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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과 트리퍼스 - 몰랐을꺼야

작성자바다연가|작성시간11.10.19|조회수720 목록 댓글 5
    남자 6명이 뭉친 "히식스(He6)" 에 이어 71년 등장한 "트리퍼스(Trippers)" "나를 두고 아리랑"의 수퍼스타 김훈이 조직한 그룹으로 한국 락음악을 구사,김훈의 인기를 힙입어 70년대 초부터 높은 인기를 구가했었다.. (후일 이런 유형의 그룹이 많이 나오기도 했음) 나중에 "김훈과 나그네들"로 팀 이름을 바꾸어 활동을 하기도 했는데 아마 "트리퍼스"라는 이름이 마약.환각.이라는 뜻이 내포돼 그랬던것 같다. (그 당시 유신..이라는 새로운 정권의 영향도 있었겠지만..) 그시대에는 뭐그리 많은 이유를 붙여 음악에 제제를 했는지.. 암울했던 문화의 시대상이 아닐수 없다 음악적 설움이었다.."김훈과 나그네 설움.." 당시 ,최헌,장계현, 조경수, 최병걸, 등이"트리퍼스"의 영향을 받아 성공을 거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게 비단 나만의 私見일까..?? 암튼 "트리퍼스"의 70년대 중반 인기는 대단했던것 같다 73년 이후 "트리퍼스"는 분열을 하는데 '김훈"이 이끌었던 "트리퍼스"가 제일 기억에 남는다 나 역시도 어릴적 김훈의 노래들을 많이 들었고.. "트리퍼스"의 프론트맨이었던 김훈은 70년대 후반 솔로로 전향 , 트로트고고풍의 노래들을 불러서 다시 큰 인기를 얻기도 했다 (김훈이 부른 "정주고 내가우네"..를 개인적으로 많이 들었다..) 76년 70만원이라는 당시로선 거금을 받고 "의혈문"이라는 영화에 출연, (친정 엄마의 증언에 의하면 당시 쌀 한가마(80kg) 값이 대략 6천원이었다고 ) 가수로선 드물게 영화에 흥행을 거두기도 했던 김훈씨.. 다들 어디서 어찌 살고 계시는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추억속 가수이다 ** 이 노래는 김훈 노래중 "모래탑" 다음으로 좋아하는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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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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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포크락 | 작성시간 11.10.19 역시 그룹사운드의 귀재이십니다 ㅎㅎ 저 위의 앨범엔 콧수염을 밀고 난 이후였군요. 아마도 한국사람 중에선 콧수염이 제일 어울렸던 사람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바다연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10.20 그룹들의 노래를 많이 들어서인지 관심 또한 많았던것 같애요..ㅎㅎ
    요즘 아이돌 노래들도 많이 듣는답니다..
    물론 아들녀석과의 음악적 견해를 맞추기위함도 있지만..
    쟝르불문...음악이라면 사족을 못쓴다고나 할까요..ㅎㅎ
  • 작성자알짬 | 작성시간 11.10.24 모래탑을 좋아하는 건 저도 엄지 입니다 ^^
  • 작성자golfaq | 작성시간 12.02.03 김훈과트리퍼스의 대표곡은 그언제일까,옛님,메아리.나를두고아리랑,모래탑.정주고내가우네,등
    싸이키데릭 옷을입고 키타들고 무대섰던모습 지금도 없어지지않습니다.
    7080 에라도한번나올법도한데,,,
    연락처아시는분은 갈쳐주싮시요 01094002569 한번 쏘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통통이삼촌 | 작성시간 12.03.08 전국배드민턴연합회 부회장 으로활동


    대표곡 나를두고 아리랑은 가수 김수희 님이 정식 가수로데뷔하시기전에 작사작곡하시어 김훈 씨에게준곡입니다


    영화 義血門 이현구 이혁수 공동연출 김훈 윤미라주연 관객동원5640명 실제로 태권도2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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