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AI 시대 인간다움의 중요성
예상 청중: 학교 학생들
성향: 개인주의적
관심사: AI
논거1: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능력은 단순한 기술력이 아니라 인간 고유의 역량이다.
논거2: AI는 인간의 감정을 학습할 순 있지만 느낄 수는 없다.
전략1: 공신력 있는 자료를 제시하여 주장을 뒷받침한다.
전략2: 청중 개개인의 추억을 상기시켜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준언어적 표현(2회), 비언어적 표현(3회) 사용
<연설문>
안녕하십니까,
요즘 우리는 인공지능, 즉 AI와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AI는 사용자의 요구 또는 필요에 따라 질문에 답하고, 그림을 그리고, 음악을 만들며 사람처럼 대화하기도 합니다. AI 기술은 날이 갈수록 발전하며, 이러한 발전 양상은 우리의 삶을 더 편리하게 해주는 동시에 "언젠가 AI가 인간을 대신하는 세상이 오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불러오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는 오히려 AI가 발전할수록 인간다움의 가치가 더 중요해진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세계경제포럼(WEF)의 [미래 일자리 보고서(Future of Jobs Reporter)]에 따르면 미래 사회에서 중요하게 평가될 역량은 창의력 사고, 공감 능력, 리더십, 적응력이라고 말합니다. 이는 AI 기술력이 날이 갈수록 발전하고 있음에더 불구하고 인간만이 발휘할수 있는 창의성과 사회적 소통 능력이 미래 사회의 핵심 경쟁력으로 인정 받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미래 사회는 단순한 기술력이 아닌 인간 고유의 역량을 요구합니다. AI 시대의 경쟁력은 AI보다 똑똑해지는 것이 아니라 AI가 가질 수 없는 인간 다움을 지키는 것입니다! (강하고 또박또박하게)
여러분, (청중과 눈을 맞추며)
AI는 수많은 정보를 기억할수 있지만 어린 시절의 추억을 그리워하진 못합니다.
AI는 사람의 표정을 분석할 수 있지만 감정을 헤아릴 순 없습니다.
AI는 아름다운 문장을 만들 수 있지만 심장이 뜨거워지는 감각을 느낄 순 없습니다.
(목소리를 낮추어 차분하게)
여러분이 살아오면서 가장 소중했던 순간들을 떠올려 보십시오.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받은 날일 수도, 친구와 크게 웃었던 날일 수도, 힘들 때 누군가에게 위로를 받았던 날일 수도 있습니다. 유네스코(UNESCO) 또한 [생성형 AI 교육지침서]에서 AI를 단순히 사용하는 능력보다 정보를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올바르게 판단하는 인간 중심의 역량을 길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왜일까요?(청중의 반응을 살피며) AI는 답을 제시할 수 있지만, 무엇이 옳은지 결정할 순 없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정보를 제시할 순 있지만 그 정보가 사회에 미칠 영향을 책임지지는 못한다는 말입니다.
결국 판단과 책임은 인간의 몫입니다. AI 기술은 점점 발전할 것이고, 세상은 변할 것입니다. 하지만 누군가를 이해하려는 마음, 함께 아파하고 기뻐하는 마음,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마음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 입니다. AI 시대의 경쟁력은 AI보다 똑똑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AI가 가질 수 없는 인간다움을 지키며 세상을 따뜻한 마음으로 바라보는 것입니다.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개를 숙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