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음료 및 콜라 이야기
다음은 환경운동연합 최열님의 글입니다
지구에서 1초에 4만개, 하루 30억개가 소비되는 것은? 빙고, 코카콜라! 지난 1백14년간 세계인들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마치 중독이나 된 듯 코카콜라를 들이켰다. 1886년 미국 애틀랜타의 퇴역군인이던 존 펨버튼이 그의 약국에서 만들어 팔던 5센트짜리 소다수 음료가 지금은 브랜드 가치 세계 1위, 100조에 달하는 거대기업이 되었다.
존 팸버튼이 코카콜라를 처음 만들 때 콜라에는 코카인, 아편, 모르핀 같은 환각성 물질이 첨가되었는데 1906년 법 제정으로 금지되었다. 현재 코카콜라 제품에 표기된 내용물을 보면 다량의 당분, 캬라멜 색소, 인산 등이다. 물론 카페인도 들어 있다. 그러나 코카콜라는 자기제품에 첨가하는 비밀성분을 명확하게 밝히지 않는다.
일본의 다무라 도요유키의 저서 『칼슘 결핍증』에 보면 이런 부분이 있다. 코카콜라와 물을 쥐에게 2년간 계속해서 마시게 했더니 콜라를 마신 쥐는 머리뼈의 표본을 제작하는 도중뼈가 녹아내렸으며, 윗턱과 아랫턱 부분이 너덜너덜해졌다고 한다. 특히 저칼로리 ‘코카콜라 라이트’에는 당분을 줄이는 대신 단맛을 강화하기 위해 합성감미료 아스파르템이 첨가돼 있다.
이 첨가물의 큰 문제점은 뇌에 장해를 일으킬 위험이 있다는 것. 미국 암예방센터의 데보라 데이비스 박사는 아스파르템이 뇌종양을 일으키는 요인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게다가 보존원료로 첨가되는 안식향산나트륨은 독성이 강해 사료에 5% 섞어서 쥐에게 먹인 결과 모두 과민상태, 요실금, 경련 등을 일으키고 죽고 말았다고 한다.
성분이 분명하지 않고 중독증세를 보이는 환자도 있지만 코카콜라를 끊는 사람은 찾기 힘들다. 그들이 마시는 것은 탄산음료가 아니라 엄청난 광고공세에 의해 만들어진 ‘젊음과 활력, 그리고 문화적’이라는 코카콜라의 이미지를 마시는 것이다.
지금 당신의 손에 코카콜라가 들려져 있는가. 그럼 마시기 전에 그 안에 들어간 첨가물에 대해 단 5초만 생각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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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는 거의 화공약품 수준입니다.
미국의 여러 주의 고속순찰경관들은 2갤런 정도의 코카콜라를 차에 싣고 다닙니다. 그 코카콜라의 사용목적은 교통 사고가 났을때 길에 묻은 핏자국을 지우기 위해서입니다.
비프스테이크를 코카콜라로 채워진 대접에 넣어두면 2일동안에 그 고기 덩어리가 다 삭아버립니다
변기의 때를 없애는 데는 코카콜라가 좋습니다. 변기에 묻은있는 때는 코카콜라에 함유된 시트르산이 말끔히 제거해 줍니다
자동차 앞뒤에 달린 녹슨 크롬 범퍼를 깨끗이 하려면 코카콜라에 적신 종이로 닦으면 녹이 깨끗하게 없어집니다.
자동차의 밧데리에 녹이 슬었으면 밧데리 케이블에 코카콜라를 부으세요. 거품을 내면서 녹이 없어집니다. 녹이 슬어 빠지지 않는 볼트가 있으면 코카콜라를 발라주십시오. 수 분 후면 그 볼트가 빠집니다
기름에 쩌린 옷을 세탁 하려면 기름이 묻어 있는 곳에 코카콜라를 부은 후에 세제를 가하여 세탁을 하면 말끔히 씻어집니다. 자동차의 앞 유리가 흐려졌으면 코카콜라를 발라 닦으면 깨끗하게 됩니다.
코카콜라의 주요성분은 인산인데 그 pH치는 2.8입니다. 그 정도의 pH치이면 보통크기의 못을 4일 내에 녹여 버립니다.
미국에서 코카콜라의 농축액을 운반하는 트럭들은 독극물에 적용되는 유해물질 카드를 소지해야 합니다.(이거 무지 중요합니다..분류기준이? 네..독극물이죠)
코카콜라를 배달하는 트럭들은 트럭의 엔진을 깨끗이 씻기 위하여 코카콜라를 20년간 사용해 왔습니다.
콜라 한 잔에는 약 50mg의 카페인이 들어있죠.카페인은 몸 안에서 공격형 호르몬 분비를 촉진하여, 아이들을 산만하고 공격적인 아이로 만듭니다.
또한 설탕이 13%를 차지하는 콜라를 너무 많이 먹으면 아이들은 지능이 떨어뜨리고 정서가 불안해집니다. 설탕을 너무 많이 먹으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뇌 대사가 불안정해지기 때문이죠. 임산부가 콜라 많이 먹으면?태아가 뼈 없는 아이나 약한 아기가 태어나죠.우리 청소년들을 화공약품에서 보호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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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음료, 얼마나 해로울까?/한살림 자료
칼로리는 있지만 영양분은 없어
탄산가스나 유기산이 들어 있어 마실 때 청량감을 주는 청량음료는 흔히 엠프티칼로리(Empty Calorie)식품이라고 부르는데, 말 그대로 칼로리는 있지만 다른 영양분이 하나도 들어있지 않다는 뜻이다.
청량음료에는 체내에 흡수된 당을 에너지화 하는 비타민, 무기질 등의 영양소가 없어 오히려 몸 안의 비타민 등을 빼앗게 된다. 그 결과 비타민 B1이 부족해져 노곤해 지고 졸음이 오며 입맛이 없어진다. 이때 에너지로 되고 남은 당은 피하지방에 쌓여 비만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강한 자극성으로 위궤양, 위산과다 유발
또한 청량음료의 탄산가스는 강한 자극성으로 위산을 촉진시켜 소화를 용이하게도 해주지만 위궤양이나 위산과다를 심화시킬 수도 있다. 그리고 청량음료는 위에서 장으로 배출되는 속도가 늦어 배부른 상태가 지속되므로 특히 어린이들이 청량음료를 많이 마시게 되면 밥을 먹지 않게 돼 균형 있는 영양섭취가 깨지고 성장을 저해할 수 있다.
탄산을 함유하지 않은 청량음료에는 파라옥시안식향산이라는 방부제가 사용되는데, 이것은 체내에서 대사가 불가능하며 소화기관의 대사장애를 일으킨다.
운동 후에는 수분섭취와 휴식을
최근에는 여러 종류의 스포츠 음료도 나오고 있다. 운동으로 땀을 흘린 뒤에는 수분과 당분을 섭취하고 싶은 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실컷 운동을 해서 몸을 긴장시키고 바로 당분을 섭취해버린다면 운동의 효과가 적어질 수 밖에 없다.
운동을 해서 몸에 긴장상태를 주고 그것을 견디고 참아내는 노력을 함으로써 몸의 기능을 활성화시키고 어떠한 요구에도 견뎌낼 수 있는 몸으로 단련시키는 것이 바람직한 운동의 의미라고 볼 때, 운동 후에는 휴식을 취하면서, 물을 섭취해 몸의 균형을 원래대로 되돌려 놓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제 습관적인 청량음료 섭취를 줄이고, 우리 고유의 음료인 식혜, 수정과, 미숫가루 등을 적극 개발하고 음료수 대신 보리차, 결명자차, 옥수수차 등을 마시고 대접하는 습관을 가져야할 것이다.
특히 외국에서 들여온 청량음료는 상표사용료나 원액사용료 등으로 비싼 로열티를 물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하고, 곳곳에 놓여 있는 자판기, "남국의 향취 파인애플 맛", "새콤한 자두 맛", "상큼한 오렌지 맛" 등의 광고로부터 자신의 건강을 지킬 줄 아는 소비자의식을 길러야 할 것이다.
▶콜라
콜라의 가장 큰 해독은 카페인이다. 카페인은 5분 이내에 몸 전체로 퍼져 신경조직을 자극, 혈관수축·팽창작용을 강화시키고 위산과 소변분비 증가 등 카페인 중독현상을 나타낸다.
일시적으로 집중력을 높이고 소화기능을 촉진하여 카페인 음료를 자꾸 찾게 만드는 것이다. 이러한 카페인을 많이 섭취하게 되면 불면증, 구토, 두통, 정서적 불안은 물론 경우에 따라서는 일시적인 정신착란까지 일으킨다고 한다.
▶콜라는 카페인 중독현상 나타내
톡 쏘는 느낌을 주는 계피 알데히드보루네올과 천식 등 특정 질환을 앓는 사람이나 알레르기성 등 예민한 체질을 가진 사람에게 두드러기, 구토증, 설사, 숨찬 증세에서부터 심하면 혼수상태나 뇌 손상까지 일으켜 사망할 수도 있는 아황산염 등이 콜라에 포함되어 있다.
결국 콜라를 매일 마시게 되면 충치, 소화불량, 위장염, 설사, 두드러기, 두통, 두근거림, 불면증, 유전적 이상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고 한다. 미국 치과의사 협의회는 보건식량협회에 코카콜라와 그 밖의 설탕이 든 청량음료를 공립학교에서 판매 금지토록 건의하기도 했다.
▶유산균 음료와 유산균 발효유의 차이
유산균 음료의 섭취량은 점점 늘고 있으나 유산균 음료와 유산균 발효유를 정확히 구분할 수 있는 소비자는 거의 없을 것이다. "사와", "쿨" 등의 이름으로 시판되고 있는 유산균 음료를 유산균발효유와 혼동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두 가지는 큰 차이가 있다.
유산균 발효유란 1cc당 유산균이 1천만 마리 이상 들어가고, 탈지유고형분이 3%이상 함유된 것을 말하며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야쿠르트 종류가 이에 해당한다. 반면 유산균 음료란 1cc당 유산균이 1백만 마리 이상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시중에서 "사와", "쿨" 등의 단어가 들어간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는 음료이다.
유산균 음료에는 식품첨가물과 방부제 들어있어
유산균 음료는 유산균 발효유보다 유산균이 훨씬 적게 들어간다는 것 이외에도 식품첨가물이 많이 첨가되고 있다는 면에서 문제가 있다. 유산균 음료는 청량음료이지 과일즙 등이 듬뿍 들어간 영양음료는 아니다.
대부분 천연과즙 대신 파인, 유자, 오렌지, 복숭아, 살구, 자두, 딸기 등의 맛을 내는 화학물질이 들어가고 있다. 합성향료는 표시되지 않은 것이 많지만 대부분 첨가되고 있으며, 이것은 후각신경을 자극해 식욕을 증진시킬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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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건강을 위협하는 오렌지 쥬스! 그 가공할 진실!
아침에 눈을 떠 오렌지 쥬스를 먹으려니까, 내 마음의 저 깊은 곳에서 이런 소리가 들렸습니다. "바라야.. 오렌지 쥬스를 마시지 말고, 물을 마셔라."
결국 물을 마셨지요. 그러나 꼬리를 무는 생각들 ... 이유가 무엇일까? 내 마음은 왜 오렌지 쥬스를 마시지 말라고 했을까? 일단 과학적 상식을 따져보았습니다.
오전에 일어났을 때 사람의 위는 보통 산성입니다. 그리고 위장이 좋지 않은 -저 같은- 사람의 위는 산성도가 더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장이 안 좋은 사람은 아침에 피부가 부시시해보입니다. 위장과 피부는 긴밀한 관계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오렌지 쥬스는 산성도가 높습니다. 산성과 산성이 결합하면, 상승효과를 가집니다. 따라서 오렌지 쥬스를 마시지 말라고 했던 것은 일단 납득할 만한 근거가 있습니다.
저는 더 깊은 의미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쥬스의 용기에 붙어 있는 내용물을 읽어보기 시작했습니다. 아~~ 구연산 첨가라고 써여져 있더군요.
그때서야 오렌지 쥬스가 왜 신맛이 나는 지 알았습니다. 천연 오렌지에는 구연산과 당분이 둘 다 포함되어 있는데, 숙성된 오렌지는 구연산이 적고 당분이 많기 때문에 신맛이 덜하지요. 그러나 신맛을 강하게 하려면 인위적으로 구연산을 더 많이 첨가해야 합니다.
문제는 오렌지 쥬스에 첨가된 구연산이 천연물질이 아닌, 화학물질이라는 겁니다. 그것은 비타민 c가 쓴 맛을 낸다는 일반의 상식을 이용한 일종의 사기극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즉, 이 쥬스에는 비타민 c가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기만하는 일종의 위약효과이지요.
제가 구연산에 관해 아는 바가 거의 없어서 할 수 있는 말은 아닌 것 같지만, 오렌지 쥬스에 첨가된 -화학물질로서의- 구연산은 두 가지 효과를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1. 당분과 결합한 산은 더 독톡한 산화작용을 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원래 숙성된 오렌지는 알칼리성인데, 이렇듯 구연산과 결합한 알칼리성은 산화작용을 일으켜 위를 공격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비슷한 예로서, 탄수화물 음식과 오렌지는 함께 먹어서는 안 되는데, 그 이유는 오렌지의 산이 탄수화물과 결합되면, 매우 강한 산화작용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2. 오렌지 쥬스는 오랜 시간 유통 기간을 갖는데, 그 이유는 브라질이나 미국에서 생산되는 오렌지를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 기간 동안 변질되지 않고 안전하게 소비자의 손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방부제가 필요합니다. 사실, 그 어떤 인스턴트 식품에서도 방부제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방부제가 개발된 이유는 오랫동안 식품을 유통시키기 위해서였기 때문입니다. 제 생각은 구연산이 화학식으로 개발되었을 때 방부제의 역할도 함께 포함되지 않았는가에 있습니다. 그 외에 방부제로 볼 수 있는 다른 화학약품은 용기에 써여져 있지 않더군요. 좀 더 알아봐야 겠지만 ...
코카콜라에 함유된 사카린은 매우 위험한 발암성 물질이랍니다. 19세기 때 화학실에서 발명되었을 때만해도 단맛을 내지만 칼로리가 전혀 없어 당뇨병 환자 및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 매우 호응을 얻었지만, 이후 사카린이 굉장히 강력한 발암성을 갖고 있음이 밝혀졌습니다.
과거 유행했던 다이어트 코카콜라는 사카린이 주 원료였답니다. 현재는 단맛을 내는 다른 물질로 대체했지만, 이 물질의 안정성 역시 증명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같은 탄산음료인 사이다에는 구연산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 화학물질을 이용한 탄산음료가 뼈를 매우 약하게 만든다는 데 있습니다. 탄산음료를 마시는 사람의 뼈 파쇄율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굉장히 높지요.
의학에서는 산성 물질이 음료수가 몸에 들어왔을 때 인체는 산을 중화시키기 위해 알칼리성인 뼈에서 칼슘을 빼내 산을 중화하고 체외로 배출시킨다고 합니다.
오렌지에 비타민 c가 많다고 들어서 이것을 많이 먹는 분들도 계신데, 비타민 c 1일 권장치는 오렌지 두 개만 충분합니다. 그리고 식사 후 오렌지를 먹으면 위에 대단한 부담을 주게 됩니다. 또 카페인과는 상극이기에 커피를 마신 후 오렌지를 먹으면 안 좋지요.
구연산은 두 가지 성질을 갖고 있더군요. 그것은 화학물질로서의 구연산과 천연물질로서의 구연산인데, 이 두 가지를 모두 조사해보면서, 아주 놀라운 사실들을 조금씩 알게 되었습니다.
일단 천연상태의 구연산은 그 효과가 너무나도 탁월하여 놀랍기가 그지없습니다. 속된 말로 표현하자면, 한 눈에 반했다고 할까나요 반면, 공장에서 생산된 화학물질로서의 구연산은 그 용도에 따라 약간의 차이점은 보이고 있지만 매우 무서운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식품첨가제로서의 구연산은 과일의 갈색을 방지하는 방부제이더군요. 역시 저의 직관이 정확하게 맞아 떨어졌습니다. 즉, 오렌지 쥬스에 들어간 구연산은 처음에 제기했던 두 가지 문제의식이 사실은 현실적인 문제였음을 보여준 것입니다.
그 다음 화장품에 사용되는 구연산은 피부를 붉게 변색시키거나 자외선에 의해 피부가 쉬 손상되는 부작용이 너무나 자주 발생하여 미국 식품의약청에서 발암성 시험에 착수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구연산은 산성이 굉장히 강하여 바이러스 박멸 등 구제역 등에 이용되고 있습니다. 놀라운 일입니다. 오렌지 쥬스가 사실은 식품첨가제인 구연산의 맛이라니 ... 그리고 그 구연산이 방부제라니 ...
식품첨가제로서의 구연산의 실태를 더 자세하게 알아보고 싶어졌습니다.
어느 정도 자료만 확실하다면, 이번에는 델몬트 등 오렌지 쥬스 회사를 공격하는 글을 한 편 써야겠지요.
화학공장에서 생산된 식품첨가제 구연산의 비밀이 어느 정도 더 밝혀졌습니다. 그 결과는? 끔찍하군요. 환타, 사이다 등의 탄삼음료에서는 구연산을 사용하고 있는데, 그 성격을 알아보니 뼈를 부식시키고 있습니다.
쾰른 대학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환타에 합유된 구연산은 치아를 부식시킨다고 합니다. 소의 이빨을 5분간 탄산 음료로 씻어준 결과 치아 법랑질의 강도가 50%나 약해졌다고 보고합니다.
법랑질이란 이의 표면을 덮어 상아질을 보호하고 있는 단단한 조직을 말합니다. 즉, 아이들 충치의 가장 큰 범인은 바로 탄산음료에 첨가된 구연산이었던 것입니다.
<더 이상 먹을 게 없다>의 저자인 한스 울리히는 자신의 책에서 "구연산은 식품 가공산업에서 가장 중요한 첨가제의 하나로써 신선한 맛을 제공하며, 변질되지 않도록 방부제의 역할을 한다."고 적고 있습니다.
콜라에 대해서도 좀 알아봤는데, 그 결과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입니다. 너무나 끔찍한 ...
가령, 콜라는 활성이 매우 강하여 고기조각을 한 두 시간 내에 완전히 녹인다고 하는군요. 또 과학자들은 토양 사료를 녹일 때 콜라 성분을 이용한다고 합니다. 세척제로도 콜라가 사용되는데, 식기에 콜라를 5분 정도 담궈 놓으면 아주 깨끗해진답니다. 이런 게 몸 안에 들어간다니 ..
사실 사이다나 환타는 콜라에 비하면 새발의 피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만큼 독성이 심각하다는 겁니다. 어쨌던 ... 이 모임의 회원 중 아이가 있는 분은 절대로 탄산음료를 아이에게 주지 맙시다. 영양결핍과 골다공증, 치아 손실 등 그 피해가 너무나 큽니다. 장기적으로 탄산음료를 마실 경우 건강을 회복하기가 힘듭니다.
구연산과 관련되어 제가 놀라게 되었던 것은 구연산에 관해 전혀 몰랐던 상태에서 갑자기 이것이 방부제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것은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인 결과입니다. 이렇듯 마음의 소리는 우리에게 생각치도 않은 귀중한 정보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칼 구스타프 융도 35세 이후에는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현명한 삶을 구가할 수 있다고 주장했지요. 그는 그 근거로써 "집단 무의식"이라는 정신분석학적 논리를 제시했습니다. 한편, 소크라테스 역시 자신에게는 언제나 지혜를 선사하는 마음의 친구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음에 환타와 코카콜라를 폭로하는 글을 한 편 쓸 생각입니다. 사실 환타는 비판할 게 너무 많지요. 최근 선보인 환타 광고인 안테나 위에서 외계인 목소리를 흉내내는 그것은 굉장히 위험한 발상이기도 합니다. 안테나 위에서 놀다가는 전파에 의해 내장이 모두 타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런 것들 등등.
오늘도 좋은 책 한 권 읽었네요. <더 이상 먹을 게 없다>, 한스 울리히, 여러분들도 꼭 읽어보기를 권유합니다. 반드시 필요한 생활정보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 혹시 시금치에 비타민 C가 많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나요?
사실 우리들은 다 그렇게 듣고 살아왔지요. 하지만 그건 모두 거짓말이었답니다. 미국에서 한 연구원의 실수로 비타민 C의 함량을 표기하는 숫자에 소수점을 잘못 찍어서 그렇게 알려진 것이지요.
덕분에 뽀빠이가 큰 인기를 얻고, 우리들은 시금치를 강요하는 부모님의 지극한 사랑(?)에 큰 곤욕을 입어야 했던 쓴 기억을 갖고 있습니다. 즉, 시금치의 비타민 C 함유량은 거의 무시해도 좋을 만큼 없었던 것입니다.
오렌지에 대해서도 우리는 같은 기억을 갖고 있습니다. 비타민 C가 매우 풍부하다는 ... 그러나 알려진 상식과는 달리 오렌지에는 비타민 C가 아주 적게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환경 호르몬, 제대로 알고 확실히 피해가는 법]이라는 책에서 폭로하더군요. 참 놀라운 일입니다. 부지불식간에 우리가 바보가 되어 있었다는 게~ 오렌지 쥬스가 사기라는 점까지 밝힌 게 아주 큰 수확이라고 여겼는데, 더 큰 사기는 그 오렌지가 비타민C와는 상관이 없다는 것에 있다는 .. 참.. 오래 살고 볼 일입니다.
내일은 또 어떤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될련지 두렵기까지 합니다. 지금 생활이 너무 안 풀려서 마음의 여유를 좀처럼 못내고 있지만, 이 모든 게 어느 정도 해소되면, 오렌지 쥬스부터 박살내야 겠습니다. 그 동안 오렌지 쥬스 사먹느랴 퍼부은 그 엄청난 돈, 돈, 돈 ...
어이구 아까워라. 여러분, 절대로 오렌지 쥬스 사먹지 마십시오. 여러분을 철저하게 기만하는 자본의 상술에 불과합니다. 게다가 화학물질이자 방부제로서의 식품첨가제인 구연산은 건강을 위협하는 물질입니다. (하지만 천연 구연산은 대단히 훌륭한 영양물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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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주스 한잔의 새콤함은 언제는 상쾌함이고 또 언제는 진저리쳐지는 단맛과 신맛의 어우러짐이다. 이렇게 느끼는 것은 모두 사람마다, 또 몸의 상태에 따른 반응일 것이다. 우리는 오렌지 주스의 신맛을 비타민 C때문이라고 알고 있다. 또 생 과일에서 느끼는 새콤함 또한 비타민C에 의한 것이라고 알고 있다.
왜 우리는 신것을 먹으면 그 속에 비타민 C가 풍부하다고 느끼는 것일까. 요즘의 과일들은 품질 개량과 유전자 조작으로 제철을 불문하고 단맛을 과시하지만, 우리가 그렇게 느끼는 것은 새콤한 과일 한입 베어 물면 비타민C가 넘치도록 섭취되는 것처럼 TV 광고가 선전해왔고, 기존의 영양학자들은 과일의 섭취로 비타민이 충분히 보충될 수 있다고 말해 왔었기 때문일 것이다.
비타민 C 는 식물체가 햇빛을 받고 합성에 내는 유기 화합물이다. 동물들 중에서도 비타민 C를 체내에서 합성하는 동물이 있는데 그 과정은 아주 단순해서 포도당이라고 하는 당분을 통해 합성하게 된다.
인류학자들은 수백만년전에는 사람도 비타민 C를 합성하였었다고 말한다. 인간은 포도당으로 비타민 C를 합성하는 과정중에 필요한 효소가 불활성화되어 비타민 C를 생산하지 못하는 유전병에 걸려 있는 셈이라고 지적한다. 비타민 C를 합성하는 식물체나 동물체나 그 합성량은 환경에 의해 결정나는 일이었다.
하옇튼 자연계에서 합성된 비타민 C는 아스코르빈산이라고하는 산의 형태로 단독으로 존재하지 않고 인돌이라는 화합물과 함께 아스코르비겐의 형태로 존재한다.
이 아스코르비겐은 신맛이 없다. 즉 과일이나 주스에서는 우리가 비타민 C의 맛을 느낄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가 시게 느끼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구연산, 사과산, 주석산과 같이 자연식품에 존재하는 유기산의 맛이다.
구연산의 신맛, 사과산의 신맛을 우리는 비타민 C 라고 착각하며 신맛이 강할수록 비타민 C가 많다고까지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다. 또한 비타민 C는 열과 빛과 물에 약하다.
그러면 투명한 유리병에 담겨 시판되고 있는 주스에서 우리는 비타민 C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인가. 100% 의 무가당을 자랑하며 시판되고 있는 주스에는 더욱 신맛을 강화하기 위해서 구연산을 첨가하게 된다.
즉 우리가 먹고 있는 100% 주스의 신맛은 비타민 C가 풍부한 생과일이 아니라 섬유질은 제거되고 비타민 C는 파괴되어 없고 구연산만 첨가된 가공식품인 것이다.
주스하면 우리는 오렌지를 떠올리는데 오렌지는 우리의 과일이 아니다. 캘리포니아 넓은 평야에서 낙과제로 떨어진 시퍼런 오렌지가 방부제에 목욕하고 태평양 열도의 고온에 시달리며 수입된 과일이다.
그런 과일을 가지고 만든 주스에 농약과 낙과제와 방부제와 같은 화학물질들이 녹아 있지 않다고 말할 수 있을까. 이런 비타민 C가 주스 한잔, 오렌지 한쪽에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착각은 말그대로 건강에 대한 환상만을 심어준다.
서양 의학에 대한 한계는 한의학적 사고의 붐을 만들어 내고 매스컴은 한의사들을 교양 강좌에 출현시킴으로 그 기세를 부추긴다. 김홍경은 신맛은 수렴하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은 비타민 C를 먹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
이렇게 전문인이라고 하는 지식층에서도 무지와 편견은 존재한다. 앞에서 지적한대로 자연계의 비타민 C는 신맛이 없다고 했고 , 포도당을 발효하여 만들어 내고 있는 비타민 C는 어떤 미네랄과 결합되어 있느냐에 따라 쓴맛도 있고 짠맛도 있다.
물론 신맛의 비타민 C도 있지만 비타민 C와 같은 음식도 아닌 한 성분을 체질에 따라 구분하려는 발상이나 영양물질에 대한 초라한 이해는 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일구어 가는데 또다른 편견과 오해를 낳고 방해가 되지 않을까 걱정하게 된다.
살은 가장 건강해야 빠진다. 얼굴도 , 몸매도 아름다운 사람은 건강하다. 영양의 균형은 건강이고 건강은 아름다움이다. 살을 빼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이러한 지식이 얼마다 무모하고 어리석은 것인지 깨닫지 못하는 한 우리는 정보의 홍수속에 빠져 헤어나기 힘들 것이다.
비타민 C는 약이 아니고 우리 몸이 필요한 영양물질이고 , 그 필요량은 항상 변한다. 스트레스를 받아도, 감기에 걸려도, 햄과 같은 가공식품을 먹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많은 양의 비타민 C 를 필요로 한다.
우리 몸이 비타민 C를 합성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서 알어서 조절할 수 있었으면 좋으련만 그렇지 못한 것이 지금의 우리 몸 상태이고, 필요량이 수시로 변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이다. 비타민 C는 그렇게 시기 적절하게 자신이 알아서 섭취량을 조절할 수 밖에 없는 영양물질이다.
앞으로 비타민 C 를 보충한다는 목적으로 주스를 마시지는 말자. 그냥 마실 물도 없고 목이 마를 때 어쩔수 없이 먹을 수밖에 없는 인간들이 만들어낸 비상식품 정도로 이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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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연합뉴스 기사 내용입니다.)
무설탕" 또는 `무가당" 음료에는 설탕이 들어있지 않을 것이라는 소비자들의 생각은 이제 바뀌어져야 할 것 같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은 14일 시중에서 유통되고 있는 음료와 두유를 시험한 결과 `무설탕"이라고 표시된 음료 11종 가운데 8종에 설탕이 함유돼 있었다고 밝혔다.
`무가당" 표시 음료 5종의 당류 함량도 `가당" 음료와 큰 차이가 없었다고 소보원은 덧붙였다.
`무설탕" 표시 음료 가운데 축협중앙회의 `목우촌 비피더스(사과)"는 100㎖ 당 0.22g을 비롯, 9.24g의 당류(식품위생법 준용시 무당 표시는 100㎖ 당 0.50g 미만)가 나왔고 서울우유의 `요델리퀸 드링크 요구르트(사과)"도 0.13g의 설탕을 포함해 7.10g의 당류가 들어있었다.
특히 콩을 원료로 한 두유 제품에서도 100㎖ 당 0.80g에서 1.23g의 설탕을 포함한 당류가 검출됐다.
`무가당" 표시 음료의 경우 서울우유의 `아침에 쥬스(오렌지)"에서 100㎖ 당 4.33g의 설탕을 포함해 모두 7.45g의 당류가 검출됐고 매일유업의 `매일 썬업 100 오렌지"에서도 7.13g(설탕은 4.20g)의 당류가 나왔다.
롯데칠성음료의 `델몬트 프리미엄 오렌지 쥬스 100"에서는 6.60g, 해태음료의 `썬키스트 무가당 훼미리 오렌지쥬스 훼미리100%"에서 6.62g, 한국코카콜라보틀링의 `무가당 하이C 100오렌지"에서 6.51g의 당류가 나왔다.
소보원은 소비자 319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한 결과 `무가당"표시의 경우 48.6%가 설탕이 함유돼있지 않거나 `가당" 음료에 비해 적게 함유돼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 등 소비자들의 인식과 실제 제품의 내용과 차이가 있었다고 밝혔다.
소보원은 특히 “일부 `무설탕" 음료는 설탕과 진배없는 과당이나 포도당 등 여타 당류를 첨가하고 있으며, `무가당" 표시음료는 원재료에 있는 당류는 그대로 함유한채 제조과정 중에 설탕이나 당류를 첨가하지 않을 뿐”이라며 “따라서 소비자들이 오해할 수 있는 `무가당"이나 `무설탕" 표시 사용에 신중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사에 대해 관련업체에서는 “제품 생산비용만 더 들어가는 설탕을 사용할 아무런 이유가 없다”며 “과일 자체가 함유하고 있는 설탕성분(스크로제)과 외부에서 첨가한 설탕성분 등은 구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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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는 문제가 된 두가지 제품(요델리퀸 드링크 요구르트와 원두밀)의 표시내용을 교체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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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학교에서 탄산음료 판매 금지 / 조선일보 (2003/8/22)
캐나다가 전 세계에서 최초로 초·중등학교에서 탄산음료수 판매를 금지하는 국가가 될 전망이라고 AP통신이 22일 보도했다. 캐나다 하원은 21일 초·중등학교에서의 탄산음료수 판매를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 법안은 상원의 통과와 정부의 서명을 남겨두고 있다.
이 법안에 따르면 초등학교에서는 우유, 물, 과일이 절반 이상 함유된 주스만 팔 수 있으며 중학교에서는 이들 음료를 비롯, 전해질이 포함된 기능성 스포츠 음료만 판매가 가능하다. 윌마 찬 민주당 하원 의원은 “우리 아이들이 매일 (탄산음료수를 많이 마시면서) 설탕을 과다 섭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법안은 학생들이 음료수를 학교로 가져오거나 수업 시간 외에 학교에서 진행되는 행사 때 음료수를 파는 것은 금지하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일부에서는 “탄산음료수가 학생들 몸에 나쁘다면 학교에 아예 못 들여오게 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일고 있다고 외신은 전했다.
최근 캐나다 어린이의 26%가 비만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온 바 있으며 많은 전문가들이 비만의 원인으로 설탕이 많이 담긴 탄산음료수를 꼽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