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B ONE
그대의 향기 맡아보려 침묵으로 기다리고 또 기다린다.
그 절규같은 기다림의 무게가 어깨를 짓누르고 있지만
오늘만큼은 털끝만으로라도 덜고 싶어진다.
이 꽃 저 꽃 희희낙락 옮겨다니는 저 노랑나비는
대답없는 기다림의 아픔을 알까.
라벤더의 꿈을....알지 못한다.
진보라빛 향기가 그리움을 더한다.
-바랑을 둘러메고-
ps;라벤더 꽃말/침묵 & 나에게 대답해 다오.
다음검색
HERB ONE
그대의 향기 맡아보려 침묵으로 기다리고 또 기다린다.
그 절규같은 기다림의 무게가 어깨를 짓누르고 있지만
오늘만큼은 털끝만으로라도 덜고 싶어진다.
이 꽃 저 꽃 희희낙락 옮겨다니는 저 노랑나비는
대답없는 기다림의 아픔을 알까.
라벤더의 꿈을....알지 못한다.
진보라빛 향기가 그리움을 더한다.
-바랑을 둘러메고-
ps;라벤더 꽃말/침묵 & 나에게 대답해 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