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계상,계상에 대해서

[제에발~]

결산할때  ~미계상분을 계상하다 이렇게 나오는데 저는 너무 이해가 안가요

계상이라는 단어자체가 머리에 안들어오고 너무 어렵네요

보험료나 소모품을 처리하는건 잘되는데  "대여금에 대한 이자 450,000이 미계상 되었다" 이런 문제가 나오면

미쳐버릴것같아요 차입금이자 미계상, 이자수익 미계상....

좀 쉽게 설명해 주세요... 시험이 코앞인데 계상하는거에서 아직도 헤매고 있으니 너무 답답해요

[가라비]

간단하게 말해서..
계상은 분개를 했다.. 미계상은 분개를 안했다..
이런 말입니다..

[제에발~]

예를 들어 이자수익 미계상분 500원을 계상하다 라고 나오면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거예요?

[가라비]

이자수익을 분개하지 않았는데, 이제 분개해야 한다라고 해석하면 됩니다..

[제에발~]

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