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선예
|작성시간22.02.18
푸른 하늘에 하얀 상고대~ 하얀 돌탑도 멋지네요~! 하~~얀 치악산 멋있고 포근해 보여요^^
답댓글작성자주송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2.02.18
감사합니다. 시간이 나서 한적하고 익숙한 길 나홀로 산행하고 왔습니다. 이제 자유인이 되어 추억을 더듬어 떠돌아 다닐까 합니다. 다니다가 평화로운 마을을 찾으면 그 곳에서 기나긴 소풍을 접으렵니다. 항상 즐겁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고 즐산, 안산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