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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수구미 트레킹 중간구간서 맛나게 해오신 팥빙수도 맛나게 먹고 온 가족처럼 화기애애한 하루 였습니다.
    올 여름은 긴장마로 맘껏 누리지 못했어도 이틀만 가지고도 풍족한 여름을 넘기나 봅니다.
    더욱더 분발할수 있도록 많은 성원과 가족이 될수 있길 바랍니다.
    작성자 금강(錦江) 작성시간 13.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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