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il Runners]
아래 창을 살짝 누루시면 코스가 보인 답니다.
rblr.co/0MLvj
2020년 11월 14일 토요일
북한산 북한산성 14성문 환종주 16.8km(8시간)
우리나라 5대명산인 북한산의 속살을 정확히 볼수 곳으로 종주 하믄 뿌듯한 마음을 갖고 인생의 추억으로 영원히 간직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북한산 종주코스로는 가장 긴 거리라 할 수 있었고 오늘을 계기로 3번째 탐방 느림의 철학을 동원하여 램블러 인증서를 받고 보니 새로운 기록을 만들었습니다.
북한산성에 문은 16개 그중 2개는 성내에 (중성문 옆에 수문 과 시구문 있음)있고
14개는 산성둘레에 산맥을 이루며 14개가 있고 북한산국립공원은 15번째 국립공원으로 1983년 지정되었으며, 그 면적은 서울특별시와 경기도에 걸쳐 약 78.5㎢, 우이령을 중심으로 남쪽의 북한산 지역과 북쪽의 도봉산 지역으로 구분하고 있답니다.
북한산국립공원은 세계적으로 드문 도심 속의 자연공원으로 공원전체가 도시지역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수도권 이천만 주민들의 자연휴식처로 크게 애용되고 있다. 연평균 탐방객이 500만에 이르고 있어 "단위면적당 가장 많은 탐방객이 찾는 국립공원"으로 기네스북에 기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북한산 14성문 산행★
북한산성 탐방지원센타 인증하고 조금 올라가다 보면 죄측 둘레길끼고 오솔길 가다보면
원효봉 이정표 여기서부터 원효봉까지 가파른 계단으로 자신을 한번 테스트 하는 구간입니다.
01 ☞서암문
02 ☞북문
03 ☞백운봉암문
04 ☞용암문
05 ☞대동문
06 ☞보국문
07 ☞대성문
08 ☞대남문
09 ☞청수동암문
10 ☞부왕동암문
11 ☞가사당암문
12 ☞중성시구문
13 ☞중성문
14 ☞대서문
이 코스를 트레일 런으로 거친호흡 달래면서 4시간03분 비록 4시간 벽을 깨야겠다는
숙제를 안고 있는 곳으로 열정과 도전으로 반드시 돌아 보겠다는 마음을 가진곳이다.
오늘은 해를 품은달(Total Mountain) 밴드 친구들과 함께 하는날로 트레일런을 하는 나에게 버거운 날이기도 하지만 천천히 갈수 있는 여유도 생각해보고 장도에 올랐다.
북한산 입구를 쉽게 접근하는 방법은 3호선 연신내역 하차 3번출구 올라와 바로 돌아서면 중앙버스정류장 환승에 어려움도 없고 그날 운이 좋으면 앉아가는 행운의 티켓을 받는다.
07시30분 만남으로 고양초심산악대원1명 일산호수클럽1명 서울울트라랠리에이스1명 그리고 나(실바람) 만났고 강남에서온 도미라님 멀리서온 아나로그님과 함께 환승버스 704번 또는 34번을 기다려 환승하고 북한산 입구에 하차 2차 만남의 장소로 올라 갔었다.
그곳에 대전에서 북한산의 14성문 종의 꿈울 꾸고 올라온 야심찬 대원들이 4명이 기다리고 있다고 하매 만남의 기쁨을 가지고 황급히 북한산 산성입구로 가서 연통을 주고받고 램블러 GPS 작동하구 조금 올라가 드뎌 상봉하였다.
역시 생각하는 바와 빗나가지 않았다.
대한민국 진짜사나이(아나로그님,백목련님,멋진동현님) 향기를 담은(도미라님,시나브로님) 쌀짝 반겨주는 미소에 상큼하였고 일단 이동하면서 1)뒤딤발 2)호흡 3)자세를 슬쩍 살피고 원효봉 입구까지 삼거리까지 가나니 참석한 대원 9명
<참석자>
도미라, 시나브로, 레빗, 아이작, 아나로그. 목련, 동현, 모산, 을프
산악마라톤 에이스 레빗과 아이작은 트레일런쪽이라 한박자 미리 넘어 갔구
남은 7인의 독수리 스트레이칭으로 몸의 유연성을 보면서 어케 이동할건지 마음으로 사인하구
어깨~허리~발목~무릅뒤쪽인대를 풀어주고 오늘산행은 긴거리이고 자신을 테스트 하는 구간이 다소있어 중간 부상없이 무탈 하기를 기도하구 출발하였다.
1문 대서문에서 단체사진을 인증하구 가파른 오르막 계단을 올라 첫 번째 넓른 마당에서 잠시쉬면서 울트라용 소금 한봉지씩 나누어주고 돌러보니 시나부르님 가장 힘들어하는 모습에 소금 한봉지 털어드시고 급수 사전 응급조치를 취한 것이다.
원효봉올라 따스한 커피한잔하구 3분뒤 출발
2문 북문찍고 상운사끼고 백운대 올라가면서 자연스럽게 2진(아나로그,모산,실바람) 3진(도미라 시나브로 목련 동현) 분리되고 3진이 올라 오진 않는다.. 해프닝발생 도미라님 휴대폰분실 오던 길 다시 갔다고 한다 동생배낭까지 들매지고 올라오는 목련 & 시나브르 결론은 휴대폰 찾았다는 연통을 받고나니 얼마나 다행인지..
3문 백운동암문 올라 살피니 1진 레빗과 아이작은 백운대올라 내려와 우리를 기다리고 상봉해 이제부터는 1진과 2진 5명이 이동하였다.
4문 용암문에서 물한잔하구 바로이동 5문 대동문 6문 보국문 7문 대성문 스치고 가파른 성곽따라 올라가나니 8문 대남문 양지 바른곳에서 배낭에 있는 양식을 섭취하라고 주문하였다. 띠스한 믹스커피 한잔하구 에너지 보충한 뒤 바로 이동하는데 트레일런너 소방관 아찌도 만나반갑게 인사하구
9문 청수동암문에서 인증 하는데 한국등산학교 66기 조 선배님도 만나는 행운이 있었다.. 나에게 산행을 알려준 선배이기도 하다.. 북극점 맥킨리 다녀와서 다음 나보고 가라고 본인이 맥킨리에서 입었던 패딩 점버와 2중화벗어 전해 받을 정도로 가까운 사이랍니다.
9문지나 이제 부터는 의상능선 북한산의 고급진 코스랍니다.
너덜길 하산 조심스레 10문 부왕동암문 스치고 나니 우측편에 삼각산의 자테(원효봉 백운대 인수봉 망경대를 한눈에 볼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용출봉에서 인증하구 의상뽕가지전 넓은 바위에서 한컷 인증하고 11문 가사암암문 스치고 하산하는길 북한산의 국녕사 사찰에 대불을 보면 불자가 아닐라고 우와 소리가 나오고 깨달음의 주는 곳이랍니다.
드뎌, 두벅뚜벅 걸어온 산길은 마치고 주능선 바닥이라 힘들지만 참고 올라가다 개울길로 빠지면 12문 중성 시구문 13문 중성문 통과하구 아스팔트 따라 안도감에 신바람 몸은 무겁지만 발걸음은 가벼워진다.
와~ 마지막14문 대서문이다. 인생의 한 테마로 잊지못할 추억을 간직할 14성문의 종주를 인증하고 출발하였던 북한산성 들머리에 당도하여 템블러 인증을 마치고 가슴에 담아 두었다.
북한산 14성문 종주에 참여해준 9명 모두 무탈하게 종주 산행을 마쳐 감사를 드리고 또하나의 감동의 드라마같은 막을 내려 봅니다.
실바람~ 오창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