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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

유상증자에 정신 못 차리는 펩트론의 주가

작성자연구소장 이기철|작성시간24.11.22|조회수83 목록 댓글 0

 

펩타이드 공학 및 약효지속화 기술을 바탕으로 약효지속성 의약품의 설계와 제조기술 개발, 펩타이드의 합성기술 개발과 신물질 발굴 등을 수행하는 펩트론의 주가가 지하실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세계 최대 제약사 중 하나인 일라이릴리와 비만치료제를 두고 협업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펩트론의 주가는 강세를 보여왔습니다.

 

https://blog.naver.com/economic997/223552708856?trackingCode=blog_bloghome_searchlist

 

하지만 지난 8월 유상증자를 갈겨버렸습니다.

 

덕분에 주가가 폭락했었는데, 당시 주가는 5만원대였네요.

 

저때 샀어야하는데...

 

아무튼 이렇게 그냥 흘러갈 줄 알았는데, 펩트론의 주주들에게 PTSD를 다시 한번 상기시키려고 한 것인지 또 공시를 냈습니다.

 

 

 

유상증자가 잘 됐다고 자율공시를 한 것이죠. ㅋㅋㅋㅋ

 

신주 상장예정일은 12월 4일이네요.

 

이에 투자자들은 굳이 하지 않아도 될 공시를 왜 해서 주가를 떨어뜨리냐는 분노의 찬 의견을 내놓고 있습니다.

 

 

한편 증권가에선 여전히 펩트론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일라이 릴리와 체결한 계약에 상당한 진전이 이뤄졌고, 공동연구를 통해 유의미한 성과를 낼 것이라는 분석을 뒷받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 비만 치료제 테마가 계속적으로 확대되면서 이에 대한 수혜도 톡톡히 누릴 것이라는 전망도 덧붙였습니다.

 

다만 일각에선 유상증자에 대해 약효지속성 의약품 생산 신공장 건립 등 미래를 위한 선제적 투자가 목적이라고 하지만, 파트너십 보다 먼저 이뤄진 자금조달 결정을 감안하면 과도한 희망회로가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올 수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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