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뫼들작성시간20.11.24
이번에도 바우를?~ㅎㅎ 이러다가 다시 바우들 산대장으로 복귀하는 것은 아닌지!~ㅋ 김명근씨는 소생이 수년전 갔다온 애기봉 쪽으로 올라간듯!~ㅎㅎ 내리와가 대방어로 푸짐한 뒷풀이를 했다면서요?~^^ 날씨가 쌀쌀해지미 본격적인 방어철이 다가온듯 함미다!~ 언제 기회가 되면 씹을때 서걱서걱 소리가 나는 동해의 몸집 땐땐한 방어를 묵으로 가야 될낀데~^^ 소생은 안직도 여러 사람이 타고 댕기는 큰 차는 깨름칙 해가!~^&^
답댓글작성자하회탈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0.12.19
제가 바우들로 복귀할 일은 1도 없습니다만. 다만 저를 반겨 주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고 또 예전의 추억이 깃든 곳이라 요즘 자주 갑니다,. 이 날 하산주는 정말 압권이었습니다~ 대방어에 장어까지 거기다 삼치구이에 멍게등 푸짐한 해산물에 입이 딱 벌어질 정도 였으니 말이죠... ^^ 바우들은 28인승에 뛰엄뛰엄 앉아서 가기 때문에 그나마 나은 편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