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설문의 주제: 초등학생의 올바른 언어 사용 교육을 강화해야한다.
예상청중: 고등학생 및 교사 성향: sns와 메신저를 자주 이용하며 인터넷 언어에 익숙함
논거 1: 언어는 인격과 태도를 형성한다.
논거2: 잘못된 언어 사용은 학교폭력과 언어폭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
논거3: 초등학생 시기의 언어습관은 평생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전략1: 청중에게 질문하기
전략2: 사례 사용하기
전략3: 반론 제시 후 반박하기
준언어적 표현 5회 , 비언어적 표현 4회
연설문
여러불는 누군가의 말 때문에 상처를 받았던 경험이 있으신가요?(청중을 둘러보며)
최근 SNS와 메신저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학생들의 언어생활에도 많은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줄임말과 신조어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상대를 비하하거나 공격하는 표현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단순한 말버릇의 문제가 아닙니다. (강조하여) 언어는 생각과 행동에 영향을 미치며,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중요한 수단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오늘 초등학생의 올바른 언어 사용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고자 합니다.
첫째, 언어는 인격과 태도를 형성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매일 수많은 말을 하며 살아갑니다. 사용하는 언어는 단순한 의사소통 수단을 넘어 사고방식과 가치관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천천히 말하며) 상대방을 존중하는 말을 자주 사용하는 사람은 자연스럽게 배려하는 태도를 갖게 되고, 반대로 공격적인 표현을 자주 사용하는 사람은 타인을 존중하는 마음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어릴 때부터 바른 언어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교육이 필요합니다.
둘째, 잘못된 언어 사용은 언어폭력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교육부의 학교폭력 실태조사에 따르면 학교폭력 유형 중 언어폭력은 지속적으로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잠시 멈춘 후) 많은 학생들이 장난이라고 생각하며 던진 말에 상처를 받기도 합니다. 특히 온라인 공간에서는 얼굴을 마주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더욱 심한 표현이 사용되기도 합니다. (손으로 스마트폰 모양을 보이며) 하지만 말은 눈에 보이지 않을 뿐, 상대방에게 오래 남는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학생들이 언어의 영향력과 책임을 이해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합니다.
셋째, 초등학생 시기의 언어 습관은 오랫동안 지속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어린 시절 형성된 습관은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초등학생 시기에 존중과 배려의 언어를 배우게 된다면 건강한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목소리를 높여) 반대로 잘못된 언어 습관이 자리 잡는다면 이후에도 이를 고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초등학교 단계에서 올바른 언어 사용 교육을 실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물론 일부 사람들은 언어교육은 가정에서 담당해야 하며 학교가 개입할 필요는 없다고 주장합니다. 부모의 말과 행동을 통해 언어 습관이 형성되는 만큼 가정교육이 더 중요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러한 주장에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학교는 다양한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며 실제 의사소통을 경험하는 공간입니다. 또한 모든 학생이 동일한 가정환경에서 성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고개를 끄덕이며) 따라서 학교는 학생들에게 존중과 배려의 언어를 가르치고 올바른 의사소통 문화를 형성하도록 도와야 합니다. 가정교육과 학교교육은 서로 대립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이루어져야 합니다.
저는 장래에 초등교사가 되고 싶습니다. 교사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사람이 아니라 학생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언어는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태도와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미래의 교사로서 학생들이 바른 언어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여러분, 한마디의 말은 누군가에게 힘이 될 수도 있고 상처가 될 수도 있습니다. (청중을 바라보며) 우리 사회가 더욱 따뜻하고 건강한 공동체가 되기 위해서는 초등학생의 올바른 언어 사용 교육이 반드시 강화되어야 합니다. (힘주어 말하며)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