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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이야기

마르치구 엠 까베르네 쇼비뇽

작성자신의 불방울|작성시간11.08.20|조회수876 목록 댓글 0

 

 

진하면서 부드럽고오랜 향이 남는프라이빗 셀렉션(Private Selection)와인리스트

한 여름밤의 장마와 폭염을 지나면 이제 바로 추석이다. 추석을 앞두고 각 수입사나 마트, 와인샵에는 어떤 와인을 추석 선물 리스트에 올려야 할지 땡볕과 폭염, 폭우 속에 목하 고민 중이다. 값싼 와인으로 체면치레용으로 대용할 와인, 혹은 진정한 와인의 맛을 느낄 수 있지만 가격 때문에 소비자가 외면할까 봐 속에 전전긍긍한다. 하지만 월간와인에서는 단연 넘버원으로 엄지손가락을 세울 수 있는 와인이 있다. 바로 칠레산 마르치구에 엠이다. 색으로는 진하면서 맛으로는 부드럽고 향으로 길게 잔향을 느낄 수 있는 와인, 바로 마르치구에 엠이다.

글_와인컬럼리스트 이영주 정리_임정채


와인 애호가의 입소문을 타고 고급 와인바와호텔마다 속속 입성하는 마르치구 엠까베르네 쇼비뇽(Marchigue M Cabernet Sauvignon)

와인 애호가의 입소문을 타고 와인바 리스트에 하나씩 눈에 보이는 와인이다. 그것도 고급와인부분에 말이다. 이런 마르치구 엠은 프라이빗 셀렉션(Private Selection)의 글귀에 맞게 일일이 손으로 수확해서 정성스럽게 빚은 와인이다. 그렇다. 가족 기업체 EOV는 고객을 위해, 낮은 판매수익(낮은 마진)과 가족 이외에 오랜 시간을 같이 해 온 수 천명의 직원들의 노력으로 고객에게 최고의 품질과 최고의 이미지 서포터 EOV로 한 발 더 다가가고 있다. 이런 마르치구에 밸리(Marchigue)내의 토지와 기후는 태평양 연안의 근접영향으로 얻어진다. 차가운 밤과 산으로부터 불어오는 야생적이고 건조한 바람, 높은 밝기의 햇빛 등이 자사의 포도에 풍부한 미네랄과 EOV만의 특색 있는 맛을 만드는데 중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다음은 실제로 마르치구에 엠을 마셔본 누리꾼의 테스팅 노트이다.

“저녁을 먹으면서 함께 한 와인은 칠레산 마르치구 엠 까베르네 쇼비뇽이다. 일단 무거운 느낌의 전체적인 무거움 느낌의 와인이다. 와인잔에 따랐을 때 깊고 진한 색이 저녁분위기를 더 고상하게 만들어 주는 듯 싶다. 색깔만큼이나 입안에 무겁게 퍼지는 느낌도 내 마음을 경건하고 살짝 다른 향이 기대가 되어 나를 긴장하게 만들었던 와인이다. 이렇게 진한데도 부드럽다. 그리고 긴 여운이 남는 와인이다. 전체적인 느낌은 대체로 만족스럽다. 다만, 이곳이 호텔인지라 가격이 만만치 않다는 부담감이 좀 생긴다. 가격표에 190,000원으로 적혀 있으니… 인터넷에 확인한 결과 150,000원이 나온다. 그렇다면 호텔에서 그 정도라면 괜찮게 마신 것, 와인 가격만으로 보면 괜찮았다. 그런데 다른 음식값이 만만치 않았다는게…”(목동 술선생_닉네임 테스팅노트)

준수한 맛, 현대적인 디자인과 경쟁력있는 가격으로 칠레의 대표기업으로 성장한 비네도스 에라쥬리즈 오벨르(Vinedos Errazuriz Ovalle S.A.,이하 EOV)

EOV는 칠레 내에서도 가족 소유의 규모있는 와이너리로서 자리잡아 있으며, 1992년부터 해외수출을 시작하게 되었다. 콜차구아 밸리(Colchagua Valleys)와 론투 밸리(Lontue Valleys)를 주요 포도원으로 소재하고 있으며, 2,500헥타르 이상의 규모를 보유하고 있다. 콜차쿠아 밸리 (Colchagua Valley)에 약 2,000헥타르의 포도원은 가족들이 100년이상 EOV의 에라쥬리즈Erazzuriz가의 선조들로부터 물려온 포도원이다. EOV는 칠레 내에서도 가장 빠른 시간에 성장한 와인업체로 유명하다. 실례로 VEO와인은 2001년 25,000케이스(case)를 수출하였으나, 2005년 9월에는 250,000케이스(case)를 수출하는 결과를 낳았다. 자사의 주요 고객은 아시아, 남북 아메리카, 영국, 유럽지역이다. 대부분의 고객들은 각 국가에서 와인산업에 주를 이루는 대표 업자들이고, 이런 대기업고객들은 시장성 있으며 경쟁력있는 가격과 준수한 맛 현대적인 디자인의 와인을 추구하여, 이를 맞추기 위해 항상 개발하고 노력하고 있다. 자사의 주요 와인포도 재배지역인 콜차쿠아 밸리(Colchagua Valley)에서도 마르치구에 밸리(Marchique valleys)지역은 탁월한 토양과 안정된 기후조건으로 EOV의 광활한 빈야드(Vineyard)를 항상 최고의 상태로 유지시켜주는데 그 일조를 하고 있다. 이 중 특히 1994년 새로운 와인 포도묘목으로 바꾼 레드와인의 경우, 그 맛이 타 업체와 비교하였을 때 더욱 깊고 부드러운 맛의 차이가 많이 나게 한다. 이번 추석 명절도 항상 감사하는 분들께 마르치구에 엠과 같은 고급이미지를 선물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와인컬럼리스트 이영주
성신여대 식품영양학과 졸업 I 프랑스 CAFA & 와인나라 소믈리에 마스터 과정 수료 I 프랑스 Universite du Vin 소믈리에 과정 수료 I 2009. 9월 프랑스 CAFA 보르도 마스터 과정 수료 I 2010. 10월 BWS 유럽와인대학 이태리*프랑스 연수과정 수료 주요경력 강남와인스쿨(유럽와인대학) CEO 대상 정찬코스 와인메뉴얼담당 I
www.wine79.com 와인자문위원 I 월간와인 메인 컬럼리스트 I 삼성생명(와인& 재테크) 강의 I LG 교양와인강좌 I 세계음식문화연구회_코엑스 특별초정강의 I 순천향건강 CEO 와인코스 I 곰TV 생방송 Live 맛 Show 와인코너진행(매주 화요일 생방송 2시) I 광명시 평생학습원 (와인소믈리에과정)강의 (15회차) I 청담동 프리마 호텔 와인컨설팅 진행중( 정찬과 함께하는 와인강의) I 수입사 월드와인 브랜드 매니져 I zuzzng@gmail.com
(010-2913-8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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