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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가보고 싶던 월출산 잘 다녀왔습니다. 산세도 훌륭하고 아늑한 느낌을 주는 억새능선길, 기암들이 명산이란 느낌이 절로 들었습니다. 회장님 수고하셨고 허개나무대장님의 생굴, 덕분에 몇분이서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그겨울의찻집 작성시간 1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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