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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장군이 미련이 남았는지 눈발을 앞세우며 흘깃흘깃 뒤돌아 보는 사이 상기 된 얼굴의 봄이 동백과 산수유 꽃을 앞세우며 오고 있습니다. 자연의 봄은 어머니의 손길처럼 아주 잠깐 있다 가지만 인간이 창조하는 봄은 자연의 봄처럼 지나가지 않습니다. 일터에서나 어디서든지 따스한 말로 인사를 나누며 어렵고 힘들게 사는 사람에게 격려하며 가진것을 나누어 줄 때 찾아온 봄은 항상 나와 함께 머물러 있을 것입니다.힘찬 하루되세요^*^
작성자 산수유마을 작성시간 10.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