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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선명 작성시간 24.10.17 작년 소무의도 탐방후 실미도 한바퀴 둘러본날이 생각나네요
갯벌에 비친 석양이 넘 멋져요
즐감하고요 수고하셨음다 -
답댓글 작성자원주민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0.17 문갑도 갔다 오다가, 내친김에 하루 더 늘려 둘러 봤어요. 하나개 해수욕장에는 아직도 해변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 놀랬어요. 저녁노을을 찍기 위한 사진사들도 포신을 조준하고 연신 방아쇠를 당기더라구요. 덕분에 저도 따라 한컷 건졌어요. 담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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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clay 작성시간 24.10.17 문갑도 가보지는 않았지만 굴업도 가는 길목에 있는섬이란걸 압니다.
가보고싶네요. -
답댓글 작성자원주민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0.17 깃대봉(정상)에서 백빼킹 했어요. 다음날 당넘어 해변에 기암을 보기 위해서죠.
다음날 방아머리에 오니 무의도가 생각나 또 하루를 차에서 잤어요. 이젠 잠 편히 못자서 온몸이 뒤틀립니다. 노숙도 기술이 필요한 걸 알았어요. 오랫만에 빽패킹, 차박 이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