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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뫼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0.18 과거 직장 생활할때 두어번 다녀오고 가이드산악회따라 또 두어번, 거기에다
곰소해수욕장 앞에서 팬션을 운영하던 친구따라 서너번 다녀오면서 변산 언저리
어지간한 산들은 다 답사한것 같네요!~ 변산의 산들은 어디를 오르든지 바다를
조망하며 걸을수 있다는거!~^^ 해짧은 귀가길에 총총하느라 낙조 기경은 다음 기회로!~ㅋ
지금은 야인으로 돌아온 기분이 어떤지?~~ 잠정적인 휴식기간인지 완전히 카페 운영을
포기했는지 아직도 궁금한것이 많지만 추후 기회를 만들어 긴 이야기 들어보려 합니다!~
그동안 여유있게 충전하고 좋은 구상 만들어 특유의 웃음으로 돌아올것을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