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이슈·뉴스

인텔에 투자하는 트럼프 정부, 국유화 가능성도 있을까?

작성자연구소장|작성시간25.08.15|조회수29 목록 댓글 0

 

트럼프는 인텔 립부탄 CEO를 중국과 유착관계에 있다며 사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둘은 회동을 거쳤습니다.

트럼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트루스소셜에 “그의 성공과 성장 스토리는 놀랍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습니다.

이어 “탄 CEO와 내 각료들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제안 사항을 다음 주에 가져올 것”이라고 했죠.

이는 단순한 화해가 아니라 조건부 협상 국면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로 돌아와, 블룸버그에 따르면 트럼프 정부가 인텔과 지분 인수를 논의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고 합니다.

 

앞서 인텔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시장에 도전장을 던지며 오하이오주에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산 시설을 짓겠다고 약속했지만 자금난으로 공사 계획이 여러 차례 지연됐었습니다.

 

만약 트럼프 행정부가 지분을 인수한다면 자금 문제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인텔의 주가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트럼프 정부가 인텔의 지분을 인수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인텔 국유화에 대한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국유화 가능성은 매우 희박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우선 인텔의 미국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는 건 팩트지만, 미국은 자유 시장 경제를 근간으로 하고 있습니다.

즉 정부가 민간 기업을 소유하거나 통제하는 것은 기본적인 경제 원칙에 위배되죠.

 

그리고 인텔은 단순 민간 기업이 아닌 미국 반도체의 자존심이자, 미국 국방부와 협력하여 군사용 첨단 반도체를 생산하는 국가 안보의 핵심 파트너입니다.

 

따라서 미국 정부가 인텔을 국유화하는 것보단 민간 기업으로서의 독립성을 유지하면서 국방 관련 계약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방식이 더 효율적이죠.

 

하지만 상대는 트럼프죠?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말한 것도 이 때문입니다.

트럼프 할배의 성격은 범인의 사고 회로로는 도저히 가늠할 수 없으니까요.

즉 이 양반이 하고 싶으면 그냥 하는 성격이라서 국유화에 대한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