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길따라 라이딩을 하다보면
자동차를 타고서는 볼 수 없는 풍경 좋은곳을 곳곳에서 볼 수 있다.
유성의 걷기좋은 인라인길 밑 갑천변따라 노란금계국과 개양귀비가 눈을 즐겁게 한다.
막바지 금계국 그리고 개양귀비꽃이 서로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고 있다.
금계국이 시들거리는 시기에 맞춰 개양귀비는 만개하여 화려한 자태를 자랑하고 있다.
신축중이 신세계 초고층건물은 마지막 작업이 마무리단계에 접어 든 모양이다.
엑스포 제2교량도 그런 듯싶다.
많이 보이던 중장비가 철수되어 보이질 않는다.
TJB빌딩 앞 갑천변에는 개양귀비꽃이 거의 만개수준이다.
석양무렵이면 빨강 꽃잎이 더욱 화려하다.
어제 휴일의 소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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