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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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queen63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13 화욜에 시청에서 마냥 기다리다가 왔어요.꼭 가고 싶은데 일정이 꼬여서 오늘 갔다왔습니다 쾌차 하셔서 다행이에요 담주에 뵐께요~몇년만에 사진 올려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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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queen63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14 반갑습니다 주송님~ 어제 바래봉에서는 앞이 안보일 정도로 연무가 끼어서 내심 아쉬웠어요.하산길에 팔랑치 부운치쪽에서 잠깐 선물을 주셔서 엿보고 왔습니다 그래도 초록이 선명하고 꽃도 싱그럽고 참 행복한 산행이였습니다.조만간 함산하길 희망합니다 즐산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