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18 - 이건

작성자2516 이건|작성시간26.06.16|조회수12 목록 댓글 0

주제 : 첫인상을 통해 우리는 사람을 판단하고 편견을 갖게 된다.

 

예상청중 : 3학년 동급생

성향 : 인간 관계 관심

관심사 : 외모, 첫인상 판단

 

논거1 : 후광효과로 인해 우리는 타인의 외모만 보고도 그들의 내면을 평가하려 함

논거2 : 처음 입력된 정보가 나중에 습득하는 정보보다 후에 더 강력한 영향을 줌

논거3 : 사회를 살아가는 인간은 기본적으로 자기 능력이나 의견을 평가하는데 기준이 없다면 남의 것과 비교하고 평가함

 

전략1 : 글의 첫부분에서 누구나 해봤을 경험을 제시하여 청자의 이목을 이끈다.

전략2 : 신빙성 있는 자료 출처를 밝혀 설득력과 신뢰성을 높인다.

전략3 : 일상적인 예시를 통해 청중의 이해를 돕는다.

 

준언어적 표현 ( 3회 ), 비언어적 표현 ( 3회 )

 

[미소를 지으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러분은 누군가와 처음 만나게 되었을 때 무엇을 보고 그 사람을 판단하나요? 아마 많은 사람들이 상대의 외모나 옷차림과 같은 외적인 부분부터 먼저 보게 될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한 사람의 외면만 보고 그 사람에 대해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을까요? 오늘 저는 심리학적 관점에서 외모에 의한 판단과 섣부른 판단으로 발생하는 편견의 문제점에 대해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청중을 둘러보며] 심리학에는 ‘후광효과’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심리학자 에드워드 손다이크에 의해 증명된 개념으로 어떤 사람의 한 가지 특징이 그 사람 전체에 대한 평가에 영향을 미치는 현상입니다. 예를 들어 외모가 뛰어난 사람에게 더 친절히 대해주거나 능력이 더 뛰어날 것이라고 생각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능력이나 성격은 반드시 외모와 관련있는 것은 아닙니다. [잠시 멈춘 뒤] 이 후광효과라는 개념은 다른 심리학 용어와 관련지을 수 있는데요. [큰 목소리로] 초두효과와 사회비교 이론이라는 개념과 연결지을 수 있습니다. 초두 효과란 처음 제시된 정보가 나중에 들어온 정보보다 사람의 기억과 판단에 더 강한 영향을 끼치는 것을 말하는 현상입니다. 심리학자 솔로몬 애쉬의 실험에 따르면 A, B 두 그룹으로 나눠 각 그룹에 한 사람의 성격을 나열해 제시하고 그 사람에 대해 어떤 인식을 형성하는지 확인해본 결과 긍정적 문구로 나열한 A그룹에서는 78%의 사람들이 긍정적 인식을 형성했고, 부정적 문구를 나열했던 B그룹에서는 18%만이 긍정적 인식을 형성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처음 제시된 정보 즉 첫인상의 영향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관련된 개념은 사회 비교 이론인데요.[목을 가다듬고] 사회 비교 이론이란 인간은 객관적 기준이 없을 때 타인과 자신을 비교하여 자신의 능력이나 의견을 평가하는 성향이 있다는 개념입니다. 처음 만났을 때 그 사람과 대화를 나누거나 교류가 전혀 없는 상황에서 첫인상을 중심으로 그 사람을 평가하고 판단하는 이유를 사회 비교 이론을 통해 설명할 수 있죠.

[힘찬 목소리로] 지금까지 우리가 첫인상으로 왜 사람을 판단하고 평가하는지에 대해 심리학적 관점에서 알아보았습니다. 여러분, 외모는 한 사람의 전부가 아닙니다. 심리학은 우리가 어떻게 이러한 편견을 형성하고 빠지는지 잘 보여줍니다. 이제라도 한 사람의 외모보다 내면을 바라보는 태도를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번 연설을 통해 여러분이 사람을 평가하는 데 있어 편견을 최소화하고 올바른 시선을 가질 수 있기를 바라며 발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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