비는

   것을 말함.

*해로동혈(偕老同穴) -살아서는 같이 늙고 죽어서는 같은 무덤에 묻힌다는 뜻으로 삶과 죽음을 같이 할

  부부의 맹세를 말함.

*호가호위(狐假虎威) -여우가 호랑이의 위세를 빌려 호기를 부린다는 뜻으로, 실력도 없으면서 배경만 믿고

  날뛰는 것을 가리킴.

*호연지기(浩然之氣) -마음을 비워서 욕심이 없고 바르며 조금도 부끄러워할 것이 없음을 가리킴.

*혼정신성(昏定晨省) -저녁에는 이부자리를 살피고 아침에는 자리를 돌아본다는 뜻으로, 자식이 아침

  저녁으로 부모님께 안부를 여쭈어 살펴드리는 것을 말함.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 -열흘이 넘도록 피어 있는 꽃은 없다는 뜻으로, 크게 번성하면 반드시
  쇠하여 무너지는 날이 올 것을 말함.

*후생가외(後生可畏) -젊은이들이 두렵다는 뜻으로, 아직 나이가 어린 사람들은 장차 무한한 발전의 가능성이

  있으니 자신을 소중히 하라는 말임.

각 성어의 앞부분은 겉뜻, 뒷부분은 속뜻 풀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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