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점필재 김종직의 자취를 찾아! - 고령 쌍림면 십자봉(194m)에서 수도지맥 노태산(498.4m)을 거쳐 좌랑봉(305.5m)으로

작성자뫼들| 작성시간21.03.09| 조회수263| 댓글 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하회탈 작성시간21.03.13 간만에 혼자서 호젓하게 산행을 하셨네요~
    근데 번개팀 인원이 원래 정해져 있는게 아닙니까?
    아니면 뫼들님께서 왕따 당하신건 아닌지요? ^^
    김종직선생의 후손들이 정착한 곳이 고령군 쌍림면 일대였군요.
    지릿재 고개를 보니 예전에 차를 몰고 자주 넘어간 기억이 납니다.
    합천과 고령 일대만 해도 제법 오를만한 산들이 꽤 많을겁니다.
    그런 산들을 하나씩 곶감 빼먹듯이 다녀도 한참 다닐거 같습니다~ ㅎㅎ
  • 답댓글 작성자 뫼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3.15 소생은 번개팀 산따묵기 정식 멤버가 아니고 후보!~ㅎㅎ
    노상 작은산을 찾아 댕기는 숫자 놀음에 신물이 나가 혼자
    홀가분하게 능선을 길게 이어 가기도 함미다~^^

    비록 대부분의 능선 길이 흐릿하고 거칠기는 했지만
    한바꾸를 돌아나오마 그만큼 성취감도 있데요!~ㅎ

    김종직의 무덤은 고향인 밀양땅에 있지만
    그 후손들이 사화를 피해 정착한 곳이 고령 가곡쪽임미다!~
    큰길에서 봐도 아늑한 골이 명당인듯 보이데요!~^&^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