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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해의 운해가 일품이었던 남해 금산(20. 11. 22. 일)

작성자하회탈| 작성시간20.11.23| 조회수12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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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뫼들 작성시간20.11.24 이번에도 바우를?~ㅎㅎ
    이러다가 다시 바우들 산대장으로 복귀하는 것은 아닌지!~ㅋ
    김명근씨는 소생이 수년전 갔다온 애기봉 쪽으로 올라간듯!~ㅎㅎ
    내리와가 대방어로 푸짐한 뒷풀이를 했다면서요?~^^
    날씨가 쌀쌀해지미 본격적인 방어철이 다가온듯 함미다!~
    언제 기회가 되면 씹을때 서걱서걱 소리가 나는 동해의 몸집 땐땐한
    방어를 묵으로 가야 될낀데~^^
    소생은 안직도 여러 사람이 타고 댕기는 큰 차는 깨름칙 해가!~^&^
  • 답댓글 작성자 하회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2.19 제가 바우들로 복귀할 일은 1도 없습니다만.
    다만 저를 반겨 주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고
    또 예전의 추억이 깃든 곳이라 요즘 자주 갑니다,.
    이 날 하산주는 정말 압권이었습니다~
    대방어에 장어까지 거기다 삼치구이에 멍게등
    푸짐한 해산물에 입이 딱 벌어질 정도 였으니 말이죠... ^^
    바우들은 28인승에 뛰엄뛰엄 앉아서 가기 때문에 그나마 나은 편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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