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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를 필요해 매달린 거니
네가 나를 필요해 움켜쥔 거니
아님 너나 우연히 만나진 거니
야튼 우리 이렇게 짝이라 할까
낙옆 과거 미줄은 단짝이 되어
비바 람불 어도놓 치질않 겠지
.....오늘 삼실 정원에서 산책하다가 본 낙옆과 거미줄 모습 보고 담은 것 올리며 읊어본다.... 작성자 고구마 작성시간 15.09.22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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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떨어진 낙엽이 외로울텐데 거미줄이 앙상한 느낌이 드는 연우는 뭘까요.. 작성자 금강(錦江) 작성시간 15.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