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당연한 것들의 소중함을 알자
예상 청중: 결혼을 앞둔 커플
성향: 익숙함과 지루함 사이
관심사: 소확행
논거1: 익숙함은 사랑이 식은게 아닌, 깊어진 것이다.
논거2: 당연해 보이는 배려는 사실 누군가의 ‘매순간의 노력이다.
논거3: 진짜 행복은 소소한 일상 안에 있다
전략1: 일어났을 법한 일들로 공감하게 만든다
전략2: 청중이 몰입할 수 있도록 목소리나 말하기 속도를 조절한다
전략3: 깔끔한 복장으로 청중에게 신뢰를 준다
준언어적표현: 3. 비언어적표현: 2.
(연설문쓰기)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 여기 모이신 커플분들을 보니 제 마음이 다 몽글몽글 해지네요.) (혹시 연애 초기, 처음 사귀기로 한 날 기억하시나요?) DM 하나에도 심장이 쿵쾅거리고 밤마다 전화하다 잠들어 버리기도 하던 그때 말이에요. (그런데 시간이 흐른 지금은 어떤가요?) 주말에 만나 “오늘 뭐 먹을까?”라고 물어보면 “아무거나” 집에 갈땐 “잘가”“응 너도” 혹시 이렇게 조금은 덤덤하고 당연한 사이가 되진 않으셨나요? 많은 사람들이 연애가 편햐지면 우리가 벌써 식은건가? 설엠이 없는거 같은데..라는 식으로 걱정을 합니다. 하지만 저는 오늘 여러분께 전혀 다르게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 익숙함운 사랑이 식은게 아니라,)두 사람 사이에 단간한 집이 지어진거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이 집은 연애초 흔들렸던 마음들이 서로 의지하고 버티며 만들어진 믿음의 집 입니다. 하지만 조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집이 너무 편하다고 집을 막 대하면 안되듯이, 관계도 마찬가디 입니가 편햐졌다고 햐서 상대를 당연하기 생각하면 안됩니다. 우리가 매일 나누는 일상 속 대화 “밥 먹었어?”,“학교 잘다녀와”, 주말마다 당연하다는 듯이 함께 만나는 모습 차가 올때며 차도 안쪽으로 걷게하는 다정함 이것들이 정말 당연한 것 일까요? (아니요, 세성에 당연한 것이 어디있습니까) 상대방은 너무 피곤하고 힘들어도,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자신의 에너지와 시간을 기꺼이 나에게 쓰고 있는 것 입니다. 우리가 누리는 그 당연한 일상은 사실, 상대방이 매순간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Sns 속 다른 커플둘의 화료한 여행이나 비싼 선물을 부러워 할 필요가 없어요. 진짜 행복은 내 옆에 있는 사람이 나에게 보내주는 소소한 배려속에 다들어있으니까요. 당장 내일, 내 옆에 있는 사람이 예고도 없이 사라진다고 생각해보세요. 매일 듣던 잔소리도 당연하기 잡던 따뜻한 손도 한순간에 없어지는 것입니다. 생각만햐도 가슴이 덜컥 내려앉지 않나요? 이 자리가 끝나고 문을 열고 나가실때, 옆에 있는 애인의 손을 평소보다 꽉 잡아주시고 당연한 사람이 아닌 내 곁은 지켜주는 소중한 사람으로써 눈을 보며 고마움의 말한마디 전달하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