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의 산은 개발로 두 동강이 나고! - 구미시 장천면 작은 산을 넘고, 구포 다온숲 수국밭을 돌아 보다~
작성자뫼들(대구시 수성구)작성시간26.06.19조회수192 목록 댓글 01.언제: 2026. 6.18(목요일)
2.어디를: 구미 장천면 나즈막한 산을 넘어 구포 다온숲 수국꽃 안부를 물으러 먼 길을 돌아 가다~
3.누구와: 나홀로 칙칙푹푹을 타고~
4.날씨: 온다 카던 소낙비는 안오고 짱배기를 달구는 강한 햇빛만~
(왜관 애국동산, 구 왜관터널, 그리고 호국의 다리 아래 늦어버린 메밀밭)
보름전 혼자 갔다온 왜관 호국공원 메밀밭 사진을 유튜버 김사장한테 보내좃띠 보고도 안하고 갔다 케가 담주 가까요 카이
담주는 바뿌고 다담주 가자 케가 화요일로 날을 정해가 대경선을 타고 다시 왜관으로 간다!~
호국공원 가는 길에 있는 '애국동산. 구 왜관터널, 호국의 다리' 도 둘러보고 가기로~
왜관역에서 1km 쪼매 넘는 거리를 터덜터덜 걸어 나오이 온다 카던 비는 안오고 땡빛만 깡다구를 부리기 시작한다~
우씨 억싸구 덥네!~ 연신 수건으로 땀을 찍어내미 노타리에 있는 애국 동산에 도착, 우로 올라가가 한바꾸 돌아 본다~
애국동산에는 조국 광복을 위하여 목숨 바친 순국 선열 19인의 비(碑)와 6.25 전쟁 당시 국군과 연합군의 전공을 기념하기
위한 왜관지구 전승비 등 4개의 비, 총 23기의 기념 및 추모비가 있으며 현충 시설은 장진홍 기념비를 포함 총 6기가 지정
되가 있는데 똑 무신 공동 묘지로 올라온 기분이다!~
그만큼 왜관이 6.25 전쟁 당시 치열한 전투가 있었다는 흔적이다!~ 꼭대기 유엔 전승비에서 젤 왼쪽 호국의 다리와
그 아래 호국 공원을 내리다 보는데 우예 느낌이 이상타!~ 다리 밑은 온통 메밀밭으로 허여야 되는데?~
일단 다시 내리와가 구 왜관터널로 가는데, 얼빵한 넘이 및년 뒤에 오이 신축 건물도 비고 지형이 변해가 소공원에서
구왜관 터널로 드간다 카는걸 이자뿐다!~
애국동산에서 다부로 내리와가 왼쪽 다리쪽으로 돌아 나가마 구왜관 터널 팻말이 보이는데 입구에는 꽤나 덩치 큰 건물
공사를 하고 있다!~
구 왜관 터널은 1905년 단선 철도로 개통되었다가 1941년 경부선 철도가 복선화 되면서 왜관 철교를 상류 100m 지점으로
옮겨 가설하였고, 그때 기존의 단선 왜관 철교는 사람과 우마차가 다닐수 있는 인도교로 바끼게 되었는데 6.25전쟁때 한번
폭파된 것을 다시 복구하여 호국의 다리로 명명하고 전쟁의 상흔을 국민들에게 되새기게 하는 역사의 장이 되었다고 한다~
구왜관 터널 입구로 들어서이 컴컴하다!~ 우씨!~ 조명이라도 해놀끼지 혼자 들오마 으시시하겠다!~
휴대폰 조명으로 안쪽으로 드가마 예전 시설물을 철거한 흔적도 보이고, 높이 3.15m, 길이 81.22m라 카는데 요래 좁은데
기차가 지나갔다 카이 신기하다!~ 조선인을 징발하여 강제 노역을 시키고, 왜넘 관리인들이 근처 주민들의 닭과 돼지긋은
다 자무가 천리길에 닭과 돼지가 멸종하였다고 한다~ 나뿐 시키들!~
한때 경부 본선 역활을 했던 구 왜관 터널을 지나 공연장긋은 시설물 오른쪽으로 다시 소공원으로 올라와가 '호국의 다리'
방향으로 간다!~ 터널에서 나오이 또 땡빛이!~
구 왜관 철교를 지나미 왼쪽 호국공원 알로 내리다 보이 가로늦게 분수대 청소를 한다꼬 난리인데 허걱!~ 메밀밭 꼬라지가
와 저 모양이고?~ 기계까 밀어뿟나?~
(2026. 6.1일 모습)
호국의공원을 한바꾸 돌아보고, 수심이 7m 가차이 된다 카이 구왜관 철교 아래는 낙동강 지류 중 수심이 깊은 핀에 속한다!~
끝까지 갔다 다시 돌아와 호곡공원 피난민 조형물과 인부들 여나믄 사람들이 열씨미 청소를 하고있는 분수대 쪽으로 가보이
엄마야 이기 무신 일이고?~
김사장이 다담주 케가 열흘 정도 지나 다시 왔는데 메밀꽃이 완전 말라 비틀어졌다!~ 아주 일부는 흔적이 남아 있기는
하지만~ 불과 2주 전만 하드라도 100% 만개 상태가 아이고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80% 정도 빼이 개화가 안됐던데~
더분날 일부러 김유튜버를 델꼬와가 이런 꼴을 보이 억사구로 미안타!~
2주전에 왔을때는 구왜관 철교에서 제2 왜관교까지 약 2km 고수 부지에 온통 허연 메밀밭 이었는데~
인제는 메밀국시를 해무도 될 만큼 씨가 여물었다!~
잡초를 뽑고 있던 아지매한테 와 이리 일찍 져뿌노 카미 하소연을 하이 메밀은 물도 지때주고 관리를 해야 되는데 군에서
돈이 없다꼬 내삐리 나가 안그런교 카미 십원짜리 욕을 해대쌌는다!~
공공근로 나왔나 카이 자기긋은 늙은이들은 봉사 차원에서 실비만 받고 일한다 카네!~
개망초와 수레국화만 풍성한 메밀밭을 유튜버 김사장은 그기라도 어디고 카미 열씨미 찍어 쌌는다!~ 미안크러!~
그늘에서 쉼을 한뒤 다시 도로로 올라와 더분데 터덜터덜 걸어 왜관 전통시장을 한분 돌아 보고, 시장 안에서 유명세를
탄다 카는 국밥집에 드가가 선지국 '특'을 시키 묵는다!~ 맛은 괴안네!~
뫼들 혼자 막걸리 한통을 시키고 김사장은 사이다만 꿀꺽꿀꺽!~ 엄마야 와 이카노?~ 미안해가 점심값은 내가 낼라카이
유튜버 김사장이 큰 궁디까 뫼들을 밀어내미 한사코 계산을 한다 칸다!~ 담날 존대 보고 다시 출동 함시다!~ 오케이!~
(운암지 수국은 깻잎? 수국)
담날도 집에 있시 답답하고 오후 1시부터 비가 온다케가 마님이 책상 우에 언지났는 양산겸 우산을 들고 운암지로 간다~
운암지에는 100평 정도로 면적이 좁고 군데군데 산발적으로 떨어져 있는 수국이지만 전부 활짝 일때는 그런데로
볼만 했는데 운암지 우로 올라서가 오른쪽 정자쪽을 내리다 보이 허걱!~ 여도 깻잎 수국이네!~
깻잎 수국(?)이라 카는 말은 꽃도 없이 퍼런 이파리만 무성한 수국을 빈정대는 투를 일컫는다~
잡초 제거 작업을 하는 아저씨 한테 여는 이파리 뿌이 없고 꽃봉우리 올라오는 것도 안보이는데 우예 된기고 카이
흙이 산성인지 알칼리성인지에 따라 꽃 색깔이 틀리가 비료도 주고 해야 되는데 관리소장 한테 케도 말빡이 안믹히가
때리 치아뿟따 칸다!~ 그라마 내년에 올 필요가 없겠네!~ 3호선 칠곡운암역에 내리가 4~500m 정도로 접근성이 조아
해마다 오던 곳인데~ 운암지로 내리오는 사면에는 개망초가 신바람이 났다!~
운암지나 한바꾸 돌고 갈라 칸다!~ 인공폭포 쪽으로 나가이 빗방울이!~ 오후에 온다 카디 이넘의 구라청이 또 마이가리를!~
그것도 딱 1분 정도만 오고 뚝이다!~
'비 온다!~' 여패서 키 큰 코재이가 지나가미 어른한테 말을 터억 논는다!~ 시키가 버르장버리 없그러!~
그런데 발음은 억사구로 정확하다!~ 함지산 방향으로 성큼성큼 올라간다!~ 익숙한 자세다~
시원한 인공폭포 쪽으로 가는데 말라 비틀어진 창포꽃 사이로 눈을 감고 있는 오리 두 바리!~ 자부나?~
비둘기 쒜이는 뫼들이 다가가이 물끼라도 가왔나 시퍼가 우르르 몰리오다 빈손이라노이 끼잉 카미 깡다구를 부리디
저거 집으로!~ 주민들이 먹이를 주이 습관이 된듯!~잉어들이 팔뚝만 하네!~ 자들도 발자죽 소리에 예민하다~
인공폭포 여푸로 지나는데 물방울이 티가 뽈때기를 때리니 시원타!~
운암지 가운데 정자를 지나 다시 칠곡운암역으로 돌아가는데 '함지산 먹골촌' 입구 칼국시 사진을 보이 디기 맛있어 보인다!~
'물총탕?' 첨 들어 보는 메뉴네!~ 조개가 한까뜩 들어가 있어 속푸는데 좃켔다!~
오늘은 구미로 간다!~ 장천면 근처 산은 거의 다 따묵었지 시푼데 얼마전 모 카페에 드가보이 장천면터미널 근처에 기록에
나오는 나즈막한 동산 긋은기 있다 케가 간다!~ 그카고보이 산 이름도 동산이다!~
왼쪽 아래에는 마루금이 이어지는 작은 동산도 있는데 길을 내는 바람에 형제들이 남남 맨치로 따로 떨어져뿟따!~
오후에는 약속이 있어 가찹은 곳으로 정했는데 시간이 남아가 구포쪽 다온숲 수국 기경도 하고 올라 칸다!~
전분달 20일에 가보이 아직은 깻잎 수국이라 작년 6월 18일 갔을때 휘황찬란 하던 수국밭을 기억하고 오늘 정도 가마
활짝이지 시푸다 카미 기대를 안고~
5. 산행 경로: 장천면사무소~장천면터미널 지나 고개로~주택 맞은편 전봇대 오른쪽 가파른 돌계단으로 올라 묘지 오른쪽~
연이어 묘로 올라가다 묘 끝에서 길없는 거친 잡목을 치고 오르면 왼쪽에서 올라오는 뚜렷한 길을 만나고~오른쪽
몇m 이동하면 통정대부 묘~동산(111.4m)~뚜렷한 길로 내려가다 뚜렷한 길은 오른쪽으로 휘어져 다시 왼쪽 사면
이동하여 묘지길 따라 고개 안부로 내림~맞은편 주택 왼쪽 도로로 오름~갈림길 왼쪽 포장도로로 오름~이동통신
보호 철책 왼쪽 사면으로 오름~작은 동산(73.8m)~다시 고개 안부로 빽~장천면버스터미널에서 종료(걸은 거리
1.6km, 걸린 시간: 여유있게 35분)
산행 거리가 워낙 짤바 느긋하게 오전 8시 넘어 출발 해뿌이 칠곡 경대병원역에 내린 시각은 오전 8시 35분이 막 지난 시각~
칠곡경대병원역에서 타마 될낀데 건너가가 타야된다 케가 오른쪽 경대병원 방향 육교쪽으로 터덜터덜 걸어 다시 맞은핀
칠곡경대병원 건너 버스주차장으로 가는 동안 '칠곡3번' 한대는 휘잉 가뿌고~
거서 30여분을 기다리가 '칠곡3번'을 타고 동명 버스 종점으로!~ 아침에 지하철은 그때 그때 아다리가 잘되가 최소 시간내
올수 있었지만 뻐스 시간 마추는기 어렵다!~ 동명 종점에서 다시 40분을 기다리가 경운대가는 뻐스를 탄다!~
'칠곡3번'은 구암동을 중심으로 시내 쪽으로만 도는 노선이 있고, 파계사로 가는 노선, 경운대로 가는 노선 3종류가 있는데
시간 마추기 어렵다!~ 차라리 구미역에서 구포가는 버스를 타고 다온숲 수국 기경을 먼저하고 장천가는 92번 뻐스를 타고
왔시마 훨 빠를뿐 했다!~ 디통한 넘이 뭘 알아야 말이지!~
동명 종점에서 40여분을 더 기다리가 경운대 가는 오전 9시 53분 버스를 타고 및뿐 지나가가 눈에 익은 장천면사무소
뻐스정류장에 내리끼네 오전 10시 25분!~ 등시 긋은기 뻐스 시간을 미리 공부를 안하고 온탓에 칠곡 경대병원역에서
무려 2시간 가까이 걸린 셈이다!~
여서 덕무봉으로 해가 길게 걷기도 하고, 금정산~응봉산을 거쳐 일로 내리 오기도 했다!~
요새는 지자체 건물을 찌까번쩍하이 짓는기 유행이드마는 여는 아직도 오래된 건물 그대로네~ 무신 여관 맨치로 크다타이
지논 우리동네 만촌2동사무소보다 오히려 더 정감이 간다~
전면 동산 쪼매한 혹불이 보이는 곳으로 직진해가 올라간다!~ 동구미장천농협 건물을 지나 쉬엄쉬엄 오르막 도로를
올라가마 예전에 깁밥을 사묵던 점빵이 보이는 장천버스터미널!~
말이 터미널이지 뻐스가 잠깐 스쳐가는 곳이다!~
7~8년전만 해도 매표소에서 표도 팔고 하드마는~ 인제는 뻐스는 안보이고 고기집 식당 주차장으로 변했다!~
유독 고기집이 만아 수년전 산에서 내리와가 이유를 물어보이 가찹은 군위쪽 도살장에서 고기를 띠가 온다 칸다~
터덜터덜 걸어 올라가다 미끌!~ 이크!~ 가래이를 째뿐다!~ 뭐가 이래 미끄럽노 켔띠 인도 우에가 전다지 오디다!~
일로는 사람들도 잘 안댕기지마는 자동차 공해 때문에 오디를 안따무가 그런지 잘 익은 오디가 천지삐까리다!~
고개 쪽으로 올라오마 장천주간보호센타 입간판 못가 오른쪽 전봇대 여푸로 가파른 돌계단이 보인다!~
주민들 한테 물어보이 묘지길이 있다 칸다!~
새빅에 비가 와가 그런지 흙이 밀리 내리온 돌계단은 가파르고 미끄럽다!~
나무 가지 이파리에도 빗방울이 올라타 있다 반갑다 친구야 카미 어깨 동무를 한다!~ 읏 차버라 띠바!~
올라가면 흐릿한 묘지길이 나타나는데 오른쪽으로 올라가가 왼쪽으로 내리온다!~
오른쪽으로 연이어 묘지길을 따라가다 마지막 묘에서 길은 뚝이라 언제나 그러하듯 거친 잡목 사면을 버벅대미 올라간다!~
3분여 동안 잡목을 헤치고 올라서면 왼쪽에서 올라오는 뚜렷한 길을 만나고, 오른쪽으로 및발자죽 옮기마 조선조 당상관에
속하던 정3품 벼슬을 했다 카는 김씨 할배의 묘가 올라와 있는 동산!~
한국지명총람 기록에 올라와 있는 산이라 카는데 선답한 오지리님 표지기가 달리있다!~
뫼들 표지기도 나란히 걸고 한컷!~ 아 띠바!~ 디기 덥네!~ 100여m 쪼매 넘는 산을 올라 오는데도 손쓸 시간 없이 육수가
흘러나와 등따리가 축축하다!~ 물한모금 하고 퍼져 안자 있다 뚜렷한 길은 어디로 가는공 시퍼 따라가본다!~
투닥투닥 뚜렷한 길을 따라가다보이 존 길은 오른쪽으로 휘어져 내리가가 다시 왼쪽 묘지 방향 끼걸음을 해가 내리간다!~
깊은 산이 아니라노이 방향 잡기가 쉽네!~
다시 묘를 연이어 지나 아까 올라갈때 묘길 왼쪽으로 가파른 돌계단을 내리간다!~ 억사구로 미끄럽다!~
잘못하마 궁디가 네쪼가리 나지 시퍼가 여푸로 끼걸음을 해가 조슴조슴 아까 올라갔던 고개로 내리왔다!~
작은 동산은 길이 조으려나?~ 좃타!~
주택 왼쪽 포장 도로를 따라 30여m 가다 왼쪽으로 휘어지는 포장도로를 따라가다 보면 이내 이동통신탑 보호 철책을
만나는데 걱정할 필요가 없다!~ 철책 왼쪽 우에가 작은동산이기 때문!~
철책 왼쪽 잡목이 성긴 넓은 곳으로 투닥투닥 올라서면 이내 바우들이 박히있는 작은 동산 정상!~
여도 선답한 오지리님의 표지기가 달리있다!~ 뫼들 표지기를 걸어두고 이동통신탑을 올리다보이 키가 하도 커가 목이
빠질라 칸다!~ 다시 투닥투닥 내리간다!~ 5분 정도 빼이 안걸린다!~ 쫌 여럽네~
다시 고개로 빠꾸해가 장천버스 터미널로 가는데 구포 다온숲으로 가는 92번 뻐스가 휘잉!~
니꺼리 저걸 띠아 뿌마 얼마나 더 기다릴란공?~ 장천버스터미널에 가보이 허걱!~ 방금 지나간기 오전 11시 10분 뻐스고
담 뻐스는 오후 12시 5분!~ 1시간 가차이 더 기다리야 되네 띠바!~
원래는 시간 여유가 만아가 점심 준비는 안해오고 구미역앞 중앙시장에서 사물라 켔는데 혹시나 이런 비극적인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까바 비상 식량을 준비해왔는데 티미한 넘이 그때는 햇또가 돌아 간다!~
터미널 맞은핀 그늘에 안자가 식빵 한쪼가리 하고 꾸분 달걀 하나, 두유 한통으로 간단스키 요기를 한다!~
거의 1시간을 기다리가 92번 뻐스를 타고 구포 다온숲으로 간다!~ 이럴때는 전뿐달 폐차한 똥차 생각이 난다!~
구미 뻐스는 자막이 나오는 것도 있고 아가씨가 이바구만 하는 뻐스가 있는데 귀가 어두분 넘이 되가 아가씨 목소리는
분별하기 어렵다!~ 기사 아저씨 한테 부탁을 했는데도 묵묵부답이라 지피에스를 뚤버지게 쳐다보다 시톱!~ 시도뿌!~
다온숲 앞 도로로 지나가는줄 알았띠 패쑤 해뿌네!~ 땡빛에 도로따라 1km가차이 걸어야 되지 시푸다!~
지나온 사거리 방향으로 올라간다~
그늘이 없는 도로를 따라가이 땡빛이 뜨겁네!~
잠시후 아메리카노 한잔이 1,900원이라 카는 카페에는 젊은 공단 직원들이 들락날락거리고, 모티 구미타이어를 오른쪽으로
휘어져 가다보면 그제서야 구미다온숲 표지판이 보인다!~
사거리 긋은데다 표시를 해노마 더 졸낀데~ 오른쪽으로 보이는 리류에너지는 쓰레기 하치장이었던 다온숲 암모니아 까스를
열로 바까가 공단이나 아파트 긋은데다 공급하는 모양이다!~ 대구 열병합 발전소 맨치로~
다온숲 표지판을 지나마 이내 오른쪽으로 제1주차장이 티나오고, 군데군데 뭉치있는 수국들이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푸름푸름 이파리 속에서 인제 올라오기 시작하는 하얀 꽃몽우리도 보인다~
터덜터덜 올라서마 차를 타고 올라올때는 못본것긋은 임시주차장도 새로 맹글어났고 다온숲에 올때마다 똥차를 기다리게
하던 제2주차장으로 올라왔다!~ 다온숲 오른쪽에 보이는 온족동산에 갔다 내려와 탐색을 하고 간후 한달 만에 다시 온다!~
그때는 맬가튼 다온숲 정원이 쫌 달라진거 긋네!~
(2025. 6.18일자 이곳 모습)
한달 전만 해도 꽃몽우리가 올라오던기 인제는 활짝이다!~ 수국도 종류에 따라 성장 속도가 틀리는 모양이다!~
평일인데도 사람들이 제법 붐비네!~
허걱!~ 그런데 정원을 지나 수국밭으로 올라서이 제일 하단부는 아직 푸름푸름 깻잎 수국이다!~
작년 이맘때 6월 18일 찍은 사진을 보이 완전 만개한 수국 꽃밭인데~ 그때는 포토존에서 아지매들이 서로 궁디를 먼저
부칠라꼬 난리가 나곤 했는데 이기 무신 꼬라지고?~
5년 전부터 거의 매년마다 수국 꽃기경을 하러 오는데 오늘은 여엉 파이네~ 종류가 틀리가 성장이 늦나?~
한 단계 더 우로 올라가가 왼쪽으로 보마 한쪽 구석에 뭉치있는 수국!~ 여도 두어군데 빼고는 다아 깻잎 수국이다!~
그런데 오른쪽으로 쪼매 더 가마 여는 조금전 모습과는 판이하게 틀리는 풍경을 보여준다!~
수국의 종류도 다양해지고 밀집도도 노파 전다지 사진을 박니라꼬 분주타!~ 3단계 노피에 있는 곳도 일부는 이쁨이쁨이고~
이파리 우에 떨어진 탐스런 오디 열매를 못본척 지나치기도 어렵다!~
댓개씩 조가 한 입에 때리였는다!~ 우와 디기 다네!~ 오른쪽 수국 밀생지를 아지매 궁디를 헤집고 한바꾸 돌아 나온다!~
이것마저 기경을 못하고 가시마 디기 섭할뿐 했다!~ 완전히 만개한 수국을 볼라 카마 이달 말까지는 진득하이 기달리야
되지 시푸다!~ 요것만 본것도 천만다행이다!~ 내년 이맘때쯤 다시 만나기로 하고 올해는 사요나라다!~
여전히 깻잎 수국을 유지하고 있는 아래쪽 입구를 지나 한달 전 보다 인물이 나는 정원도 함 돌아 보고 제2 주차장을 빠져
나온다!~ 주차장 여패 노란기 보이가 가보이 원추리?~ 덕유산 동업령 원추리 하고는 생긴기 쪼매 틀리는긋네~
다시 커피점을 나와 92번 뻐스를 타고 구미역까지 젤 빨리가는 황상동 입구까지 간다!~
공짜라꼬 이 코스를 잡았띠 뻐스 갈아 타는것도 디네!~ 다시 30분 가까이 기다린다!~
대구는 뻐스가 다 올때쯤 되마 '전전', 또는 '전' 카미 전광판이 뜨는데 여는 제 9정거장, 제 5정거장 케뿌이 얼빵한 넘은 감을
못잡겠다!~
황상동입구 네거리에 와가 이쁜 아지매한테 구미역가는 뻐스 빠른기 및번이고 물어보이 휴대폰을 검색해보디 안뜬다
카미 그냥 가뿌고~ 12분 뒤에 온다 카는 뻐스를 기다리는데 아까 그 아지매가 헐레벌떡 띠오디 여서 타마 돌아간다꼬
건너가가 '10번' 을 타마 25분 정도하마 구미역에 도착 할끼라 칸다!~
얼빵한 넘이 맘에 걸맀던지 집에 가다 다시 돌아와가 길라잡이를 해준 이쁜 아지매 복 만땅 받으소!~
'제2 정거장' 에 와가 있다 카는 뻐스를 기다리가 타고 구미역 아패있는 중앙시장에 내리보이 정확하이 26분 걸린다!~
그 아지매가 옥녀네!~
아까 오전 11시 쪼매 넘어가 간단스키 요기를 했는데도 오후 2시 쪼매 넘어가 구미역 앞 중앙시장에 내리보이 지금가마
약속 시간 여유가 너무 많은것 같기도 하고 배가 출출해가 중앙시장에 오마 들렀다 가는 국밥집으로 간다!~
혹시나 브레키 타임이 있는강 시퍼 가보이 그러거는 없고 손님도 뫼들 혼자다!~ 내장 국밥을 쭈욱 묵다가 오늘은 순대
국밥을 무보이 AC!~ 공장 순대네!~ 우리 동네 수제 순대는 젓가락까 찝으마 툭툭 터지는데 여는 찐득찐득이다!~
구미역에 가가 대경선을 탈라꼬 개찰구로 가보이 출 발 15분 전인데도 벌씨로 바글바글이고!~ 반틈은 공짜 손님이다!~
전동차가 와가 올라 타는데 옆자리는 임산부 전용 좌석인데도 웬 쪼글방태이 할마씨가 터억 안자뿐다!~
차내 방송에서도 아가씨가 임산부 전용 좌석은 배려를 해가 비아돌라 카는데도 들은척 만척이라 뫼들이 옆자리로 옮기미
그쪼 안지말고 여 안자라 카이 댁 일이나 신경 쓰슈!~철퍼덕!~
잠시후 왜관역에 도착하이 진짜로 배가 뽈록한 아지매가 올라 오길레 우야는공 보이 임산부가 다리가 아푸다 카미 자리 쫌
비키 돌라 카는 의사 표시를 하는데도 '야가 늙은이를 끄러 내겠다 말이가' 카미 다부로 짜증을 낸다!~ 기가 차네 참말로!~
메스컴에서 임산부 좌석을 두고 진상들이 있다 카는걸 귀동냥으로 듣다 오늘 바로 여패서 그런 광경을 보이 노인네들이
갑자기 미워졌다!~
이때까정 뫼들 보다 나가 많은 노인네가 올라오마 뻐스고 지하철이고 절문아는 안 일라도 뫼들은 자리를 양보해 좃는데
인제 부터는 다시 생각해 바야 되겠다!~
집에 도착하이 오후 4시를 막 넘어서고 있다!~
샤워를 하고 옷을 갈아 입고 나오이 아직 약속 시간까지 한 시간 이상 남아있어
범어사거리까지 걸어 가기로 한다!~
야시골공원을 넘어 범어도서관 쪽으로 내리가는데
빗방울이 뚝 뚝!~
이넘의 구라청이 마출때도 있는갑따!~
그런데 뚜둑거리던 빗방울은 5분도 안되가 그치뿌고 다시 햇빛이 쨍쨍!~
약속 장소에 들어서이 샤워를 하고 뽀송뽀송한 상태에서
꼬까옷 까지 새로 갈아 입고 나왔는데 그 단새 등따리가 찐득찐득하다!~
향수까지 뿌리고 왔는데 완전 도로묵이네 띠바!~
직장에서 재대를 하고나이 이넘우 인간들이 전부 돈 계산이 더 빨라졌다!~
여섯명이 세밍씩 노나 테이불에 안잤는데 세명이서 '중 짜를 시키마 된다!~
아이다 여는 찌개다시를 마이 주이 '소 짜를 시키도 된다 카미 주문을 받으러 온 아지매가 기다리는데도
한참 동안 결론이 안난다!~ 이 띠바들이 추접그러!~
갈수록 절물때의 그 활달하던 분위기는 없어지고 모임날이라 케도 그져 시큰둥이다!~
여섯명중에 술을 묵는 넘도 반, 시명 뿌이다!~
첨에 식당에 들어 올때는 전주로 막걸리 한통을 묵었시 여서는 소주를 반빙만 무야지 켔는데
이 띠바들 노닥거리는 꼴을 보이 속에 천불이 나가 소주 한빙을 금방 나발 불어뿌고
또 리필!~ 술을 얼메나 무났든지 담날 아침에 일라지를 못하겠다!~
산이조치요 꽃놀이 가는데는 두어분 갔다 온탓도 있고
유튜버 김사장이 김응응 선배 친구들하고 사람들이 만타케가
하루 더 쉬기로 한다!~ 아이고 손목이야!~ 짚고 일라지를 못하겠다!~
어제 또 직장 동기넘들 보고 테이불을 뚜드리미 감을 안질렀는강 모리겠다!~
모임도 인제 빠져야 되겠다!~ 이 띠바야 오전 9시가 넘었는데 아직 안 일랐나?~
상 치우까!~ 나갑미다 나가!~ 쿠당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