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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계룡산에 갔다 환상적인 설경을 봤습니다. 산행을 오전에 시작했지만 설경이 너무 멋져 산 속에서 이리 저리 돌아다니다가 6시가 넘어 날이 어둑해 질 무렵에 하산했습니다. 정말 수년 내 계룡산에서는 볼 수 없었던 멋진 설경이었습니다. 눈이 녹지 않아 내일도 오늘 같은 멋진 설경이 지속될 것 같습니다. 내일 시간 되시는 분들, 벙개(카페에 벙개 올려져 있음)나 각개로 계룡산으로... 전 내일 새벽에 귀향해서 지리산 왕시루봉~ 돼지평전 ~반야봉~ 노고단~성삼재로 홀로아리랑 갑니다. 설 명절 행복하게 보내십시오. 작성자 하심(河心) 작성시간 10.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