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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clay 작성시간 24.05.27 백패커들의 로망이라던 수우도 해골바위 백패킹!
무척 아름다운 풍경이네요. 좋은 음악과 함께 잘보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원주민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5.27 해골바위 풍경은 더 할 나위 없었으나. 가는 길은 집지력이 없는 급경사 내리막이라 힘들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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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선명 작성시간 24.05.27 해골바위 주위풍경 멋지게 담으셨네요.
골무꽃도 이뿌고 수고하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원주민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5.27 선명님 사진들을 많이 보니, 가끔 괜찮은 야생화가 눈에 들어옵니다. 바느질 할 때 쓰는 그 골무인가요? 꽃이름도 정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