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clay작성시간24.09.08
부처님 오신날 희양산갔다가 봉암사로 하산하려했는데 곳곳에서 길을 막고못가게해서 원점했던 기억이 납니다.하루쯤 부처님의 자비를 베풀어도 좋으련만! 멋진 풍광과 아름다운 음악 잘 듣고갑니다. 끝없는 열정에 찬사를 보냅니다. 늘 안산하십시요.
작성자마가목작성시간24.09.08
희양산!! 등린이때 악휘봉 마문봉 엄청힘들었던 산행도 생각 나고 봉암사에서의 점심도 ~~~ 몽환적인 날씨와 듀엣 곡 Say Something 찰떡 궁합 ㆍ굿~ 노래 가사 중에 ~난 널 포기 하려해 뭐라고 말 좀 해~ 간절함이 절절해 눈물샘 자극하는곡ㅋ 오늘도 변함 없는 후기 즐감 했습니다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