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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설악 트레킹

작성자원주민1| 작성시간24.08.25| 조회수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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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clay 작성시간24.08.25 늘 멋진 영상을 보여주시네요.
    앉아서 내 설악 구경 잘하고갑니다.
    화이팅!
  • 답댓글 작성자 원주민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25 생각보다 힘든 산행이었어요. 봉정암의 사리탑에 섰을 때가 가장 좋았어요. 우 공룡능선, 좌 용아장성이 펼쳐져 있었어요.
  • 작성자 마가목 작성시간24.08.26 설악의 웅장함이
    좋은 음악과 영상으로
    잘 표현되어
    즐감 했습니다
    백담사에서 산행 시작은 안 해 봤고
    하산만~더 힘들 듯~
    영시암에서 얻어
    먹었던 국수와
    컵라면 ~
    봉정암에서 쪽잠
    잤던 일~
    옛 생각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더위와 싸운 여름산행
    고생 많으셨어요^^
    서락Is Reason!ㅋㅋ
    오늘 음악 선곡!!
    Bruno Mas에
    *When I Was
    Your Man *
    Adele에
    ♡Someone Like
    You♡


  • 답댓글 작성자 원주민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26 매년 한번씩은 내설악 트레킹을 해오고 있는데요. 올 해는 조금 더 덥고 계곡의 수량은 예년에 비해 훨신 적네요. 마가목님 추천곡이 있어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다음 추천곡을 보니 음악을 대하는 마가목님의 취향과 이해도가 짐작이 가네요.
    재삼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주송 작성시간24.09.01 봉정암에서 절 올리고 누님 쾌유를 기원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저두 몇번을 같은 코스로 갔었는데 가을 단풍이 참 아름다웠지요.
    즐감했습니다. 항상 즐산 안산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원주민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01 가을의 봉정암은 기암에 색채가 더해져 더욱 인상적인 장소가 되지요.
    덕분에 닥아올 가을을 기대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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