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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오는 일요일 아침이네요
    촉촉이 땅을 적시어 인내와 아픔의 치유가 될수있는 봄비가 될수있으면 바램입니다.
    1/4가 지나가는 한해도 되새겨 보는 봄비속에 따스한 차한잔 여유와 가족과 더 치밀한 휴일이~~~
    작성자 금강(錦江) 작성시간 1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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