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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회탈 작성시간14.02.07 뭐 잘 잊어 먹는건 저만 그런줄 알았더니 뫼들님도...
까마귀처럼 잘 까먹는다고 해서 예전에 제 별명이 까만봉다리라고...(헐! 나의 비밀을...) ㅋㅋ
산길이 그리 험하지 않은게 산행이 수월했나 보죠?
바우아빠님은 여전하시네요. 언제 함 같이 술잔을 부딛쳐야 할텐데요(시간나시면 전화 주셔요)
안그래도 요즘 일이 적어 운동부족인데 팔운동이라도 열씨미 해야죠. 소주
이제 겨울도 그럭저럭 막바지입니다. 눈산행 한 두번 하면 이겨울도 땡땡땡! 입니다. ㅎㅎ
새봄에 좋은 산에서 발도 함 맞춰 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