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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치못할 개인사정으로 오랜만에 출문하여
    늦게나마 문안 인사드립니다.

    시골에 농토가 금이 가고 힘든 가운데
    어제 새벽부터는 단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가 오면 우산을 같이 쓰고 거닐든 돌담길도
    떠오르고 많은 생각에 잠기게 되죠?
    가랑비의 아름답고 멋진 옛 추억도 생각나죠?
    추억속의 아름다웠던 옛생각 을 하면서
    편안하고 화목한~대체 휴일 되세요....
    작성자 라테르네 작성시간 23.05.29 '피치못할 개인사정으'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글 라테르네님 고맙습니다~^
    남은 휴일도 즐겁게 지내세요~^
    작성자 금강(錦江) 작성시간 23.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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