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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일 윗세오름

작성자윗세| 작성시간22.12.04| 조회수10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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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윗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2.04 12월1일 풍경입니다.
    변덕스러운 날씨에 동장군까지 찾아와 움츠러들게 하네요.
    차가운 바람에 몸을 움츠리게 되는 겨울이지만, 추위에 아랑곳하지 않고
    땀 흘리면 열심히 뛰어 놀던 어린 시절이 유난히 그리워지는 계절입니다.
    날씨는 춥지만 마음 만은 따뜻하고 좋은 일, 기쁜 일이 흰 눈
    처럼 펑펑 내리기를 바랍니다.
    항상 건강 관리 잘하시고 일요일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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