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고등학교 3학년 3반 13번 성명:김두영
1) 연설문의 주제
주제:고3 시절을 지키는 ”하루 1시간 디지털 디톡스를 해보자“
[예상 청중의 성향, 관심사 등을 고려하였는가?]
2)예상 청중:고3 동급생 및 지도 교사 / 성향:수험생 피로층 / 관심사:공부, 효율, 시간관리, 컨디션 관리
[논거가 분명한 연설문을 작성하였는가?]
논거1:무분별한 숏폼 시청은 뇌의 전두엽 기능을 떨어뜨려 공부할 때 집중력과 기억력을 방해한다
논거2:밤늦은 폰 사용은 수면 호르몬을 막아 만성 피로의 원인이 된다.
논거3:하루 딱 1시간만 핸드폰과 거리를 두어도 공부 효율과 생체 리듬이 눈에 띄게 좋아진다
[설득 전략을 활용하여 연설문을 작성하였는가?]
전략1:이성장 전략
전략2:감성적 전략
전략3:인격적 전략
[적절한 준언어적•비언어적 표현을 활용하여 연설문응 작성하였는가?]
{연설문}
친구 여러분, 반갑습니다. 다들 오늘 아침에 눈뜨자마자 뭐부터 하셨나요? 아마 십중팔구는 알림을 끄면서 자연스럽게 SNS나 메시지를 확인하셨을 겁니다.(단호하고 또렷한 목소리로) 저를 포함해 우리 대부분은 핸드폰 없이 단 한시간도 버티기 힘든게 현실입니다. 하지만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지금 우리의 뇌와 몸은 이 스마트폰 때문에 소리없이 지쳐가고 있습니다. 다들 독서실이나 교실에 앉아 있으면 왠지 모르게 집중이 안되고, 방금 읽은 문장도 기억이 안나서 멍 했던적 있으시죠? 뇌 과학 연구를 보면, 우리가 습관적으로 보는 1분짜리 숏폼 영상들이 뇌의 전두엽을 지치게 만든다고 합니다. 공부항 때 가장 중요한 집중력과 기억력을 갉아먹는 주범인 셈이죠.. 밤늦게 폰 보느라 다음 날 피곤했던 경험 다들 있으실 겁니다. 실제로 핸드폰 빛은 수면 호르몬을 막아 잠의 질을 무려 30%나 떨굽니다. (청중을 둘러보며 고개를 끄덕인다) , (단호하고 힘찬 목소리로) 여러분 수험생에게 가장 소중한 집중력과 잠을 고작 핸드폰에 통째로 빼앗겨서야 되겠습니까? 아리스토텔레스는 상대방이 마음에 공감하는 것이 설득의 핵심이라고 했습니다. 저 역시 같은 고3 으로서 여러분이 느끼는 피로와 불안감에 깊이 공감합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하루 1시간 디지털 디톡스“를 제안합니다. 자습 시작 전이나 잠들기 1시간 전에는 폰을 끄거나, 다른 방에 두는 것입니다. (두 손을 불끈 쥐어 보이며) 처음엔 불안하고 괴롭겠지만, 딱 일주일 정도만 버티면 공부 효율이 몰라보게 좋아질 겁니다. 세계적인 IT천재 스티브잡스 조차 자녀들의 핸드폰 사용을 엄격히 제한 했습니다. 핸드폰을 세상에 내놓은 당사자 조차 절제의 중요성을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하물며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를 보내고 있는 우리 수험생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스마트폰이 저는 잠깐의 즐거움에 중독되어 우리의 소중한 미래를 바꿀 수는 없습니다. 우리도 충분히 해낼 수 있습니다. (잠시 말을 멈추고 청중석을 조용히 바라본 뒤) 오늘부터 자기 전이나 해야 할 일을 할 때 핸드폰을 끄고 내 공부와 휴식에 집중 해보시는건 어떤가요? 핸드폰 화면을 끄는 순간, 여러분의 진짜 미래가 커질거라고 확신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