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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자 작성시간16.04.27 방가운뫼들이 산행기를 올려놓았기에
몇년만에 조건없이 기행문이 길지 싶었지만
사투리에 할망구어쩌구저쩌구 하는 글풀이가 궁금해서 끝까지읽어보았더니 아까분 새벽시간에 30분이 휙지나가뿌네 뜨발꺼 아침밥할시간이 다되었네 원래 눈뜨면 57번당구채널이나
255번 바둑채널로 취미생활을시작하는데
방가운뫼들산행기에 꼽히가 시간다날리고
보고 그냥 지나가면 안보만 못하드라카는
옛말도있고 내가좋아하는 뫼들이 만난기이 방가바서 또시간잡아먹지만 이렇게 헛소리 비스무리하게 떠벌리고ㅎㅎ하여간 방가방가 해요
늘상 좋은친구로 마음한귀팅이 있으니까
건강하게 아우님 잘지내이소
300자라고 고마하라카네 -
답댓글 작성자 뫼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4.27 허걱!~ 난또 모자님이 바다건너 가실쭐 알았띠 아직도 한국에 살줄이야!~ㅋㅋ
우예 몇년동안 숨소리도 안내고 고래 잘마 지냈니껴?~ㅎㅎ
용안을 한번 비주마 어디 딸니껴?~ㅋㅋ
대한민국 백수중에서 제일 공사다망 하다꼬 소문이난 모자님께서
이렇게 장문의 이바구를 올려줘가 몸둘바를 모리겠네요!~ㅎㅎ
몸 건강하게 잘지내고 있겠지요?~^^
꽃노래를 오랫만에 들으니 기분도 업되고 반갑기도 하네요!~
언젠가 한번 반갑게 악수를 할수있는 기회를 맹글어 주이소!~방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