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장군봉

작성자원주민1| 작성시간24.09.19| 조회수0| 댓글 11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조사 작성시간24.09.19 수고 하셨네요 해골바위 건너에 명품 소나무 가 있는데
  • 답댓글 작성자 원주민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19 진즉 알았으면 찿아 봤을텐데,
    아쉽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선명 작성시간24.09.19 안전시설이 많이 생겼네요
    쇠사슬만 있던 옛 생각이~
    그 명품 소나무에요
    조망이 멋진산행 수고하셨음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원주민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19 예, 저도 오랫만에 갔는데 가드레일, 그리고 밧줄은 많이 생겼어요. 그러나 다른 시, 도에서 설치되는 데크 같은 시설은 없어, 오히려 암벽 등반의 기분을 느낄 수가 있었어요.

    더위를 먹어서인지 인증을 잊고 왔어요. 샤워하고 나니 정신이 돌아 왔는지 생각이 나더라구요~ㅎ.
  • 작성자 마가목 작성시간24.09.20 우중이라 조망이
    아쉬웠던 5년전
    장군봉~
    저는 명절 마지막날에
    대중교통 이용
    계룡 향적산
    다녀왔네요
    산 정상에서 혼자
    쉬고 있는데
    흑염소 출몰로 깜놀ㅋ
    중요한 인증을
    못해서 아쉽겠어요
    명절때 본 영화
    추천 합니다
    멜로ㆍ우리가끝이야
    괜챦은 OST가잔뜩
    테일러 스위프트
    포스트 말론
    루이스카발디 등
    오늘도 후기
    즐감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원주민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0 저는 향적산에서 가끔 빽패킹을 하는데 계룡시를 방어훈련하는 국군들과 같이 밤을 지키는 기분을 느낄수 있어서, 저에게는 젊은 시절을 소환해주는 장소입니다

    마가목님 추천곡은 항상 기대가 됩니다. 테일러 스위프트의 곡은 너무 많아 공부 좀 해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마가목 작성시간24.09.20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clay 작성시간24.09.20 언제봐도 멋진 장군봉!
    더운날씨 였을텐데 수고많으셨읍니다.
    늘 안산하십시요.
  • 답댓글 작성자 원주민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0 산중에 숨은 멋진 산이죠.
    바람 한 점 없는 더위가 문제였어요. 산행에서 뵙겠습니다.
  • 작성자 선예 작성시간24.09.21 더위를 물리치듯 비가 세차게 내리네요.
    장군봉과 해골바위에서 추억이
    새록새록 나는 영상 잘 봤습니다.
    원주민1 님!
    혹 설악산 다녀오시면
    Enya
    Wild Child
    조심스럽게 부탁드려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원주민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1 설악산 산행의 고난을 이기고 얻어지는 완주의 기쁨과 인생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길을 찿는 과정은, 어쩌면 같은 과정이 아닐까요?

    좋은곡입니다. 당연히 그래야죠.
    더위를 한거풀 벗겨줄 반가운 비와 함께 줄거운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