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쪽을 남겨두고 온 작은 섬! - 여수시 삼산면 손죽도 마제봉(173.3m)~봉화산(162.3m)~깃대봉(237.4m)~삼각산(142.1m)
작성자뫼들 작성시간19.10.24 조회수251 댓글 2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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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뫼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1.02 얼마전 박대장은 무박2일로 다녀온 곳인데 청산에서는 기획산행이라 카미
산행 시간 4시간도 안되는 섬 산행을 2박 3일로 늘카나뿌이
기다리는 시간이 만아가 지업기도!~ㅠ
손죽도에는 82세 할매가 직접 담가가 파는 송죽 막걸리가 유명한데
칡뿌리,솔잎 같은거 하고 한약재를 써까가 누룩에 발효시킸는긴데
뻑뻑한기 꼭 옛날 막걸리 찌꺼기 같은 느낌!~^^
미숫가루처럼 묵기 좃타꼬 벌컥벌컥 했띠마는
아침에 일랄라카이 몸이 말을 안듯는다는!~ㅋㅋ
장거리 여독에다 상승 효과를 낸듯 함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