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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순히 속살을 보여주지 않는 곡성의 산! - 선주산(571.9m)~삼산(772m)~신유봉(695.8m)~비래산(694.2m)

작성자뫼들| 작성시간16.12.13| 조회수34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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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하회탈 작성시간16.12.14 저도 요 몇년간 산신령께 바친 고글이 세개나 됩니다~ ㅠ
    그래서 전 주로 싼 저가의 고글만 가지고 다니지요.. ㅎㅎ
    까시덤불도 많고 크게 볼거리도 없어 보이는 산에 산정산악회에서 찾아 가다니 조금 의외이군요.. ㅎㅎ
    예전에 혼자 오지산에 답사 다닐 때 간벌한 나무들이 제일 성가시던데.
    사진을 보니 고생 꽤나 하셨겠습니다요... ^^
  • 답댓글 작성자 뫼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2.15 카메라를 4년 사이에 시개나 고장 내지 이자뿌가 마님한테 허벌나게
    조지키고 10만원 짜리 싸구려를 사가 댕기는데 이번에는 아들래미가
    생일 선물로 사준 비싼 고글을 단디 간수를 못하고 이자뿌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님미다!~ㅠㅠ
    마님한테 들키마 매년 년말에 아들넘 둘이 저거 아부지 등산 가는데 보태씨라꼬
    거금을 지원해 주능기 끈낄지도 모르기 때문!~ㅎㅎ
    첨에는 다른 곳으로 가자 카는걸 내가 안가본 코스로 가자꼬 꼬씨띠마는
    여성 동무들이 얼굴에 기스났다고 무라내라 카는데 우야마 좋은지 모리겠심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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