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0대 아버지 3월 중순 골수이형성 최종 진단받으시고 이겨내시려고 밥도 잘 챙겨먹고 하면서 피 수치도 6>10까지 올라가고 희망을 가지고 있었는데
오늘 외래에서 유전자 돌연변이 검사에서 안 좋은 tp53 나왔고 2-3년안에 급성 백혈병으로 갈 확률이 높다는 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아버지 앞에선 확률일뿐 우린 다를거라고 했지만 집으로 돌아오는 내내 마음이 찢어지는 듯 했어요
이제 시작인데 두렵네요..잘 이겨나가보려고 해요
모두들 힘내세요 아프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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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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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망고별 작성시간 26.06.11 저도 검사한 결과마다 안좋아서 참..그 심정 이해갑니다ㅜ 힘드시겠지만 걱정보다 희망으로.. 치료 잘 되어 완치되면 지금 상태와 결과들은 무의미 해진다고 위안삼고 있어요..
벌써일년 아버님도 모든게 호전 되어 건강 찾기를 바랄게요~! -
답댓글 작성자벌써일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6 망고별님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 힘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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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보석맘 작성시간 26.06.16 다들 같은 마음일꺼예요
점점 안좋아지는거를 느낄때마다
미래에 대한 두려움 ㅠㅠ
그래도 치료방법이 있으니 의사를 믿고 따를수 밖에요
희망을 가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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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벌써일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6 보석맘님 감사합니다 희망 가지려고 노력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