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남편 필립(Philip.80세)의 외도가 알려져 화제가되고 있다.
대상은 자신의 나이보다 무려 32세나 젊은 여성이고, 그것도
1970년대 자신의 큰아들 찰스와도 관계한 것으로 알려진
Penelope Romsey라는 여성(옆 사진 오른쪽)이다.
버킹검(Buckingham)궁전에서 유일하게 스캔들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던 여왕과 남편, 마치 전설 속의 이야기처럼, 이들의 관계는 변치 않는 사랑과 깊은 신뢰로 뭉쳐진 천생연분의 이상적인 부부로 알려져
있었다.
그러나 거짓이었다. 있을 수 없는 일이 있었던 것처럼 보였을 뿐이었다.
여왕은 여동생을 죽음의 세계로 보내고 나서 어머니까지 죽음의 저
세상으로 보냈다. 한 꺼번에 여동생과 어머니를 잃은 여왕은 외로움에 남편의 외도에 제동을 걸었고, 그리하여 궁전 밖으로 알려지게 된
것이라는데, 필립의 외도는 이미 1991년부터 시작되었다고 한다. 페넬로페라는 여성은 두 딸을 백혈병(Lerkaemie)으로 잃었는데, 여왕은
처음에는 남편 필립이 자식을 잃은 어머니를 위로해 주기 위하여 만나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 그러나 이상한 소문이 궁전의 지붕위에 끊임없이 맴돌았다.
필립은 1주일에 2번 혹은 3번 이 여성을 만났던 것인데, 자신보다 무려 32세나 젊은 여성과 경마를 하면서 필립은 왕실의 품위를 잊게 되었으며, 자신의 부인까지도 잊었을 뿐만 아니라 나이까지도 까맣게
잊었다. 필립은 페넬로페와 어울리면서부터 젊게 보였으며 자신이 배운 예의 범절까지도 잊었던 것 같다.
그리하여 Royal-Yacht-Saquadorn에 들려 여러 사람이 보는 앞에서
서로가 뺨을 맞대고 새벽까지 춤을 추는가 하면 장모(여왕의 어머니)의 100세 생일 날 연회장에서 일찌감치 빠져 나와 이 여성과 경마를
했으며, 마가레트(여왕의 여동생)의 죽음에 여왕과 함께 참석한 다음,
여왕을 먼저 돌려보내고 Sandringham에서 이 여성과 함께 보냈다.
엘리자베스 여왕은 이 모든
사실을 알고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침묵했다. 그리고 감수했다. 왕실의 남성들은 첩을 거느린다는 것을 배웠기에.
그러나 이제는 여동생을 잃었다. 며칠 사이에 어머니까지 잃었다. 여왕은 외로웠고
옆에 있어줄 사람이 필요했다.
그리하여 궁전 종사원들이 모두 알 수 있도록 큰 소리로 남편 에게 외도를 중단한 것을 요구하기에 이른 것이라고 한다.
사진: 여왕의 남편 필립과 페넬로페(Penelope Romsey) 여사와의 연도별 관계.
필립 공...젊을 때부터 얼굴값 한다고 여왕 몰래 바람피우고 다녔다고 듣긴 했지만 미이라처럼 늙어갖곤 나이값도 못 하게...-_-;;;(난 필립 공 보면 가끔 좀비같다는 생각을 해요)
페넬로페라...그 여자 이름이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