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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 속의 진주 줍기!- 삼척 동방산-대덕산!

작성자뫼들| 작성시간11.01.17| 조회수89|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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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하회탈 작성시간11.01.18 태백 장성쪽엔 문암산, 박월산이라는 작지만 아기자기한 암릉을 가진 산이 있죠~ 한 8년전인가 이 두 산을 경유하여
    조록바위봉을 넘어 현불사로 내려온 기억이 납니다... 대덕산(우두봉)도 작지만 참한~ 산이네요~
    언제나 구수한 뫼들님의 산행기가 기다려 집니다... ^^
  • 답댓글 작성자 뫼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1.18 애초에는 삼척 도계면 홍천교쪽을 들머리로 4시간반 정도 산행을 계획했는데 아침에 뻐스 문짝이 얼어붙는 비극이 발생하는 바람에 1시간이나 연착되어 산행시간을 최대한 줄이기로 하고 태백쪽 피재에서 아래로 내려오는 단축코스로 변경했는데 덕분에 참한산을 룰루랄라 여유있게 유람하고 왔습니다!~ ^&^
  • 작성자 시즈꾸 작성시간13.08.13 맹 추위에 아직 감기가 채 안 나으셨는데도 강원도 산행을 다녀오셨군요
    자세한 산행모습 재미있는 후기 ㅋㅋㅋㅋ 푸하하
    이래서 뫼들님의 베스트 산행기쵝오 늘 기다려 집니다 덕분에 즐겁고요
    수고 많으셨어요. 빵긋
  • 답댓글 작성자 뫼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1.18 감기에 잘안걸리는 체질이라 일주일쯤 되면 지깐놈이 떨어지겠지 시퍼가 덜렁 간다고 약속했는데 이런 닝기리! 출발하는날까지 해소병 환자같은 잔기침이!~~ㅠㅠ 그래도 눈발 날리는 겨울산을 무대까리로 삐대고 나니 오히려 몸이 가뿐한것 같네요!~ㅎㅎ 아!~ 시즈꾸표 와인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입안에 침이 밖으로 꾸역꾸역~~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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