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지난해 1월 28일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이렇게 말했다. 중국에서 무증상·잠복기 전파가 가능하다는 발표가 나왔지만 일반적인 감염병에서는 이런 현상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신중하게 평가해야 한다는 취지였다. 정부 입장은 5일 만에 바뀌었다. 지난해 2월 2일 “무증상 전파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마스크도 마찬가지다. 유행 초기에는 증상이 있는 사람만 써야 한다고 했지만, 무증상·경증 환자가 늘면서 모든 사람이 쓰는 것으로 정책을 바꿨답니다. 작성자 라테르네 작성시간 21.01.26 '지난해 1월 28일 정은'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