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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쌀쌀해진 날씨가 옷깃을 여미게하고 따끈한 커피가 생각나게 합니다
    세월의 흐름은 오늘도 유유히 지나면서 어느덧 12월도 중간에 왔네요
    이번 새주간엔 날씨도 크게 춥지않고 나들이 하시기 딱 좋다고 합니다
    추억과 낭만이 있는 겨울강촌 서정적이면서 톡톡 튀는 분위기를 연출하는
    형산강 물줄기가 송도바다를 맴돌다가 유유히 바다물과 합류하는 광경 2020년
    멋진 계획 세우시고 즐겁고 추억이 가득한 아름다운 오늘이 되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라테르네 작성시간 19.12.16 '쌀쌀해진 날씨가 옷깃'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글 라테르네님 고맙습니다~^
    2020 경자년에도 행복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금강(錦江) 작성시간 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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