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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원주민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1.23 개인적으로 가을이면 꼭 가야 봐야할 장소중, 한 곳입니다. 예년이면 벌써 졌을 단풍인데, 올 해는 늦게까지 볼 수 있어 다행이네요. 무리해서 다녀 왔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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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clay 작성시간 24.11.23 문수사나 선운산이나 모두 가을의 끝을 향해 다려가고 있군요.
그래도 아직도 멋집니다. 수고하셨어요.곧 봬요. -
답댓글 작성자원주민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1.23 clay님 다녀 오셨을 땐 한창이라 더 황홀했을텐데~
이젠 코끝에 찬바람이 느껴집니다. 아무튼, 세월, 빠르게 지나가네요. -
작성자선예 작성시간 24.11.23 만추 선운사!
이렇게 멋있는 줄 몰랐네요~
내년 가을에 꼭 가봐야겠어요.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원주민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1.23 도솔천을 따라 걷으며 마음을 비우는 그런 장소로 자주 들르게 되네요. 마음의 장소라고 할까요~^^ 특히 눈 쌓인 선운사는 더욱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