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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의이론공부

[유포늄]유포니움 & 바리톤

작성자박종화|작성시간03.08.29|조회수1,172 목록 댓글 7
유포니엄 = 유포늄 = 유포니움 = euphonium (독)baryton. baritone이라고도 함. 트럼펫보다 한 옥타브 아래의 가온다(C)음이나 B♭음으로 조율된 밸브 달린 금관악기로서, 테너-베이스 음역의 대표적인 군악대 악기이며 1843년 바이마르의 조머가 밸브 달린 뷰글(플뤼겔호른)과 코르넷으로부터 만들어냈다. 튜바와 비슷한 원추형 관으로 되어 있고 나팔은 위로 향하게 수직으로 세워 분다(미국에서는 나팔을 트럼펫처럼 얼굴 앞쪽으로 향하게 함). 기본음을 낮은 음자리표 밑으로 내려 음역을 넓히기 위해 3개의 기본 밸브 외에 제4의 밸브를 덧붙인다(이 제4밸브가 없으면 연주 가능한 2개의 최저음 사이에 차이가 생길 수 있음). 전체 음역은 C음 아래 세번째 B♭음에서 위의 C음까지이다. 군악대에서는 낮은음자리표를 사용하여 실제 음 그대로를 기보하며, 브라스 밴드에서는 실제음보다 9도 높여 높은음자리표로 기보한다. 더블 유포니엄은 또 하나의 나팔과 관을 밸브로 연결하여 보다 가벼운 음을 얻게 되어 있다. 유포니엄은 튜바와 밀접하게 관련이 있는데 모양은 비슷하지만 튜바에 대해 테너 역할을 한다. 바리톤과는 음역은 같지만 관이 넓기 때문에 음색이 다르다. 바리톤 = baritone 밸브가 달린 금관악기로서, B조나 C조로 조율되어 있다. 코넷과 플뤼겔호른(flugelhorn:밸브 달린 뷰글)에서 비롯된 악기로 19세기 이후 대중적인 밴드 악기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유포늄과 모양은 비슷하지만 관의 직경이 보다 넓으며 4~5개가 아닌 3개의 밸브를 갖는다. 이 악기의 음역은 낮은음자리표의 아래 'E'음에서 위로 3옥타브에 이른다. 높은음자리표에 표기된 음은 실제 소리보다 9도 위의 음이다. 바리톤이라는 이름은 때로 혼돈을 일으키기도 하여 독일과 미국에서는 테너 호른이나 유포늄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이 3가지 명칭은 비슷한 음역의 색스호른을 가리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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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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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회전목마 | 작성시간 06.01.15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작성자trombone73 | 작성시간 06.09.29 스크랩해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정성훈 | 작성시간 06.12.14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작성자여목사님 | 작성시간 16.02.03 감사합니다 ㅎㅎ
  • 작성자오션스카이 | 작성시간 17.04.26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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