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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산행후기

나즈막한 산에서 진을 빼고 수국밭에서 마음을 달래다! - 울산시 태화강옆 돋질산(89.2) 산행, 장생포고래문화마을 수국밭 돌아보고~

작성자뫼들(대구시 수성구)|작성시간26.06.12|조회수168 목록 댓글 0

1.언제: 2026. 6.11(목요일)

2.어디를: 울산 태화강옆 성질 개떡긋은 뭐만한 산 돋질산(89.2m) 넘어 장생포고래문화마을까지 땡빛에 걸어가다~

3.누구와: 나홀로 칙칙푹푹을 타고~

4.날씨: 쨍한 날씨에 구세주긋은 바람~, 조망은 그런대로~

 

(대구시 수성교 김광석길과 대봉동 능소화 폭포)

6월 중순 이후가 되면 9월까지는 여름 꽃을 차례로 볼수 있는 시간!~

 

동네산을 갈라 카다 '대봉동 능소화폭포' 가 궁금해졌다!~

원래는 6월 20일 정도되가 갈라 카다 2년전 맨치로 시기를 노치뿌이

땅바닥에 아까분 꽃 이파리를 널어났던기 생각나가 

서문 시장 견과류를 사러 가는 김에 탐색전을 하로간다!~

 

가는 김에 떨빵한 넘한테 한때 위로가 되어주던

가수 김광석의 흔적도 더듬어 보기로 하고~

 

집 근처에서 수성교로 가는 뻐스를 타고 내리가

길 건너 방천시장으로 간다!~

방천시장은 직장 생활 초년병 시절 근무했던 사무실이 있던 곳인데

지금은 찌까번쩍한 교회로 변했다!~

 

방천쪽 김광석길 입구로 들어서면 김광석의 아이콘긋은 그 수줍은 미소를 볼수 있다!~

 

해마다 여 올때는 삼분지 이 정도 들어가서

오른쪽 골목으로 빠져 나왔는데 오늘은 젤 안쪽 까지 들어가 보기로 한다!~

 

터덜터덜 걸어 들어가면 눈에 띄는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지금은 70대도 청년이라 카지만 40여년 전만 해도 뻐스에 60대 할배,할매가 올라오마

서너밍이 경쟁하듯 서로 벌떡 일라가 자리를 양보해 주던 시절이 있었다!~

지금 절문아들 한테 그런 이바구를 해바짜 씨알머리도 안믹히 드가겠지만~

 

저 노래가 얼메나 청승맞게 들리든동 중간쯤 들으마 나도 모르게 

안약을 안너도 눈물이 뚜둑거리던 시절이 있었다!~

그의 갑작스런 죽음 뒤에 오만 질퍽거리는 소문이 티댕길때 나도 괴로워 했었고~

얼빵한 넘도 인제 과거를 되삭임 하미 사는 나이가 되었는 모양!~

 

'입영 전야' 를 의미하는 벽화를 마지막으로 다시 빽!~

아직 문을 안 연 가게 우에 능소화를 보이 개화율이 50%도 안되가 불안타!~

 

4~5년전 귀동냥으로 첨 마을금고 아패  있는 빌딩 외벽에 누런 페인트가 흘러내리듯 하던

'대봉동 능소화 폭포' 를 보고 심쿵 했었는데 지금도 그때처럼 노랑물이 철철 흘러 내릴까?~

지나오미 동네 골목 담장에 해마다 참하게 피던 능소화도 절반의 이쁨만 보여준다!~

 

골목을 빠져 나와 빌딩 우를 올리다보이 한달 전 하고는 확연히 틀리지만

무언가 아쉬움이 남는 그림이다!~

 

개화 상태가 70% 정도 빼이 안된 탓도 있겠지만 오른쪽 외벽 능소화 덩쿨의 촘촘함이 부족해 아쉬움이~

그래도 저만큼이나 유지하고 있어 시민들에게 해마다 꽃을 기다리는 즐거움을 주고있는 것만 해도 다행이다 시퍼

건물 주인과 이웃해 있는 대봉동사무소 직원들한테 맘 속으로 고마움을 전하고 서문시장으로 간다!~  

다시 경대병원역에 가가 쉬야를 할라꼬 화장실을 찾아보이 여자 화장실 빼이 안보인다!~

 

헐!~ 무신 지하철 화장실에 여자 화장실만!~ 마침 화장실 청소하는 아지매가 나오길레 물어보이

안쪽에 드가마 오른쪽이 남자 화장실이 있다고!~

이런 띠바!~ 들어가이 오른쪽에 남자 그림이!~ 바께서 볼때는 뺄간 치마 입은 여자 그림빼이 안보이가

으리한 넘은 여자 화장실 인줄 알았띠마는!~ 참내 기가 차서!~ 입구에 남자 그림을 같이 그리놀끼지 띠바들이!~ 

 

청라언덕역에서 서문시장으로 올라갈라꼬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무신 할마씨들이 뫼들을 뒤따라 떼서리로 우르르 다타뿌이 '삐익' 카미 만원 경고음이!~

첨에는 늦게탄 할마씨들 중에 한 두사람이 내리겠지 카미 기다리는데 할마씨 하나가 난데없이

먼저 탄 뫼들 보고 남자가 몸무게가 마이 나가이 내리라 칸다!~

 

이 띠바가 미칫나?~ 굴러온 돌이 박힌돌을 뺄라 카는기가 지금!~ 

할마씨 지도 이중턱인기 근대가 적게 나가지는 안하겠꾸마는!~ 거서 왈가왈부 할수가 없어 대장부가 져 주기로!~^

 

서문시장은 항상 붐빈다!~

시장 안에 드가가 칼국시에 막걸리 한잔을 할라 카다 오늘은 단백질이 쪼매 부족한거 긋해가

견과류를 사고 범어역에 내리가 가끔가는 국밥집으로 간다!~ 허걱!~ 만원이네!~

 

기티에 자리를 잡고 키오스크를 쭈물딱거리고 있시 이쁘장한 여직원이 오디 도와 줄까예 카디 투다닥!~

인제는 어디가도 노인네 티가 나는긋해가 서글퍼지네!~

 

밥을 묵고 범어도서관에 가가 이분달 월간 산지 제목을 대강 주루룩 훌터보고 야시골공원을 넘어간다!~

범어배수지 우로 올라가이 해바라기 새끼긋은 노란 꽃이 이쁘다!~ 

니 이름이 뭐니?~ 뭐어?~ '원추천인국?~' 무신 이름이 이래 어렵노?~ 통과!~

 

오늘은 울산으로 간다!~ 

태화강역은 및뿐 지나간 곳이지만 역 동쪽에, 국토지리원에도 호적을 올리고 있는 돋질산을 볼때마다

벼루기만 하고 못올라갔는데 오늘은 기차표 시간을 넉넉하이 잡고 와가 함 올라가 보기로 한다!~

뭐만한 산이지만 험하기로 악명이 노파 남암지맥꾼들은 봉우리를 안넘어가고 대부분 여천천에서 찍고 내리온다고~

 

100m도 안되는 산인데 험하마 얼메나 험하까바!~ 

등시긋은기 지맥꾼들도 피해가는 산을 지나 무신 똥뱃장으로!~

결국은 거서 진을 다 빼는 바람에 장생포고래문화마을을 거치가 이쁜 선암저수지를 한바꾸 돌라 카던 계획은

푹새되뿐다!~ 

 

(울산 곳질산 산행 및 장생포고래문화마을)

5.산행 경로: 태화강역 시티버스정류장 지나~수소충전소 갈림길 오른쪽 내림~국가정원 공사현장 지나~갈림길 오른쪽으로~

               컨테이너 오른쪽으로 돌아~경고문 보이는 넓은 길 따라가다 대숲에서 길 끊어짐~왼쪽 덩쿨, 까시잡목 ,너덜지대

               가파른 사면등 악조건 극복하며 올라서면 철조망 울타리~오른쪽 개구멍으로 들어가 돋질산(89.2m) 확인~폐 초소

               방향으로 들어서서 뚜렷한길 따라~그물망 넘어 왼쪽 학수암 돌아 보고 빽~오른쪽 세멘 계단으로 지그재그 내림~

               강변 산책로 따라 왼쪽으로~오른쪽 다리, 다시 왼쪽으로 다리 건너 왼쪽 자전거길로~화학단지 도로 접속, 갈림길

               씨유 편의점 왼쪽으로~차단벽 오른쪽으로 휘어 다시 도로따라~삼거리 왼쪽~대한창고 오른쪽 이면도로따라 오름~

               장생포수국양묘장 왼쪽으로~갈림길 오른쪽으로 오르면 수국축제방 주차장~왼쪽 축제장 안으로~축제방 한바퀴

               돌아보고 장생포고래박물관으로 내려섬~장생포고래박물관, 해변따라 포경선, 고래생태체험장, 울산함 돌아보고

               버스정류장으로 돌아와 종료(걸은 거리 10.7km, 걸린 시간: 학수암,수국축제장 돌아보며 여유있게 4시간 30분)

오늘은 시간을 넉넉하이 잡고 간다!~

 

함하다 카는 돋질산을 넘어 장생포 수국 축제장을 거쳐 선암동 호수공원 한바꾸 도는 시간을 감안해 7시간 정도 여유 시간을

잡아나시 큰 무리는 없지 시푸다!~ 큰 무리가 없다꼬?~ 등시 긋은기 구라청 맨치로 및 시간 이후를 못 내다본다!~

돋질산부터 넘어 갈라꼬 태화강역 시티뻐스 승강장을 지나 수소충전소 방향으로 가다 갈림길에서 오른쪽 울산항 방향으로~

오른쪽으로 내리가다 보마 돋질산 아래 봉우리 하나를 날리는 대공사를 하고 있다!~ 현장 사람들 보고 이기 무신 공사인공

물어보이 2028년도 세계정원박람회 준비 공사를 한다고!~

정원박람회는 자연 그대로를 이용해야지 저래 산을 까뭉개가 공사를 한다꼬?~ 참내 기가 차서!~

 

공사 현장을 지나 존길은 왼쪽으로 흘러 내리가고, 컨테이너 오른쪽으로 들어서이 무신 경고판때기가 보이가 무신 경고

판때기인공 보이 여는 개발 제한 구역이라가 농사를 지마 안된다고~

여까정 와가 농사 짔는 사람들이 있겠나?~ 넓은길을 따라 가다보이 대숲이 보이디 고마 길이 뚝!~

 

돋질산은 태화강과 동천이 만나는 남암지맥의 꼬랑지다!~ 위쪽 건물은 무신 건물인지 몰라도 철책으로 뺑돌리나가

어디로 올라가야 될지 한숨부터 나온다!~

왼쪽 돋질산으로 오르는 사면은 가파른데다 덩쿨, 까시잡목, 움직이는 너덜긋은 작은돌로 미리부터 기를 죽인다~

가파르고 미끄러버가 첨부터 네발로 기가 올라간다!~

낮은 포복으로 올라 가는데도 덩쿨이 목을 쪼르고, 까시나무가 오만상 시비를 걸기 시작한다!~ 헌 티를 입고 왔지마는 잡고

늘어지는 바람에 군데군데 구멍이!~

건물까지 올라오는데도 10분 가까이 걸린다!~헥헥!~ 오늘은 바람도 제법 살랑살랑 불어가 땀도 안나지 시푸디 마빡으로

결로 현상이 생기기 시작한다!~ 에고 디라!~

 

건물 쪽으로 가바도 올라갈데가 안보이가 바로 치고 올라가는데 가팔라도 땅이나 돌이 땐땐하마 그런데로 버티겠는데

잡으마 우르르 얼거져가 주르륵!~ 널찌마 사망 아이마 중상이다!~

풀 뿌리를 머리 끄댕이 잡듯 잡기나 손톱으로 땅을 찍으미 올라가는데 시야가 트이는 넓은 공간으로 올라서이 허걱!~

따까리가 사라졌다!~ 임마 이기 어디로 달라 빼뿟노?~ 하도 정신이 없시 올라와가 모자를 찾으러 올라온 방향으로 다시

내리갈라 케도 어디로 올라왔는지 기억도 안난다!~

 

천신만고 끝에 까시나무에 걸린 모자를 찾아 목이 쫄리도록 끄내끼를 쪼르고 다시 오만 진을 다빼고 올라가이 엄마야!~

세상에 이런 일이!~ 돋질산 정상이 바로 아패 보이는데 까시 철망 담장이 앞을 막는다!~

우야꼬 시퍼 이리저리 헤메다 오른쪽에 가보이 개구멍이!~ 지맥꾼 중 일로 내리오는 사람들이 철망을 끈어났지 시푸다!~

개구멍으로 기드가가 국토지리원 배꼽 자리를 보이 정글긋은 잡풀속 키큰 쑥들이 올라온 곳인데 삼각점은 찾을길이 없고~

할수없이 무신 철판긋은기 있어가 흔적을 남기노코 내리갈라꼬 페인트 마커를 꺼내 글을 씰라꼬 손을 언지니 읏 뜨거버라!~

벌거이 달아가 손을 딜뿐 했다!~ 한쪽 손가락으로 달달떨미 흔적을 남가노코 내리갈 방향을 보이 폐 초소 방향이다!~

군 초소 긋해가 마카 수그리 자세로 살살 가보이 '사병내무반' 카는 글씨가 보이는 군대 주둔지다!~ 예전에는 여서 분초막을

운영한 모양이네!~ 건물도 2동이고 규모도 있다!~ 이 근처에 군 부대가 있었나?~

지금은 철수 해가 천만 다행이네!~ 및개 안되는 남암지맥 답사기를 보마 거의 대부분이 얼빵한 뫼들 맨치로 명촌대교

방향에서 안 올라오고 여천교 쪽에서 올라와가 다시 빽했다!~ 무식하마 용감하다!~

 

100m도 채안되는 뭐만한 산을 1시간 10분 가까이 걸리가 올라왔다!~ 언성시럽네 띠바!~ 최근에 오른 산중에 젤 악산이다!~

내리가는 길은 예상외로 뚜렷하고 군사지역으로 출입금지 한다카는 경고문이 아직 꼬피가 있다!~

투닥투닥 내리오마 헐!~ 여도 그물망이!~ 난중에 보이 이거는 왼쪽 학수암에서 막아논거 긋네!~

뭐어?~ 등산로가 없시 다시 돌아 가라꼬?~ 이 문디가 미칫나?~ 개고생을 하미 올라왔는데 돌아 가라이!~

 

그물망을 타넘고 왼쪽 학수암으로 내리가보이 암자 치고는 꽤 규모가 있다!~ 일반 절집 맨치로 있을꺼는 다 있고~

이러저리 돌아 댕기미 기경을 해싸도 누구니껴 카미 내다보는 이도 없고~ 그런데 희안한기 차가 두대나 올라와 있다!~

포장 도로 전면 '롯데정밀화학' 철문은 자물통을 채아났는데~ 그라마 저 자물통 열쇠는 절에서 보관하고 차가 들어갈때는

연락을 하는 모양이다!~ 빌 희안한 일도 다있네 참말로~ 길 내는데 시주했다 카는 이름을 적어났는 표석 오른쪽 세멘

계단으로 내리간다!~

가파른 내리막을 지그재그로 계단길을 맹글어 났는데 사람들이 잘 안댕기는지 세멘 계단 사이로 풀이 올라온다!~

투닥투닥 도가니가 비명을 지르는 가파른 계단길을 내리서이 여도 까스 배관 묻는 공사를 하고 있다!~

울산은 부자 동네라 카는데 난중에 여천 공단 쪽으로 가보이 개판이다!~

 

넓은 산책길을 따라 왼쪽으로 가다 오른쪽 다리를 건너마 다시 왼쪽으로 철 다리가!~

다리를 건너마 여천천 잔차길이라고!~  '코리언 아미' 글씨를 등에 부치고 헛둘헛둘을 하던 머시마는 쪼매 있시 다시

빠꾸 해가 온다!~ 응가가 매럽어 다시 오나 켔띠 잔차길은 얼마 안가 땡이고 공단길이다!~

공단길부터 시작해가 울산대공원 근처 귀에 익은 '공업탑' 까지 약 7km 잔차길 겸 산책로다!~

공단길로 올라서이 아싸 학수암 입구 철문 주인공 입구가 보인다!~

땡빛이라 장생포고래문화마을까지는 뻐스를 타고 갈라꼬 편의점 앞 절문이 한테 어디서 뻐스를 타노 카이 여는 뻐스가

안댕긴다고!~ 뭐어?~ 시내에 뻐스가 안댕기다이!~ 그라마 공단 직원들은 출근을 우예 하노?~

다 개인 차를 가댕기거나 통근차를 타고 온다꼬?~

 

할수없이 걸어 가기로 한다!~ 남는기 시간이니께!~ 땡빛에 4km넘끼 걷는것도 보통일이 아이다!~ 터덜터덜 걸어 가는데

여는 와 인도가 없노 켔띠 인도가 없는기 아이고 사람들이 하도 안댕기가 인도가 완전 정글 상태다!~

뻐스가 안댕기는 이유를 알꺼긋따!~

길이 끝나는 지점에서 우틀해가 얼메 안가이 허걱!~ 뻐스 정류장이!~ 716번 뻐스정류장이다!~

오늘은 이넘 716번 뻐스 기다리다 여유 있다 시푼 시간을 다까무가 선암호수공원 한바꾸 도는걸 포기하게 된다!~

1시간 가꺼이 되가 다와간다 카디 자막이 사라져가 할수없이 대구에서 왔다 카는 아지매하고 416번을 타고 공업탑까지

가가 환승해가 태화강역까지 돌아왔다!~ 안내한테 물어보이 공무원이 케도 말을 잘안듣는다꼬?~ 완전 개판이네~

 

걷고 걸어 장생포119센터 삼거리를 지나이 일로는 뻐스 노선이 4개로 늘었다!~

고래문화 특구는 왼쪽이다 카는 표지판도 보인다~ 에고 인제 다와가는 모양이다!~

왼쪽으로 가다 대한창고 카는 현수막이 보이는 곳에서 오른쪽 좁은 길로 올라간다!~ 빵빵!~ 비키 돌라꼬?~

이 띠바가 여불때기 차 새아났는기 안보이나?~ 기다리라 기다리!~ 수국축제장 가는 차들이 좁은 도로로 디기 올라오네!~

 

잠시후 장생포 수국종묘장 건물 왼쪽으로 휘어지면 다시 갈림길을 만나고, 오른쪽으로 우르르 몰리가는 사람들 궁디를

따라가마 주차장이 보이고 고래 모양 이정표도 부터있다!~ 장생포는 수국은 악세사리고 주 아이콘은 고래다!~

축제는 담주 19일부터 28일까지지만 벌씨로 입구 주차장은 만땅이라 길까에 주차를 하는등 난리법석이다!~

입구에는 무신 팬션 긋은 건물이 공사 막바지인거 긋고, 인파들을 헤치고 올라서마 쪼매한 광장에 수국이 보인다!~

 

종내기들이 계속 몰리와가 꽃 사진을 찍을수 없다!~ 여불때기 사진만 찍고 올라간다!~ 결론적으로 말하마 여는 거제도

맨치로 산 비탈에 수국이 몰리 있는기 아이고 소똥 무디기 맨치로 여저다 한무디기씩 뿌리났따!~ 

중간중간 고래 이바구도 써까노코~ 여서 오늘 고래는 눈이 삐뚤어 지도록 본다!~ 꿈에도 나타나지 시푸다!~

터덜터덜 올라오마 고래놀이터라 카는 알라들 놀이터가 보이는데 알라들은 하나또 안 빈다!~ 이 더분데 누가 놀이터에

올라가겠노?~ 라벤더 밭은 꽤 널버 보인다!~

장미 맨치로 생긴 수국 아패서 사진을 찍을라 카는데 아지매들이 우르르!~ 시톱 시톱!~ 찰카닥!~ 어르신은 사진 작가라예?~

작가는 무신 똥폼을 잡아 보는기지!~

2~3년전 갔던 아래쪽 도로에 있는 고래박물관은 난중에~

다시 한바꾸 돌아 나가는데 헐!~ 트랩에는 여성 동무 혼자만!~ 

관리사무소는 고래에 깔리가 안 무너 질라나?~

장생포 고래마을 입구로 내리오이 여도 바글바글이네!~ 돈 내시오!~ 미칫나?~ 볼꺼도 없는데 드가그러!~

2년전인강 가보이 본전 생각이 절로 나는 유치한 마을이다!~ 옛날옛적 엄마 아빠는 카는 흉내를 내났는데 산이조치요

번개산행팀이 갔던 및군데 옛날 거리하고는 수준이 마이 떨어지는 곳이다!~

 

관리인이 감을 지른다!~ 아지매 거 드가마 안되요!~

수국 밭 안쪽에 드가가 사진을 찍던 아지매들은 쪽을 다판다!~

여는 파란 수국이 만타!~

다시 고래 형상을 한 문을 지나 올라간다!~ 이쪽은 하얀 수국이 솜사탕 맨치로 탐스럽네!~ 오른쪽을 내리다 보이 아직

축제 시작도 안했는데 이동 점빵들이 문을 열고 장사를 하고 있다!~ 정식으로 허가를 받은 모양이다!~

왼쪽으로 휘어지는 구릉 사면에 수국이 젤 만타!~

장생포고래문화마을 안쪽 수국밭도 내리다 보고, 축제일까지는 계속 공사를 할 모양이네!~

공사를 한다꼬 곳곳에 길을 막아 노키도 하고~ 멀리서 칸닝구를 하미 올라간다!~

흑등고래

뭐드라?~

향고래

귀신고래

고래계의 깡패 범고래

 

다시 '웨일즈 카트' 타는 장소로 올라간다!~붐붐카 맨치로 생깄는기 속도를 내마 으악 카미 즐거운 비명을 지르는 놀이기구다~

놀이기구 근처에는 거대한 고래 조형물이 있다!~ 실제 크기하고 마찼다 카는데 꽁까긋은데?~

웨일즈 카트를 탈라 카마 땡빛에 30분을 기다리야 된다고?~ 한분 타는데 이만 사천원?~ 진짜?~

고래 배속을 통과~

축제 준비중인 광장으로 나왔다!~

내리오미 전망대에서 아래쪽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을 칸닝구 하기도 하고~

축제장 주광장을 한바꾸 돌아 오른쪽 데크전망대에 퍼질고 안자 울산만을 내리다 보미 뒤늦은 요기를 하고 간다!~

뒤에서 아가씨들이 하도 떠들어가 두유 빨대를 콧구멍으로 잡아열뿐 했다!~

 

요기를 하고 주변 조망을 한분 돌아 본뒤 장생포고래문화마을 우로 해가 한바꾸 돌아 나오마 2009년에 맹글었다 카는

울산대교는 짱깨이 들이 맹근 2개 빼고 세계에서 3분째로 긴 현수교라 카미 안내판을 부치나가 전망대로 올라가 본다!~

가리가 잘 안비네!~

 

(장생포고래박물관 주변 풍경)

수국축제장을 한바꾸 돌아 내리와가 도로를 건너 장생포고래박물관 쪽으로 내리오이 매표소에는 할매급 아지매가

안자 있다!~ 모노레일하고 다탈라 카마 이만 팔천원을 내노라 칸다!~그 속에는 예전 가본 박물관 입장료도 포함되 있다!~

오늘은 아무데도 안드가고 해변을 한바꾸 돌아 나오기로 한다!~

 

꽃기경을 하러왔다 카지만 돈질산에서 진을 뺀데다 땡빛에 4km 넘끼 걸어오고 축제장을 1시간 반 가까이 뺑뺑 돌아노이

기진맥진이다!~

이넘의 고래는 와 이리 만노?~ 고래생태 체험관?~ 패쑤!~ 몸서리 난다!~

동상 왼쪽 사람은 우리나라 특이종 귀신고래를 발견한 학자이고, 오른쪽 칼을 미고 있는 사람은 탐험가 앤드류스인데

헤리슨 포드가 주인공인 영화 '인디아나 존스' 배경이 된 인물이라 칸다!~

가수 윤수일은 장생포 이동네 태생인데 가찹은 곳에 생가도 있다고?~

'환상의 섬' 이런 노래도 불렀나?~

저 배는 아직 씰만한데 와 육지에다 올리났지?~ 안에 드가가 기경하는데 천원 빼이 안하지만 귀찬아가 통과!~

박물관 앞 뻐스정류장으로 나오이 아직 기차 시간까지는 3시간 정도가 남아있다!~

뻐스를 타마 선암호수공원은 금방 가지만 몸과 마음이 다 지치가 가을에 단풍이나 보러 다시 오기로 하고 포기!~

 

태화강역으로 막빠리 가는 716번 뻐스를 기다리는데 1시간 가까이 걸리가 인제 곧 도착한다 케가 대기실에서 바꾸로 나오이

갑자기 전광판 자막이 꺼지디 다시 원점에서 출발한다고!~ 이 띠바들이 누구 놀리나?~

대구에서 같이온 일당 중에 뫼들하고 연배가 비스무리한 사람이 흥분해가 관광안내소에 가가 따지끼네 자기들 말도

안듣는다 카미 다시 돌아왔다!~ 기가 차네 참말로!~

 

할수없이 배차 간격이 짤분 416번을 타고 공업탑에서 내리가 124번으로 환승한뒤 태화강역에 도착하이 목이 탄다~

얼카온 물은 아직 한통 가까이 남아 있지만 땡빛에 식어가 뜨뜻한기 물수록 목이 더 마르다!~

역내 편의점에 가가 삐루 롱캔 하나 사고 새우깡으로 2시간 가차이 남은 무료함을 달랜다!~ 여패 안자있는 뽀얀 피부의

여인네가 새우깡을 힐끔힐끔 쳐다본다!~ 맛보라꼬 조보까?~

기차 시간이 15분 정도 남아가 에스컬레이트를 타고 3층으로 올라간다!~

3층에 올라가가 동해 전철 4호선 노선 사진을 찍어가 온다!~ 난중에 그쪽 산에 갈일이 있으마 참고 할라꼬?~

30분 만에 한대 꼴로 오이 이용하기 핀하겠다!~ 부산 부전까지 간다!~

 

잠깐 조는 사이에 동대구에 도착한다!~ 오후 6시가 쪼매 넘은 시각인데 아직 대낮이다!~ 이달은 1년중 해가 젤 긴 하지가

낑기있다!~ 길어지면 다시 짤바 지는법!~ 벌써 가을이 기다리진다!~

오늘은 오랫만에 콩나물국밥을 무러 갈라 켔는데

운동을 하러 가끔가는 야시골 공원 아래 국밥집 하고 마주하고 있는 칼국시집 생각이 나가

한번 드가 보기로~

 

이 집에 드가 볼라 카는 이유는 

국밥집에 드가다 오른쪽으로 들따보마 거의 대부분 부부 두사람만 서로 마주보고 있어

진작 문을 닫는기 정상이지 시푼데 벌써 10년도 넘게 버티고 있는기 신기해서다!~

 

드가보이 한팀들이 잠깐 안자있다 우르르 나가고 뫼들 혼자 남았다!~

어?~ 단체 손님들도 오는 모양이네!~

 

음식 조리는 주방에서 부인이 하고

남자는 써빙, 청소, 계산대를 담당하고 있다!~

지금 시간이 오후 6시 50분!~

 

다른 식당 긋으마 한참 손님들이 들락날락 거릴시간인데

손님이라꼬는 뫼들이 유일하다!~

나오는 칼국시를 무보이 뭔가 집히는기 있다!~

 

칼국시를 좋아하는 뫼들 입맛에도 서문시장류로 수준 이하인긋꼬,

가격도 뫼들 단골집에 비해 비싸다!~ 주차 시설도 없고 중심가도 아인데

와 이래 비싸게 받을까?~ 이 정도 수준이마 뫼들 생각으로는 7천원 정도 해도 되지 시푼데~

 

몇해전 2군사령부 맞은핀에서 뼉따구 해장국집을 하는 아지매한테

군인들만 상대할라꼬 여다 영업을 하마 문을 닫는다 카미 타지역 사람들도 오도록

메뉴도 개발하고 뭔가 특이한데가 있어야 된다 카미 및마디 했는데 성질을 내던

아지매는 그해를 못넘기고 문을 닫았다!~

 

무거분 마음으로 집에와가 사진 정리를 할라꼬 피씨를 열어본다!~

며칠 전부터 다음 홈페이지에 못들어가도록 해났다!~

산악회 카페는 되는데 다음 홈페이지에 드가마 앗 이런!~ 문구가 뜨미 사라져뿐다!~ 카카오 로그인을 해도 마찬가지~

수리뫼산악회에서 산행기를 써가 다른데로 복사를 해가 넘기마 사진 일부가 사라져뿌고 인터넷 조회도 안된다!~

다음 페이지가 안되노이 접속이 잘 안되는 모양이다!~

 

윈도우 8.1인 오래된 구형이라노이 윈도우 10 이상은 되야 다음 홈페이지에 접속이 된다 카미 메롱이다!~

피씨를 바꾸까 시퍼가 대리점에 가보이 및달 전만 해도 130만원 정도 하던 하드가

200만원 가차이 올라가 있어 아직도 망설여진다!~ 유통단지 컴퓨터 조립하는데 가가 메모리를 추가하마 될라나?~

  

오랫만에 산정산악회에 드가보이 이분 일요일에 행사를 한다 카는 문구가 올라와 있다!~

어디로 가는공 시퍼 보이 울산 장생포 수국을 보러 간다꼬?~ 철퍼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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