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9 최해찬

작성자최해찬|작성시간26.06.15|조회수12 목록 댓글 0

■시대, 주제, 갈래 등 문학 작품간의 상호 텍스트적 관계를 이해하고 비교할 작품을 선정한 이유

•이형기의 "낙화" 갈래-서정시, 시대- 현대

주제-이별의 슬픔과 성숙한 삶의 의미

고재종의 "첫사랑" 갈래-서정시, 시대- 현대

주제-첫사랑의 아름다움과 성숙의 의미

상호 텍스트적 관계-두 작품 모두 사랑 그 이후에 찾아오는 이별에 대하여 성숙해진 자신을 노래하고 있으며 역설적 표현과 계절의 변화를 통해 주제를 더 강조하고 있다

선정 이유

중간고사 준비를 하던 중 이 두 시를 읽게 되었는데 고재종의 첫사랑이라는 시가 첫사랑의 아픔으로 찾아오는 성숙을 눈꽃에서 꽃으로 비유하여 나타내는 모습에서 진정한 문학의 아름다움을 느껴 다시한번 깊이 알아보고자 선정했다

■ 두 작품의 공통점과 차이점 분석, 설명

공통점: 두 작품 모두 이별 후의 성숙을 노래하고 있다 첫사랑의 경우 3연에서 이루어진 첫사랑을 4연에서 이별하여 생긴 "아름다운 상처"라는 역설적인 표현을 사용해 성숙한 자아로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낙화와 같은 경우 1연에서의 묘사를 통해 이미 이별을 결심했으며 이별을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성숙한 태도를 보여준다 또한 보조관념을 활용하여 원관념을 설명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차이점: 낙화는 이별을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떨어져가는 꽃잎을 통해 이별과 이별을 통한 성숙을 나타내었지만 고재종의 첫사랑은 첫사랑을 겪고 난 후의 이별을 성숙한 사랑으로 가는 시련으로 보았다 

 

■두 작품의 공통점과 차이점에서의 문학적 의의

두 작품 모두 사랑 후의 이별을 절망이나 비통에서 머물지 않고 오히려 자신의 삶에 대한 성찰이나 더 성숙해지는 정신적인 성장으로 이어지게 하고 있으며 이별의 모습을 자연 이미지에 대입시켜 독자로 하여금 시를 아름답게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차이점: 낙화는 봄에서 가을로의 계절의 변화와 역설적인 표현(결별이 이룩하는 축복에 쌓여)등등을 통해 이별을 수용하고 작품을 감상하는 독자에게 자신은 어떤 삶을 살아왔는가 하는 스스로에 대하여 철학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지만 첫사랑의 경우 지나간 사랑의 기억과 감정을 섬세하게 회상하여서 내면의 순수한 그리움과 감성을 강조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자신이 겪었던 첫사랑의 추억과 감정을 떠올려 깊은 공감을 느끼게 만든다는 차이점이 존재한다

 

■분석한 두 작품의 내용을 정리하여 설명

고재종의 첫사랑은 누구나 겪는 첫사랑의 순수하고 서정적인 감정을 보조관념인 눈꽃에 비유하여 형상화해서 나타내고 있다 이는 독자들로 하여금 마음속에 공감을 이끄러내고 있으며 첫사랑을 그저 과거에 지나간 추억에서 그치지 않고 마음속에 남아있는 우리의 삶과 감정에 영향을 주어 더 성숙해지는 내면을 나타내고 있다

 

이형기의 낙화는 떨어지는 꽃잎을 보조관념으로 비유해서 이별의 모습을 담담하고 차분하게 수용하고 이별과 이별을 통해 내면을 성장시키고 성숙하게 만든다고 표현했다 이를 통해서 독자들로 하여금 자신의 삶에 대해 한번 더 고찰하게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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