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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치료 중 호중구 수치가 어느 정도 낮아지면 일시 중단하나요 ​

작성자라이프|작성시간26.06.21|조회수1 목록 댓글 0

항암 치료 중 호중구 수치가 어느 정도 낮아지면 일시 중단하나요

항암 치료 중 다음 단계의 항암제를 예정대로 투여할지, 아니면 일시적으로 연기(중단)할지를 결정하는 가장 핵심적인 기준은 백혈구 중에서도 '절대 호중구 수(ANC, Absolute Neutrophil Count)'입니다.

1. 항암 치료 연기(일시 중단) 기준 수치

ANC 1,500/μL 미만:

대부분의 의료진은 안전을 위해 항암 치료를 일시적으로 연기합니다. 1,500 미만으로 떨어지면 외부 세균에 대항할 면역력이 급격히 저하되기 때문입니다.

ANC 1,000/μL 미만:

감염 위험이 매우 높아지는 단계로, 항암 스케줄 연기와 함께 호중구 수치를 올리는 주사제(G-CSF, 예: 촉진제 주사) 투여를 적극적으로 고려합니다.

2. 수치가 낮아지면 치료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수치가 낮다고 해서 항암 치료를 완전히 포기하거나 영구 중단하는 것은 아닙니다. 환자의 안전을 위해 아래와 같은 조치를 취한 후 재개합니다.

일정 연기 및 재검사: 보통 3일에서 1주일 정도 항암 투여를 미루고 골수가 스스로 회복되기를 기다린 후 다시 피검사를 합니다.

호중구 증식인자(G-CSF) 주사 투여: 골수를 자극해 호중구를 빠르게 만들어내도록 돕는 주사(자르지오, 뉴라스타 등)를 맞 처방받습니다.

항암제 용량 조절: 호중구 감소증이 너무 자주 반복되거나 심할 경우, 다음 차수부터 항암제 용량을 약간 낮추거나(감량) 약제 스케줄을 조정합니다.

3. 환자와 보호자가 가장 주의해야 할 점 (응급 상황)

호중구 수치가 낮은 상태에서 감염이 발생하면 매우 빠른 속도로 패혈증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이를 '열성 호중구 감소증'이라고 하며, 즉각적인 응급실 방문이 필요합니다.

체온이 38.0℃ 이상 측정이 되거나, 37.5℃ 이상의 미열이 지속될 때

오한이 나고 몸이 심하게 떨릴 때

기침, 가래, 배뇨 시 통증, 설사 등 감염 의심 증상이 있을 때

이 경우에는 해열제를 임의로 복용하지 마시고, 즉시 항암 치료를 받는 병원의 응급실로 이동하여 항생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NOTE:

항암 치료 과정은 암종과 병기에 따라 선택되며 동일한 항암제를 처방하여도 어떤 환자는 수월하게 잘 지나가는 경우도 있지만 어떤 환자는 부작용 증상이 너무 심하여 힘들게 치료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한 차이점은 환자가 어떠한 방법으로 대처를 하였느냐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주변에서 항암 치료를 받는 과정을 보면 어떤 환자는 환자가 아닐 정도로 수월하게 잘 치료 받는 경우도 있고 어떤 환자는 너무 힘들어 중단하고자 할 정도로 버티기 어려워 하는 환자도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항암 치료 과정을 무난하게 잘 견뎌내는 것이 필요 합니다,

그리고 항암 치료 과정에서 다양한 변수도 있고 백혈구와 호중구 수치 감소 현상이 심한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한 경우 보조적 치료를 병행하거나 상황에 따른 대처가 필요 합니다, 힐링어드바이저 김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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